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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원유 저장시설이 한계에 달해 생산 시설이 곧 폭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막대한 양의 원유 라인이 막히게 되면 기계적 문제와 압력으로 내부에서 폭발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폭발이 일어나기까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일단 터지면 무슨 수를 써도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이란은 미국의 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원유를 저장할 공간이 점점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란의 저장 공간이 다음 주 안에 가득 찰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유전 가동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이미 이란의 석유 시설 상당수가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폭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유정을 가동을 중단하면 이후 다시 가동하더라도 생산량이 크게 줄거나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해상 분석 업체인 탱커트래커스를 인용해 이란이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460만 배럴 상당의 원유를 선적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미 이란산 원유 400만 배럴이 미국의 봉쇄선을 우회해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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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원유 저장 시설이 한 개 달의 생산 시설이 곧 폭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막대한 양의 원유 라인이 막히게 되면 기계적 문제와 압력으로 내부에서 폭발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00:21그러면서 폭발이 일어나기까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일단 터지면 무슨 수를 써도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29실제 이란은 미국의 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원유를 저장할 공간이 점점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7일부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란의 저장 공간이 다음 주 안에 가득 찰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유전 가동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00:44전망했습니다.
00:45다만 이미 이란의 석유시설 상당수가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폭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0:53유전 가동을 중단하면 이후 다시 가동하더라도 생산량이 크게 줄거나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이와 관련해 이란 반관용 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해상 분석업체인 탱커 트래커스를 인용해 이란이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460만 배럴 상당의 원유를
01:12선적했다고 전했습니다.
01:14또 이미 이란산 원유 400만 배럴이 미국의 봉쇄선을 우회해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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