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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 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 또한 그 시절의 파고만큼이나 높고 거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불과 13척의 배로 열 배가 훨씬 넘는 왜군 함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건 장군부터 병사, 백성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다할 거라며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 돌아가는 상생 구조를 정착시키고,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한 건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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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00:05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 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5현장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19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에서부터 나라를 구해냈던 것처럼 지금의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일 것입니다.
00:33외부에서 불어오는 거센 풍랑을 이겨내려면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결속력은 필수입니다.
00:42이순신 장군께서 불과 13척의 배로 10배가 훨씬 넘는 외군 함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도 장군부터 병사와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00:58똘똘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01:01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 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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