00:2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1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1:00그러니까 울진이 아니라 삼척이었습니다.
01:02아니 삼척이라고 그러면 아까 울진에서 실종된 거잖아요.
01:07엄청난 거리 아닌가요?
01:09네 엄청난 거리 맞습니다.
01:11물살에 휩쓸린 건데요.
01:12무려 26km를 떠내려가 12시간 만에 삼척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01:18시멘트 운반선이 표류 중이던 다이버를 보고 해경에 신고를 했는데요.
01:22구조 당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의식도 뚜렷했습니다.
01:26네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01:30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32이번에도 바다에서 일어난 일 같은데 지금 보니까 누군가 바다로 일부러 뛰어드는 모습인데요.
01:38네 해경 구조대원들인데요.
01:40사라진 선장을 찾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01:43영상을 보겠습니다.
01:46바닷속이죠.
01:47해경 대원이 긴 줄을 잡고 묻 손정등을 비추며 어두운 바닷속으로 들어갑니다.
01:53그제 오전 울산에서 70대 선장이 홀로 조업을 나섰다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02:0070대 선장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2:03해경은 그물을 내리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09다음 사건도 함께 보겠습니다.
02:11사진 볼까요?
02:12자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 같은데 저 모습 때문에 지금 강남의 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고요?
02:22네 학교 근처에 성인용 스튜디오가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02:26영상으로 보겠습니다.
02:27강남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입니다.
02:30짧은 옷차림의 여성들이 길 한복판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02:34다음 날 낮도 마찬가지인데요.
02:36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 모습들이 보이죠.
02:39성인 인증이 필요한 인터넷 방송 출연자들입니다.
02:42지난해 3월 강남구의 한 건물에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들어섰는데 불과 2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02:52뭐 성인 방송국을 성인들이 만드는 거야 뭐라 그럴 수 없다 치지만 제가 알기로도 초등학교나 학교 인근에는 저런 위해시설이 못 들어오게
03:03돼 있는 거 아닌가요?
03:04네 근데 제재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03:06아니 왜죠?
03:07해당 업체가 스튜디오 임대업으로 등록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03:11청소년 유해업종으로 분류되지 않아 제재가 어렵다는 게 구청의 설명.
03:15학부모들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03:31학교 측도 대응에 나섰는데요.
03:33스튜디오 측에 선정적 의상이 노출되지 않게 주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
03:39네 빨리 저런 건 어떻게 조치가 취해져야 될 것 같네요.
03:44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03:45지금까지 채널A의 홍지혜 기자였습니다.
03:49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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