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마터면 큰일날 뻔한 총격 사건이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부통령도 있었고 출입기자단까지 참석 인원수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하마터면 정말 큰일날 뻔한 사건이었죠?
[이영종]
그렇습니다. 연례적인 행사이긴 한데요 대통령이 이번에 이례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행사 별로 참석 안 하는 언론하고 거리를 두는 입장이었는데 최근에 이란 사태라든가 이런 걸 보면서 가서 기자들하고 친교를 다져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참석을 했는데 그걸 노리고 이런 총격사건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실제 출입기자단 만찬이 시작된 지 겨우 5분 만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요.
[김덕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죠. 기자들과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기자들 모임에 안 나왔는데 이번에 나와서 그러면 이런 자리에서 대통령에 대한 풍자도 하고 유머도 어우러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할지 주목을 받았는데요. 갑자기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행사는 취소가 됐고요. 트럼프 대통령 말로는 연기가 돼서 다음에 다시 또 하겠다, 이렇게 발언을 한 상태입니다.
총격 소리가 울렸을 때 처음에는 그릇 깨지는 소리 같았다고 했는데 총격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요원들이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오르면서 미국의 비밀경호국의 프로토콜이 파악이 가능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화면 보면서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총격 직후멜라니아 여사도 깜짝 놀랍니다. 사복 경호원들이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으로빠르게 밀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집니다. 다른 사복 경호원은밴스 부통령에게 바로 이렇게 접근합니다. 곧바로 트럼프와 분리하려는 듯먼저 대피시킵니다. 근접 화면을 보시면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14810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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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마터면 큰일날 뻔한 총격 사건이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부통령도 있었고 출입기자단까지 참석 인원수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하마터면 정말 큰일날 뻔한 사건이었죠?
[이영종]
그렇습니다. 연례적인 행사이긴 한데요 대통령이 이번에 이례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행사 별로 참석 안 하는 언론하고 거리를 두는 입장이었는데 최근에 이란 사태라든가 이런 걸 보면서 가서 기자들하고 친교를 다져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참석을 했는데 그걸 노리고 이런 총격사건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실제 출입기자단 만찬이 시작된 지 겨우 5분 만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요.
[김덕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죠. 기자들과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기자들 모임에 안 나왔는데 이번에 나와서 그러면 이런 자리에서 대통령에 대한 풍자도 하고 유머도 어우러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할지 주목을 받았는데요. 갑자기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행사는 취소가 됐고요. 트럼프 대통령 말로는 연기가 돼서 다음에 다시 또 하겠다, 이렇게 발언을 한 상태입니다.
총격 소리가 울렸을 때 처음에는 그릇 깨지는 소리 같았다고 했는데 총격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요원들이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오르면서 미국의 비밀경호국의 프로토콜이 파악이 가능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화면 보면서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총격 직후멜라니아 여사도 깜짝 놀랍니다. 사복 경호원들이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으로빠르게 밀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집니다. 다른 사복 경호원은밴스 부통령에게 바로 이렇게 접근합니다. 곧바로 트럼프와 분리하려는 듯먼저 대피시킵니다. 근접 화면을 보시면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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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죠.
00:04관련 내용, 이용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 김덕일 보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3두 분 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십니까.
00:16정말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한 총격 사건이었습니다.
00:20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9행사가 무르익던 저녁 8시 반쯤, 폭음이 울려퍼집니다.
00:37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를 낮춘 뒤 대피시킵니다.
00:42만찬장 밖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00:46갑자기 한 남성이 전속력으로 달려들어옵니다.
00:49미 수사당국은 그가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00:58용의자는 미국 명문대학인 캘리포니아 공대 출신의 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으로 밝혀졌습니다.
01:25수사당국은 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8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통령도 자리하고 있었고
01:42출입 기자단까지 참석 인원 수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01:45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 뻔한 사건이었죠.
01:49네, 그렇습니다.
01:50사실 이게 연례적인 행사이기는 한데요.
01:52대통령이 이번에 이례적으로 또 참석을 했습니다.
01:55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행사 별로 참석을 안 하는 언론하고는 거리를 두는 이런 입장이었는데
02:01최근에 아마 이란 사태라든가 이런 걸 보면서
02:04좀 가서 기자들하고 뭔가 친교를 다져야 되겠다.
02:07이렇게 해서 참석을 했는데
02:09그걸 노리고 아마 이런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02:14실제 출입 기자단 만찬이 시작되는지 겨우 5분 만에 이 사태가 벌어졌다고 그래요?
02:18네, 그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었죠.
02:21그래서 기자들과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만
02:23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때도 그렇고
02:25이번 2기 때도 그렇고
02:26기자들 이런 모임이 안 나왔으니까
02:27이번에 나와서
02:28그럼 이런 자리에서 대통령에 대한 풍자도 하고
02:31어떤 유머도 어우러지고
02:32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연설할지도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02:35하여튼 갑자기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02:38행사는 취소가 됐고요.
02:40트럼프 대통령 말로는 연기가 돼서
02:42다음에 다시 또 하겠다.
02:43이렇게 지금 발언을 한 상태입니다.
02:45네, 총격 소리가 울렸을 때 처음에는 그릇 깨지는 소리 같았다 이랬는데
02:50총격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02:52이제 요원들이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오르면서
02:55미국의 이 비밀경호국의 프로토콜도
02:59다 파악이 가능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02저희가 화면 보면서 잠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03:10총성이 울린 직후에
03:12멜라니아 여사도 이렇게 깜짝 놀랍니다.
03:15사법 경호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으로 빠르게 밀착하는데요.
03:1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시야에서 가려집니다.
03:22다른 사법 경호원은 또 벤스 부통령에게 바로 이렇게 접근을 합니다.
03:27곧바로 트럼프와 분리를 하려는 듯 먼저 대피를 시키는데요.
03:31근접 화면을 좀 보시면
03:32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03:37총격 뒤 불과 10초 만에
03:39지금 보시는 것처럼
03:40소총을 든 병력들이 투입돼서 주변을 경계하고요.
03:44트럼프 대통령의 대피가 이때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03:47이 과정에서 잠시 넘어졌다 다시 구축을 받으면서
03:50주변 사람들의 둘러싸인 채 긴급하게 자리를 떠나는
03:54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3:58지금 보신 모든 상황이 이제 한 10여 초 만에 발생을 했는데
04:02대통령 이런 위기 상황 경호 프로토콜이 바로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04:06맞습니다.
04:07외곽이 이제 뚫린 거죠.
04:09외곽의 검색대가 뚫리면서
04:13대통령이나 부통령의 안전에 위험이 생겼다.
04:16이런 판단이 있는 즉시 무장병력.
04:19SS라 그러는 비밀 경호원들이 있고요.
04:22경호요원들이 있고
04:23그 다음에 캐시라 그러는 CAT라 그러는 신속대응병력이 있습니다.
04:28그래서 뒤에 보면 기관총을 든
04:30지금 처음에는 사복을 입은 사람들이
04:32사복을 입은 경호원들.
04:34그러니까 지금 보면 웨이터로 다 위장을 하고 있었죠.
04:38근접 웨이터들이 다 경호원이었는데
04:40웨이터인 것처럼 위장을 입고 있었던 거군요.
04:44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대통령 행사에서는 상당 부분이 직원들인 것처럼
04:48이제 가장을 해가지고 들어가 있게 되죠.
04:51그래서 일단 애워쌌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
04:53바깥에 지금 총격이 있었다.
04:55이런 상황이 되면서 무장병력이 들어오게 됩니다.
04:58그러면서 대통령을 이제 피신을 시키게 되고요.
05:02저 쪽지는 뭔가요?
05:03쪽지는 저게 무슨 위험을 알리고 이러는 게 아니라요.
05:06이게 보면 갈라쇼 비슷한 행사입니다.
05:10기자들하고 간담회를 하고 이러는 게 아니라
05:12그러다 보니까 아마 뭔가 이벤트를 하는 과정이었는데
05:15밖에서 갑자기 얘기가 들리고 총성이 들리면서
05:18그게 중단되고 이제 경호 프로토콜이 시작이 된 걸로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5:24그러니까 사복 경호원들이 먼저 올라오고
05:27그림을 계속 보여주시면
05:28그리고 벤스 부통령과는 아예 다른 방향으로 분리를 시키더라고요.
05:34맞습니다.
05:34미국의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경호 프로토콜이 완전히 다릅니다.
05:38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한 300여 명의 SS요원들이 지금 둘러싸거나
05:44근접 경호를 하게 돼 있고요.
05:47부통령은 한 90명에서 100명 정도인데요.
05:50보시면 알겠지만 부통령 쪽에는 무장 경호원들은 없습니다.
05:54그러니까 민간 경호원들이 거의 어깨를 그냥 잡아끌다시피 해서 그냥 끌어내는데요.
06:00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미 무장 경호원들이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06자세를 낮춰서 허리를 숙여서 이제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과정에서
06:11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좀 엎어졌죠.
06:14너무 급한 상황이다 보니까.
06:15그러니까 이제 다시 일으켜 세워서 끌고 나가고
06:18대통령 오른쪽에 앉아있던 CBS 기자죠.
06:23지금 백악관 기자단 회장을 하고 있는 레이지아 장 기자도
06:27뒤늦게 이렇게 따라 나가는 그런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06:30순서상으로 보면 우연이겠지만 벤스 부통령이 먼저 현장을 빠져나가는 상황이 됐어요.
06:35맞습니다. 벤스 부통령 쪽이 있는 데는 이제 출구가 좀 열려 있었고요.
06:39트럼프 대통령이 나가는 쪽은 조금 동선이 복잡하게 돼 있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06:44저렇게 이제 챙겨서 나가는 이런 모습이 좀 보였고요.
06:48저희가 또 화면을 봤을 때 그 무장안 소총을 들고 있는 그 무장 인력이 한 10초 만에 들어오더라고요.
06:55이것도 프로토콜에 들어있는 거겠죠.
06:56그렇죠. 저게 뭐 캐시라는 저 신속 대응 병력이 현장을 장악하고
07:01왜냐하면 밖에서 지금 저격을 하려는 그 범인이 돌파를 시도했지 않습니까?
07:08그거는 막았지만 내부에 있는 인원 중에서도 동조자라든가
07:13또 미리 잠복해 있던 공범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7:17완전히 무장한 병력들이 지금 현장 상황을 장악하는 모습입니다.
07:22프로토콜이 좀 확인됐다 이런 시각도 있지만
07:25생각보다 경우가 좀 허술했던 거 아니야?
07:28이런 또 비판도 있는 것 같아요.
07:30그게 이제 그럴 수밖에 없는 게요.
07:32이 행사 자체가 외부의 무슨 정치적인 지지자들을 불러서 한다거나
07:36이렇게 되면 금속탐지기, 메탈 디텍터까지 설치해가지고
07:40철저하게 검색이 됐을 텐데요.
07:43이거는 사실 백악관 내부를 다 출입 허가를 받아서 출입하는 기자들
07:47그리고 백악관의 당국자들, 정부 당국자들, 언론사 관계자들
07:52신분이 검증된 사람들
07:53이 사람들만 2,600명이 모이는 내부 행사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07:58저 자리에서 아마 그렇게 철저한 그게 이루어지지 않고
08:02신분만 확인하고 들여보내는 이런 과정이었고
08:05이 저격범도 아마 그런 점을 노리고 현장 돌파를 시도한 것 같습니다.
08:11현장 돌파할 때 그 모습을 보면 여러 명의 인원들이 있는데
08:16달려서 이렇게 통과를 하더라고요.
08:18이런 것도 조금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8:21그렇죠. 만약에 이제 철저하게 이렇게 경계가 돼서
08:23외부에 위의 요인이 있고 이렇게 판단이 된다면
08:26다 이렇게 좀 알러트된 상태에 있었을 텐데
08:29저기는 지금 행사가 이미 시작돼서 밖에 사람이 거의 없는 상태니까
08:34경호원들도 좀 긴장을 풀고 있는 상태였는데
08:38갑자기 총을 쏘면서 그래서 경호원 한 명이 총을 맞습니다.
08:43용의자가 좀 뛰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8:47좀 예상치 못했던,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08:51용의자가 이제 급작스럽게 뛰어오니까
08:52저 경호원이 복부 쪽에 총을 맞거든요.
08:56그런데 방탄 조끼가 있어서 다행히 괜찮았고
08:58대여섯 명이 사실 권총으로 범인을 향해서 사격을 했는데
09:04또 범인이 이렇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지 못한 거 보면
09:08총으로 제압하는 데는 일단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13그리고 아마 안쪽에 연회장으로 내려가는
09:16연회장으로 내려가는 그쪽에서
09:18경호병력에 의해서 차단이 된 걸로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22사실 뭐 비슷한 내용의 그런 영화를 봐도
09:27검색대를 피하기 위해서 여러 수법을 쓰지만
09:31저렇게 돌진하는 경우도 많이 못 봤거든요.
09:33그렇죠.
09:34그래서 사실 저 앨런이라는 저격범이
09:37상당히 좀 무모하게 저걸 시도를 한 거라고 볼 수 있죠.
09:41원래 이런 범인들이 보통은 아내 신분을 위장해서
09:47완전히 장례에 진입을 한 뒤에 어떤 범행을 하거나
09:51아니면 대통령이 호텔에 도착하거나
09:53아니면 떠나는 이런 경호상의 좀 허술한
09:57공백이 있는 틈을 노리는데
09:58이번 같은 경우에는 아마 그게 좀 여의치 않다 보니까
10:02그냥 무모한 돌파 쪽으로 결행을 한 것 같습니다.
10:08그러면 이제 뭐 워싱턴 힐튼 호텔이라는 곳이
10:12사실 예전부터 기자협회 만찬 행사가 열리던
10:15그런 장소로 알려지는데
10:17그 과거에 레이건 대통령 사태도 바로 이곳에서
10:21발생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10:22보안 문제가 꾸준히 좀 제기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10:24네, 그렇습니다.
10:26레이건 대통령은 이제 당연히 암살, 미수로 끝났으니까 다행이고요.
10:30역대 미국 대통령들을 보면 이제 암살로
10:32생을 마감한 대통령들이 있지 않습니까?
10:34그런 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계속해서
10:37꾸준히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왔고요.
10:41그다음에 특히나 이번에 이제 기자단 협회에서
10:43초청을 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10:45트럼프 대통령도 이제 밖으로 나와야 되는 거였죠.
10:48그러니까 백악관으로 초청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0:50그런 점에서 이번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10:54백악관 기자들이 초청을 했다는 점 자체.
10:56그래서 과거와 있었던 일과 계속 오버랩이 되면서
11:00이런 문제 제기가 다시 또 제기되는 것 같습니다.
11:03네, 지금 힐튼 호텔 구조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11:07아무래도 숙박객도 굉장히 많고
11:09행사한다고 숙박객 다 나가라 이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1:13이제 보완에 늘 위험이 있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11:16마침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맨날 백악관 연회장 필요하다.
11:20그 얘기에 강조했었잖아요.
11:22이렇게 조감도까지 보여줘 가면서 화려하게 하나 짓자 했는데
11:26반대 여론이 많았는데 어떻게 됩니까?
11:28지금 여론이 바뀌는 겁니까?
11:29트럼프 대통령, 위기는 기회다.
11:33바로 저거죠.
11:34저 연회장이 사실 자신의 집무실이 백악관의 웨스트윙을 빼놓고
11:39이스트윙 쪽을 헐어가지고 초대형 연회장을 짓는데
11:43저게 처음에 2, 3억 달러 정도 된다 그러다가
11:46지금은 4억 달러 정도까지 비용이 치솟는
11:496천억 정도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연회장이었는데
11:53저게 사실은 법원에 의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11:58법원에서 이제 어떤 얘기를 했냐면
12:00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들은
12:03이 백악관 건물을 관리하고 다음 대통령을 위해가지고
12:07이걸 잘 쓰고 물려주는 거지
12:09거기를 지금 또 웨스트윙 같은 경우
12:13이스트윙 같은 경우에는 그게 유적으로 또 보존이 돼 있어가지고
12:17그걸 허물지 말라는 이런 판결이 내려졌는데요.
12:20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밖에서 호텔에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12:23이런 일이 생기지 않느냐
12:25보안을 위해서는 안에 지어야 된다
12:27이런 부분을 당분간 목소리를 높여갈 것 같습니다.
12:30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이제 토마스 앨런인데
12:34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엘리트 출신이라고 지금 전해지고 있어요.
12:38나사에서도 인턴으로 일한 적이 있을 정도로
12:41그 정도로 어떤 좀 공부도 많이 하고
12:44이런 인물로 좀 전해지고 있는데
12:45사건 범행 한 10분 전에 가족들한테 성명서를 보냈는데
12:49거기에 자신을 친절한 암살자라고 소리가 하더라고요.
12:52이건 좀 어떤 연유입니까?
12:54엘리트죠. 그리고 평상시 성격도 조용했다고 하는데요.
12:57보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상당한 불만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13:02그래서 경쟁자였던 카멜라 헤리스 대선 후보에게도
13:07기부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만 소액이긴 합니다만
13:09정치에 높은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13:12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정책이라든가
13:15이런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고요.
13:1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노렸고
13:18트럼프 행정부인데 아마도 이번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13:21부통령을 비롯해서 장관들까지도 노렸던 걸로 볼 수 있겠습니다.
13:25그래서 이러한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려고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13:30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이 이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13:34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3:35그래서 조금 더 이 사람이 어떤 배경에서 했는지는
13:40계속 조사가 나와야 되겠습니다만
13:42처음에 사건이 터졌을 때만 해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13:45이란이 배후에 있지 않느냐 이런 우려가 되게 많았었는데
13:48트럼프 대통령도 아니라고 했고요.
13:50조사 결과에서 드러나겠습니다만
13:51이란과 연계된 것은 아닌 것 같아서
13:54현재까지는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7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만찬장 총격 사건을 포함하며
14:02벌써 임기 중에 세 번째 암살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14:09이 암살 위기마다 또 정치적 풍향계가 조금씩 달라지곤 했는데요.
14:14관련 영상 보시죠.
14:20당시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한 지 5분 정도 지났을 때
14:35귀와 얼굴에 피가 묻은 트럼프가 병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대피하면서도
14:40주먹을 불큰 쥐어올리는 장면이 전 세계에 타전됐습니다.
14:45귀에 거즈를 붙인 채 무대에 오른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49지난 주말 피격 사건 때 사진을 무대 배경에 띄우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14:59불과 두 달 뒤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15:01트럼프가 자기 소유 골프당에서 골프를 치둔 중 한 남성이 소총을 겨눈 겁니다.
15:10뒤 암살을 시작했습니다.
15:22¡Gracias!
15:47세 번째 암살 위기
15:50정치적으로는 어떤 파장이 있을지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15:55본인이 만찬장에서 그런 소동이 있었는데
15:59나비 넥타이 맨체로 기자회견 했거든요
16:01링컨 같은 그런 대통령이 그런 위협을 받는다
16:06나도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16:08이런 일을 당하는 것 같다
16:10본인 입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16:12글쎄요 논란의 중심에 있어서
16:15어떤 저격의 또 암살의 대상이 된다는 거는 맞는 것 같은데요
16:19저 얘기를 꼭 본인 입으로 했어야 될지
16:21다른 사람들이 언론이나 이런 데서 평가를 하면
16:25이렇게 자연이 될 수 있는데
16:27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암살 시도 사건을
16:32본인의 정치 입지를 다지는 데 활용을 하는 것 같아요
16:35지금 지지율도 많이 떨어져요
16:36이란 전쟁 때문에 3월에 한 38%였던 게
16:4033%로 5%포인트 떨어지고 이랬으니까
16:42아마 2024년 7월에 버틀러 암살 미수 사건 때처럼
16:48대선 국면에서 본인이 지지율이 올랐던
16:52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는데
16:53이번에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에게 사실 직접적인 위협이 됐다
16:57이렇게 보기에는 좀 무리기 때문에
16:59그때와는 조금 좀 다른 상황이 전개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7:03어쨌든 트럼프의 극렬 지지층 사이에서는
17:07이번에도 신의 가호가 있었다
17:09이러면서 트럼프를 좀 다시 띄우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7:13이번 총격 사건이 말씀해 주신 지지층 결집도
17:16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7:17이란 협상 과정에도 어떻게 보면
17:20또 사람들의 다른 어떤 관심을 좀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7:23우선 이란 협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지금 지지부진한 입김이 있어서
17:27교착 상태라고 했었는데
17:28지금 모든 이슈가 또 갑자기 좀 이 이슈로 바뀌었죠
17:31그래서 약간 좀 시간, 상황을 좀 전환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17:35처음에 이란 측은 이거 본인들은 안 했다고 부인했었습니다만
17:39이란 측 관영이나 반관영 매체에서는
17:42트럼프 쪽의 자작극이다
17:44뭐 이런 얘기까지도 나왔었습니다
17:45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어떤 반전의 계기를 삼을 수 있을 것인가
17:48뭐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역량을 봐야 되겠습니다만
17:5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함으로써
17:56약간 저 자신이 어떤 불사조의 이미지 같은 거죠
17:58세 번씩이나 나를 노렸지만 나는 살아났다
18:00이런 이미지를 통해서 반전 여론을 극적으로 뒤집기는 힘들겠습니다만
18:05정말 트럼프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들 사이에서는
18:07오히려 더 결집시키는 효과는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18:09네, 보수 지지층이 뭐 결집을 할지 미국에서
18:13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18:15뭐 이전 총격 사건과는 다르다
18:17이런 시각도 또 많은 것 같고요
18:19총격 사건이 지금 굉장히 뉴스의 중심이 되다 보니까
18:22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했는데
18:24좀 뉴스가 묻히는 그런 분위기도 있긴 한데
18:27어쨌든 지금 이란에서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는
18:30지금 새로운 내용이 들어와서 소개를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8:33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제안을 했다
18:37그러니까 협상 분위기는 다소 이어가려고 하는 노력이 계속 보이고요
18:41지금 악시오스 보도 내용을 보면
18:43핵 문제가 워낙 복잡하니까
18:46이건 좀 미루고 우리 호르무즈 푸는 문제부터 얘기하자
18:50그러니까 단계적으로 좀 하자라는 제안인데
18:53이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을까요?
18:55어떻게 보십니까?
18:57지난번에 오만, 악바스 아라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들르고 오만 들렀다가
19:02러시아 가기 전에 파키스탄 들러서 이런 이란 측 종전안을 내놓은 것 같은데요
19:07지금은 러시아에 도착을 했다
19:09러시아에 도착을 했죠
19:10그런데 이 부분 트럼프 대통령은 한 번에 해결하는 걸 원한 것 같기도 하고요
19:15문제는 여기서 핵 문제를 뒤로 미루고 우선 해업 봉사부터 풀면서 얘기를 하자 이 얘기인데
19:20트럼프 대통령이 핵 문제를 뒤로 미룬다면
19:23이거는 오바마 대통령보다 본인이 낫다는 걸 빨리 강조하고 싶은데
19:27핵 문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전쟁을 한 면도 있거든요
19:31그런데 핵 문제를 뒤로 미룬다면 이것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겠죠
19:35트럼프 대통령 임기 안에 못 끊을 수도 있겠고요
19:38그리고 단계적 제한, 오히려 제한한 것을 보면
19:42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업,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자신들이 봉쇄하고 있습니다만
19:46미국 측하고는 이란에 대한 역봉쇄에 대한 어떤 타격이 엄청나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19:51먼저 해업 부처가 우선 개방하는 쪽으로 얘기를 하자고 얘기하는 걸 봤을 때는
19:55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고민을 많이 할 것이고요
19:57실무진들 사이에 논의는 있겠습니다만
19:59이 제한만 놓고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20:04지금 이란이 러시아를 방문을 했잖아요
20:07그러면 러시아 측과 얘기해서 이번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게 있습니까?
20:12러시아 측과 어떤 얘기를 한지는 아직까지 비공개 상태이긴 합니다만
20:16만약에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얘기했던 게 고농축 우라늄 방출 얘기죠
20:21그것을 지난번 2015년 핵 합의 때는 러시아 쪽으로 반출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20:28이번에도 그런 부분을 논의했을 수도 있고
20:30그리고 이란은 현재 러시아와는 그래도 우방인 관계이기 때문에
20:35지금 미국 측에서 계속 어떤 침략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장해 주지 않을 경우에
20:39만약에 자신들의 안전 같은 경우를 러시아가 보증인처럼 보증해 줄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지 않았을까
20:45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46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란을 압박하는 그런 모양새인데요
20:54이란에 대해서 협상을 원한다면 전화를 해라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21: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1: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해라
21:37파키스탄은 먼 거리다
21:39우리가 왔다 갔다 하기에 좀 피곤하니 전화를 하거나 와라
21:44굉장히 여유를 부리는 거죠
21:46네 일단 공은 이란 쪽에 넘겨놨다
21:48이게 트럼프의 판단인 것 같고요
21:51실제로도 그렇습니다
21:52이란이 지금 상당히 전쟁 두 달째 이렇게 되는데
21:56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21:59내부에 극심한 좀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22:02강건파, 옹건파
22:04그래서 그동안에 갈리바프 의장이라든가
22:07아락치 외교장관
22:09이쪽에서 조금 다소 온건한 얘기들을 해오니까
22:13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발끈한 거고요
22:15그거는 바로 자기들의 이권, 돈줄인 호르무즈 해업을
22:19미국한테 뺏기거나 양보할지도 모르겠다
22:22이런 좀 절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2:24그러다 보니까 바이디 사령관이 직접 나서가지고
22:28좀 강경한 언급을 하고 있고
22:29사실 기술적으로도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22:33이 기름을 생산해가지고 계속 해외 판매가 돼야 되는데
22:38이게 중단되면 하르그 섬에 있는 저장시설이 탁 차버리면
22:42유전이 멈춰야 됩니다
22:43그러면 유전을 멈추게 되면
22:45물이 역류하는, 지하수가 역류하는 이런 상황이 되고
22:49또 파라핀 성분이나 이런 게 굳어버리면
22:52재가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생기거든요
22:54그런 기술적 문제 이런 거를
22:57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히 알고 있는 겁니다
22:59그래서 하르그 섬이 너희들 가득 차가고 있지
23:02차가고 있지 이러면서 계속 압박을 하는데요
23:05이란이 아마 견디기 힘드니까
23:08지금 파키스탄을 갔다가 오만을 가고
23:11러시아를 가겠다 그러다가
23:12갑자기 또 오만을 만나고 나서
23:14파키스탄으로 돌아와서 다시 또 재협상안을 던지고
23:18이러는 좀 긴박한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23:22제가 보기에는 이번 주중으로는
23:25미국하고 이란이 다시 파키스탄이나
23:29제3의 지역에서 만나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3:33이란이 미국에 전화를 할 것 같습니까?
23:35네, 지금 현실적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죠
23:37이미 핵 문제를 뒤로 미루자는 거는
23:39자기네들이 핵 문제와 관련해가지고
23:42미국이 지금 요구하고 있는 부분
23:44이런 부분들을 좀 밀어놓고
23:46호르무즈 해역 푸는 것부터 먼저 하자
23:49그러는 이런 상황으로까지 갈 수밖에 없는 거죠
23:52미국의 싱크탱크는
23:54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금 이란 안에
23:56의사결정과 장악하고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
24:01결국에는 사실 이 부분도 미국과의 협상에서
24:03큰 변수가 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4:05네, 그렇습니다
24:06원래 이란 같은 경우에는 최고 지도자가 중심이 돼가지고
24:09정치인, 종교인, 관료, 군부 이렇게 해서
24:13역할 분담시키고 이걸 계속해서 조율해 왔었는데요
24:15알리하메니가 지난번에 죽었고
24:17그 아들인 모스타바가 그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24:20지금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 상황에서
24:22혁명수비대가 다른 역할까지
24:24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수 있겠고요
24:27이번에 지금 단계적 타결안 제시한 것도 보게 되면
24:30핵 얘기는 뺀 걸 봐서는
24:32우선 이 문제만큼 우리가 포기할 수 없다
24:35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24:36강경파 목소리가 더 커진 것 같군요
24:37강경파 중에서 초강경파라고 할 수 있는가
24:39강경파 중에서 갈리바프라는 국회의장은 협상에 나간 사람이었기 때문에
24:43실용 강경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24:45초강경파들은 핵 주권 양보하려고 하지 않을 거고요
24:49협상 자체를 일정의 항복, 굴욕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4:53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24:54이런 협상 안을 외모부를 통해서 내놓았다면
24:57이것은 약간 시간을 끌려는 것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25:00물론 일하는 시간이 끌면 상당히 불리하긴 합니다만
25:03약간 일하는 축구든 침대 축구를 하는 것처럼
25:05이번에 약간 시간을 끌면서
25:07트럼프에 의해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는
25:08그런 생각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
25:11그래서 지금 혁명수비대가 의견을 장악하고
25:16협상팀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면서
25:18구성까지도 바꾸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25:21이렇게 갈 경우에는 트럼프 쪽
25:23미국 측과 의견은 더 평행선을 달을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
25:27우선 협상을 해야 되는데
25:28또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25:29일단 해업 봉쇄부터 서로 풀자는 얘기가 나오는 거 봤을 때
25:32아직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이긴 합니다만
25:35협상이 이루어진다면
25:36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5:39이번 주 초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25:41그런데 해업 개방 먼저 하고
25:43핵 문제는 나중에 하자라는 새로운 제안이
25:45정말 맞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47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
25:49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25:52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5:54중국이 지금 더 많은 역할을 해줘야 된다
25:57이런 점을 강조했거든요
25:58어떤 걸 원하고 있는 걸까요?
26:00호르무즈 해업 같은 경우에는
26:02중국도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죠
26:04이란산 소규를 좀 싸게
26:05어떤 음성적으로 거래를 하면서 하고 있는데
26:07이분에 대해서는 중국이 지난번에 휴전안을 만들 때
26:11파키스탄에 중재를 했습니다만
26:12중국도 같이 많은 영향을 끼쳤죠
26:14호르무즈 해업은 재개방되어야 된다
26:16이런 거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26:19공개적으로 중국이 나서는 것까지는 원치 않겠습니다만
26:21이란 측으로 하여금 빨리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게끔 하라는
26:24그런 압력을 넣어주길 바라는
26:26설득해주길 바라는 그런 의견을
26:28중국 측에 제시할 거라고 봅니다
26:29앞서 언급해주시기도 했는데
26:31그럼 미국 입장에선
26:32역봉쇄가 만약에 먹힌다는 판단을 하면
26:35굳이 해업을 일찍 풀 필요는 좀 없지 않습니까?
26:38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26:40이게 휴전이 무기한으로 얘기한 것 자체가
26:42우선은 역봉쇄를 오래 끌고 갈 심산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26:45본인이 5월 1일 날에
26:47우선 전쟁 권한에 관한 논의도 있겠습니다만
26:49시간이 트럼프 대통령은
26:51유가가 어느 정도 오르더라도
26:52이 상태로 가게 되면
26:53이란 측에서 먼저
26:55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제안을 들고 올 것이라는
26:57전화를 먼저 걸 거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27:00그래서 전쟁을 하기보다는
27:01오히려 이란을 이런 식으로 해서
27:03압박을 넣는 것이
27:03더 좋다고 판단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27:06러시아에 도착한 아라그츠 장관이
27:08미국에 전화를 할지
27:10이 부분이 좀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27:12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7:14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27:16북한연구센터장
27:17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27:20두 분이었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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