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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총격 사건이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는 무관한 단독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안보와 내정 전반에 파장이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번 총격사건,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했는데미국 대통령 부부와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한꺼번에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당시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앞서 화면에도 나왔지만 31살 용의자, 범행 직전에 가족들에게 성명서를 보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계획적 범죄였고 암살계획을 암시한 내용들이 있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열수]
계획적 범죄라고 봐야겠죠. 이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잠시 학원강사를 했던 사람인데 미국 사람이 캘리포니아 산다고 해서 워싱턴 못 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로 갔다는 거고. 두 번째는 힐튼호텔에 투숙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지하 1층에서 총기를 조작하고 그리고 행사장으로 내려갔다고 하니까 그것이 굉장히 계획적이라고 보고. 두 번째는 범행 직전에 가족들한테 SNS를 보냈잖아요. 그 보낸 걸 보면 왜 내가 이런 범행을 저질러야 되고 또 표적이 누구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보면 우선 표현하기가 좀 벅차기는 한데 어찌됐든 아동 성애자 그리고 반역자, 강간범. 이게 3개를 하나로 표현할지, 각각으로 표현할지 차이는 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아동 성애자면서 강간범이면서 반역자, 이걸 한 사람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각각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거든요. 그래서 앱스타인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니까 이 문제는 직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것은 고위공직자부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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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총격 사건이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는 무관한 단독 범행의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안보와 내정 전반의 파장이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7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3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네, 안녕하세요.
00:24먼저 이번 총격 사건,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했는데요.
00:32미국 대통령 부부와 행정부 고위인사들이 한꺼번에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습니다.
00:37먼저 화면으로 당시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00:42미국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00:4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1:08행사가 무르익던 저녁 8시 반쯤, 폭음이 울려퍼집니다.
01:19아쉬비와 함께해 주십시오.
01:21이준 좋은 소리가 있었습니다.
01:22사은 지저분이 알았을 Boulder.
01:28조작대로 마침배에 고급을 받았을 때 췌물 전ELIPE
01:33브랜드가 더욱더aval에 고급이 되었습니다.
01:59앞서 화면에도 나왔지만 31살 용의자.
02:02범행 직전에 가족들에게 성명서를 보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계획적 범죄였고 암살 계획을 암시한 내용들이 있었거든요.
02:12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2:13계획적 범죄라고 봐야 되겠죠.
02:15이 사람 캘리포니아에서 잠시 학원 강사됐던 사람인데 미국 사람이 캘리포니아에 산다고 해서 오징어도 못 가는 건 아니잖아요.
02:23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로 갔다는 거고 두 번째는 힐턴 호텔에 투석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2:28그러면서 지하 1층에서 총기를 조작을 하고 행사장으로 내려갔다고 하니까 그것이 굉장히 계획적이라고 보고.
02:37두 번째는 범행 직전에 가족들한테 SNS를 보냈잖아요.
02:42그 보낸 거 보면 왜 내가 이런 범행을 저질러야 되고 또 표적이 누구냐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2:49그래서 거기에 보면 우선 표현하기가 좀 벅차긴 한데 어찌 됐든 아동성애자 그리고 반역자 강간범 이게 세 개를 하나로 표현을 할지
03:04각각을 표현할지는 좀 차이는 있어요.
03:07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03:09아동성애자이면서 강간범이면서 반역자 이걸 한 사람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각각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거든요.
03:15그래서 엡스타인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니까 이 문제는 직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개량했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요.
03:24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것은 고위공직자부터 이렇게 표현을 했잖아요.
03:30그런 걸 보면 이것은 하루 이틀 내 이렇게 준비한 것은 아니고 꽤 시간을 들여서 준비된, 계획된 범죄다 이렇게 얘기할 수
03:40있습니다.
03:41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용의자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고 반기독교적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고 분석을 했는데요.
03:50미 행정부는 관료들을 겨냥한 범죄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된 목소리 모아봤습니다. 듣고 오시죠.
03:59고맙습니다.
04:10고맙습니다.
04:39다른 ج
04:42우리가 카드로 전체의 배경apps들과 어떤 사람을 가지고 계 Bur cản
04:45도대체의 배경apps들과 다른 사람을 통해 biết
04:48그런 사람들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04:48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사진력을 선택해야 된다는 건
04:55일을 위해서 모자들을 검색을 할 수 있어야 하죠
04:57현재가 다른 사람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05:00네, 범행 동기는 조사를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05:04지금 보니까
05:08반기독교적 행태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비판을 하고 있고
05:11본인은 또 용의자 본인은 자신이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려 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5:16그런데 또 정치적인 성향도 좀 알쏭달쏭합니다.
05:19헤리스 캠프에 약 15달러 정도 기부한 것 말고는
05:25또한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05:27이 범행 동기 어떻게 봐야 될까요?
05:28글쎄요. 오리무중이죠.
05:29이걸 수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나올 것 같은데
05:3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반기독교적 상황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37본인은 또 이거는 내가 한 일은 어떻게 보면 기독교적 가치와 맞다.
05:42본인이 주의한 것처럼 앱스타인 파일에 대해서 상당히 이 사람이 몰두했던 게 아닌가
05:47왜냐하면 계속해서 그런 성적인 범죄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5:51그렇기 때문에 그 파일의 어떤 경우도 되어서 이런 대통령 암살 시도를 한 것 같고
05:58그다음에 대통령뿐만 아니라 행정부 직원 전부에 대한 어떤 암살 시도라고 본인이 또 얘기했기 때문에
06:04결국 전체 미국의 어떤 고유 관료들이 전부 다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06:11이런 아마 그런 환상과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6:15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직접 가서 이것을 해결해야 된다라는 어떤 그런 의도를 가지고
06:21아마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 같은데요.
06:24정확한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7지금 용의자가 이달의 교사 이력도 있고 게임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06:33그런데 지금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화면 보시는 것처럼
06:37갑작스럽게 우다다다 뛰어 들어가거든요.
06:40정면 돌파식의 어떤 전략 같은 것들은 이거는 어떤 판단을 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6:471981년도예요.
06:50로나드 레이건 대통령이 똑같은 호텔이죠.
06:54이 호텔에서 저격을 당했거든요.
06:56그때는 이제 지하로 바로 들어간 것이 아니고
06:59이게 출입구가 그러니까 지상에 있는 거기에서 이제 차를 내려가지고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데
07:06그게 이제 한 들어가는 데까지 한 9미터 정도 됐을 거예요.
07:11그런데 그걸 노려가지고 총격을 가했거든요.
07:14물론 이제 뭐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그때 이제 위험을 회피를 했는데
07:20거기에 비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칼텍이라고 그러면은 우리 대한민국 대학생들도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07:29용의자가 나온 대학교죠.
07:30그렇죠. 캘리포니아 테크놀리지니까 이제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공과대학이죠.
07:36그러니까 미국에서도 굉장히 좋은 대학교거든요.
07:39그러니까 뭐 사실상 이걸 그대로 얘기를 하면은 공과대학 출신의 좋은 대학교니까
07:44머리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07:47이렇게 그냥 우리가 판단은 할 수 있잖아요.
07:50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저지른 그 범행 자체를 보면 굉장히 엉성하게 짝이 없다.
07:56이렇게 보는 거죠.
07:56그래서 정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이렇게 저격할 목적이었다라고 하면
08:02충분히 다른 방법과 시간과 장소를 택할 수 있었을 거다.
08:07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09그런데 지금은 이제 여기에 보면은 지하 1층에서 조립해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서
08:15거기에 이제 검색대 그걸 향해가지고 정면 돌파를 했거든요.
08:20그리고 이제 산탄총을 준비해간 것도 그렇고
08:23그래서 여러 가지 이제 의문점은 있긴 한데
08:25이게 결과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봐서는 큰 다행이고
08:31미국으로 봐서는 큰 다행이었던 사건이었어요.
08:33그러나 범행을 일으킨 쪽에서 보면은 굉장히 허술한 그런 범행 계획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나라고 봅니다.
08:42범인의 이상한 행동도 문제지만 세계 최고의 경호를 자랑한다는 미국의 보안망이 뚫린 것도 큰 충격입니다.
08:52범인은 심지어 대놓고 미국 보안이 정말 허술하다라고 하면서 조롱까지 하고 있거든요.
08:57트럼프 대통령은 경호원들이 아주 잘했다, 훌륭했다라고 또 칭찬을 하지만
09:02지하 1층에서 총기를 꺼내서 지하 2층, 그러니까 사건이 있었던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그 과정에서
09:08아무도 제압을 하지 않았다는 점, 이거 정말 최고의 경우 맞습니까?
09:12그렇죠. 이건 문제가 많은 거죠.
09:13일단 총기 소지가 지금 어떻게 가능했을까?
09:17총기를 가지고 어떻게 호텔에 들어간 것 자체가 지금 문제죠.
09:21그다음에 검색대를 여러 번 통과했었어야 되는데
09:24이게 발각이 되지 않고 총기를 들고 유주히 2층까지 올라갔다는 것.
09:29이거 상당히 경호팀의 문제가 많아 보이고요.
09:33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09:37배합관 내내, 아니면 비밀 경호국 내에서 아마 심각하게 이 부분을
09:40뭐가 잘못됐는지는 아마 문제를 해결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09:44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사실 1995년에
09:48이스라엘 라빈 총리가 결국 이스라엘 99파에 의해서 암살을 당했거든요.
09:53그러니까 그 당시에도 보시면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게
09:56경호의 문제가 많았던 것이죠.
09:58총리가 앞으로 걸어갈 때 외부에서 뒤쪽에서 나와서 총을 쏴서
10:02결국 암살을 했단 말이에요.
10:03그렇다면 신비한 보호에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이고
10:06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세 번째잖아요.
10:08그럼 계속해서 앞으로 추가적인 어떤 범행 시도가 있을 가능성도 높단 말입니다.
10:14그렇다면 앞으로는 경호에 상당히 준비를 많이 해야 되고
10:17만약에 준비를, 이번 사건만 보더라도 이렇게 허점을 보였기 때문에
10:22경호 전체에 대한 지금 준비가 필요해 보여요.
10:25그다음에 찰스, 황태자 또 영국에서 오지 않습니까?
10:28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경호를 새롭게 해야 된다는
10:30그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0:32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이 암살 시도 세 번째입니다.
10:36지금 보시는 화면이 지난번에 대선 유세 과정에서 있었던 화면이기도 한데
10:41트럼프 대통령이 사건 직후에 평화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10:47그러면서 이번 일로 이란 전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
10:50이런 입장도 분명하게 밝혔는데요.
10:52저희가 관련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10:55들어보시죠.
11:05감사합니다.
11:09감사합니다.
11:11그 story and in Palm Beach Florida few months after that we came close we really had again
11:18we had some great work done by law enforcement but in light of this evening's events I asked
11:25all Americans recommit with their hearts and resolving our difference peacefully and it's
11:31not going to deter me from winning the war in Iran
11:41다치긴 했지만 큰 인명피해 없이 이런 상황들이 마무리된 건 다행입니다만
11:46꼭 이렇게 어떤 위기 때마다 결정적인 순간들이 나옵니다.
11:50트럼프 대통령은 특히나 이후에 바로 연미복을 입고 바로 또 기자회견 열기도 했거든요.
11:55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측면들도 있는데
11:57정치적으로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12:00이번이 결과적으로는 암살 미소에서 벗어났잖아요.
12:04이게 트럼프 대통령 개인한테로 보면 굉장히 정치적으로 좀 유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12:102024년도 7월에 펜실베니아 화면에 나오는 것이 버틀러시에서 선거 유세기간 중에 일어났던 거거든요.
12:18저 귀를 서쳐갔지만 그때 당시에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2:24저것 때문에도 제가 그때 텔레비전에 나와서 여러 가지로 얘기했던 것이 아주 그냥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12:30그때 당시에 저렇게 피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2:34트럼프 대통령이 성조기 아래에서 주먹을 불권지고 파이트 파이트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2:40사람들이 그때 다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그때 7월이니까 선거를 불과 세 달 정도 남겨둔 상태잖아요.
12:48저 사건 하나로 선거는 끝났다.
12:51그래서 해리스 당시의 부통령보다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베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12:58그러니까 정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작용을 했다고 보고요.
13:03그것도 있었지만 또다시 9월에 말하라고 자신의 골프장 거기에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데
13:10어떤 사람이 거기에 또 저격을 하기 위해서 있던 것이 경호국에서 발견이 됐잖아요.
13:16그리고 나서 이분이 세 번째거든요.
13:18그래서 그 두 개의 사건을 통해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수가 있었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13:24물론 뭐 다른 것들도 있었지만 그것이 아주 중요한 그런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3:31이번 같은 경우에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 더하기 빼기 정도 되잖아요.
13:38그러니까 굉장히 지지율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 또 경제도 사실상 인플레이션이나 또는 유가가 굉장히 급등하는 바람에
13:47여러 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뿐만 아니라 전쟁에 대한 반대도 많거든요.
13:52그런 상황 속에서 이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때도 트럼프 대통령이 버틀러시에서 성조기 앞에서 이렇게 피를 흘리면서도
14:01파이트 파이트라고 한 것처럼 이번에도 이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바로 여미복을 입은 그 채로 나타나서
14:08다시 뭐라고 할까요? 아주 용기 있는 지도자 또 절대로 이런 것들에 굴복하지 않는 지도자
14:15이런 것들을 다시 보여주거든요.
14:17그래서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한테 정치적으로는 조금 뭐라고 할까요?
14:24집톡기들을 좀 더 결속시키는 그런 계기는 될 거다 이런 생각은 합니다.
14:28실제로 뉴스들을 보니까 온통 총격 사건 이야기들 뿐입니다.
14:33이란 전쟁 뉴스는 뒤로 밀려났고요.
14:36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이번 사건이 좀 고마운 일이라고 봐야 될까요?
14:40기회가 된다고 보십니까?
14:41어쨌든 여론조사를 수치를 보시면 상당히 낮은 상황에서
14:48본인의 정책에 대한 어떤 비판 아니면 반대 때문에 총격 사건이 났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4:55어쨌든 일반 사람들이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정책, 외교 정책 아니면 국내 정책
15:03여기에 대해서는 찬반이 많을 텐데요.
15:05이런 사람들이 암살 시도를 했다는 것은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제기한 거지 않습니까?
15:1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불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권이 자기가 지금 추진 중인 정책을 추진하겠다.
15:17그런 결단하는 그런 모습, 강한 이미지를 지금 강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계속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
15:24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런 상황에서 지금 이런 총격 사건은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15:29내가 이런 목숨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결코 내가 추진하려는 정책,
15:36그 다음 마가 정신, 미국을 어쨌든 더 위대하게 하겠다는 내가 추진하는 이 정책을 겪고 나는 물리지 않겠다.
15:44여기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15:46어쨌든 본인한테 유리한 측면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긴 합니다.
15:52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된 이야기도 또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15:56지난 주말에 2차 협상 움직임이 포착되긴 했는데
16:00그래서 혹시라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은 무산됐습니다.
16:0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할 경우에 직접 오거나 전화로 대화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16:11관련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16:49협상장에서 이란 협상단 측이 먼저 자리를 떠났고
16:53이후에 우리는 파키스탄에 협상단 보내지 않겠다 하면서
16:57필요하면 전화하겠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어떻게 해식할지...
17:00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래도 여기 아라거치 장관이 오니까
17:05그러면 협상이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17:08그래서 위트코프하고 큐슈나한테 출발할 준비를 해라.
17:12그리고 벤스 부통령도 혹시 그쪽에서 갈리바프가 오게 되면
17:17벤스 부통령도 갈 준비를 그렇게 하고 있었거든요.
17:21그런데 이란 국영방송에서 하는 얘기나
17:23그 다음에 아라거치 장관이 나타나서 하는 얘기가 전혀 땅판으로 흘러갔단 말이죠.
17:29나는 지금 여기에 미국하고 협상하러 온 게 아니다.
17:32그냥 나는 여기 들렀다가 오만 들렀다가 러시아로 가는데
17:36내가 외교 순방길에 여기 온 거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17:40그러면서 이제 떠난다고 그러니까
17:42트럼프 대통령이 그래 그러면 우리도 안 보낸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7:47그 소리 하자마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10분 전에
17:50무슨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7:54그렇다고 하면 이 아라거치 외교부 장관이
17:58그러면 이슬라바마드에 정말 요새같이 이렇게 바쁜 날에
18:02그냥 외교하기 위해서 갔겠냐 하는 거죠.
18:05그렇다고 하면 이것은 지난번에 문의로
18:09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해가지고
18:11미국의 어떤 협상안 그걸 이제 전달을 했잖아요.
18:16중재국이.
18:17그렇죠.
18:17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18:19그 답변서 비슷한 걸 가지고 아마
18:21이게 파키스탄으로 갔고
18:24파키스탄이 그걸 이제 전달해줬고
18:26파키스탄에서 이걸 받으니까
18:28이걸 바로 이제 미국으로 쏴준 거죠.
18:3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받았다.
18:3110분 전에 그렇게 이제 얘기가 흘러가고 있는 게 아닌가
18:35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8:38트럼프 대통령은 핵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물러설기입니다.
18:41그런 의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18:43또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 개방하지 않으면
18:45우리 협상장이 나타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18:48이 전화되면 전화협상조차도
18:51지금 이루어질 수 있을지가 불투명한데
18:5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8:55당분간은 지금 교착상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
18:58이렇게 보이고요.
18:59안학재 외무장관이 이슬라마바다 갔지만
19:02거기에서 아마 파키스탄 쪽에 넘긴
19:05어떤 미국 제안에 대한 답변은
19:07지금 나오는 보도를 보시면
19:09핵 관련해서는 별로 대답한 게 없다.
19:12그러면 뭐에 대해서 집중한 어떤 내용인가 하니
19:15호르무즈 해업을 앞으로 어떻게 개방할지
19:17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전쟁 배상 문제
19:21이런 문제, 호르무즈 해업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통제를 할지
19:24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입장을 그냥 전했다.
19:28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19:30미국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을 전해.
19:31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했다고 하기 때문에
19:34이 내용을 이제 파키스탄 쪽에서 미국으로 넘겼다면
19:38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19:40지금 어떤 결정을 할 가능성은 없죠.
19:43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 핵 문제인데
19:46핵 문제에 대해서 우라늄 농축이나
19:48아니면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19:50그런 구체적인 해법은 없고
19:51그래서 지금 파키스탄 쪽에서 하는 얘기는
19:54핵 문제는 뒤로 미루자.
19:56왜냐하면 논의 자체가 너무 어렵고
19:58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19:59일단 전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가
20:02호르무즈 해업 개방이기 때문에
20:04일단 먼저 호르무즈 개방에 대해서
20:06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먼저 하고
20:08그다음에 핵 문제를 나중에 하자라고
20:10지금 미국 측에서 대안하고 있다는 보도가 많이 있습니다.
20:12그렇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지금
20:14미국이 결정을 해야 되겠죠.
20:16핵은 나중에 논의하더라도
20:19일단 호르무즈 해업부터 그러면 어떻게
20:21양측 간에 동시에 풀든지
20:23아니면 미국이 먼저 풀어서
20:24이란 협상 탭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20:26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해야 되는
20:28그런 상황이라고 보고요.
20:30현 시점에서는 핵 문제는 조금 뒷전으로 밀렸다
20:33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35물밑 협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20:37저희가 예측의 범위이기 때문에
20:38어떻게 되는지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20:40그래서 더욱더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20:43아라그치 외부 장관이 지금 파키스탄에 있다가
20:46원래 러시아로 가는 건데
20:48오만 들렀다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왔거든요.
20:50이거는 어떤 다른 주요 변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됩니까?
20:54제가 볼 때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20:56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20:59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아바도로
21:02협상담 보내는 것을 취소하면서
21:0410분 전에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고 그랬잖아요.
21:06그러면 새로운 제안을 받았으니까
21:08미국이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1:11그 답변서를 아마 파키스탄으로 보냈을 겁니다.
21:14그러면 파키스탄에서는 이걸 받아보고
21:16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대응해야 될 건가?
21:19그게 필요하거든요.
21:21그렇기 때문에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은 오만으로 갔어요.
21:26그런데 거기에 나머지 협상 단원들은 다시
21:30이란으로 돌아갔습니다.
21:31왜냐하면 거기서 답변을 받아와야 되니까.
21:34그 얘기는 그 답변을 받아가지고
21:36다시 이제 파키스탄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21:39그러면 파키스탄에서 그 내용을
21:41아라그치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
21:44그러고 나서 미국하고 얘기를 하거나
21:46그렇다면 러시아로 가겠다.
21:48그러니까 이것도 다 네피셜입니다.
21:50네피셜이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1:53추론의 영역이긴 하더라도 행보를 보면
21:56그거 말고는 달리 선명할 길이 없거든요.
21:58그래서 지금 이 아라그치가 오만으로 갈 때는
22:04그 문의로 사령관이 타는 비행기 전용기 타고 가고
22:08자기네들이 원래 이슬람 아바도로 이란에서 타고 왔던 비행기는
22:12그 협상 단원들이 다시 돌아갔다가 오는데 사용하고
22:15그런 거거든요.
22:16그러면 그럴 이유가 없는데 왜 그랬겠느냐라는 설명으로는
22:19이거 말고는 설명하기가 곤란하다 이렇게 보죠.
22:22정부 고위급 인사가 다른 나라 전용기를 사용해서 이동한 거
22:28참 이례적인 일인데 그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22:33글쎄요. 다른 대표단이 남아있기 때문에
22:35테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전용기가 두세대가 있으면
22:40나눠서 타고 갈 수 있겠지만
22:41어쨌든 남은 대표단은 테라로 가야 되기 때문에
22:44이란이 타고 온 비행기를 타고 갔을 것이고
22:46아라클 연구장관은 오만으로 가야 되는데
22:49어쨌든 아스무니르 아니면 샤리프 총리가 되어준
22:53전용기를 타고 갔다는 얘기인데
22:55일단 보안상도 전용기를 타는 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고요.
23:01그다음에 또 지난 1차 회담 때도 보시면
23:04이란이 파이킥산에 올 때 비행기 한 대만 타도 될 텐데
23:08세 대를 타고 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3:10그러니까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이 있을 수도 있다.
23:15그렇기 때문에 전용기를 타고
23:18그다음에 또 도청이나 여러 가지 보안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23:23아마도 전용기를 빌려서 타고 갔다 오지 않았는가 이렇게 보입니다.
23:28트럼프 대통령은 핵 문제만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는데
23:33아라가치 장관은 파이킥산으로 갈 때
23:36우리 핵 문제 같은 거는 논의할 생각이 없다.
23:38다른 것들만 논의를 했거든요.
23:40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23:42아라가치 장관이 논외로 해놓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요?
23:46이 문제를 사실상 이란에 지금 실제적으로
23:51이란을 지배하고 있는 집단이 누구냐 하고
23:54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해요.
23:56그래서 사실상 어떻게 보면 이란의 국회의장도 사임을 했다.
24:02이런 얘기 있다가
24:03이란 국회에서 계속해서 임무 수행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거고
24:08아라가치 장관 같은 경우에도 탄핵해야 된다고 했는데
24:12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하거든요.
24:14그러면 실제로 이 사람들은 허수아비 역할만 하는 게 아닌가.
24:18그럼 실제적으로 이걸 누가 장악하고 있느냐 하면
24:21결국은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걸 장악하고 있는 게 아닌가.
24:25그럼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24:28아예 핵 문제는 지금 우리 성일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24:32핵 문제는 의제에서 빼라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24:35그러니까 아라가치 장관이 자기는 지금 얘기할 수 있는 것이
24:39결국은 국두가시밖에 안 되니까
24:41가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핵 문제는 논의로 하자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24:46그러니까 호르모주 해연만 가지고 얘기하자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24:49이렇게 되면 굉장히 양쪽에서 의제가 같아도 의제를 가지고 조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24:58의제가 서로 달라버리면 이건 아예 협상 자체가 안 되는 거거든요.
25:03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핵 문제를 빼고서 어떤 걸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25:08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전쟁의 목적이 뭡니까?
25:12이란의 핵무기 제거하는 거예요.
25:14핵무기 보유국가가 되지 않도록 하는 거거든요.
25:17그런데 이거 자체가 전쟁 목적 자체가 없어져 버리면
25:20이게 아주 무섭게 되는 거잖아요.
25:23그래서 오히려 이런 얘기들을 들어보면
25:25오히려 협상이 좀 더 어려운 국면으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5:29조금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25:33이렇게 협상이 불분명한 상황인데요.
25:36미국은 이란을 움직여줄 수 있는 존재가
25:40러시아보다는 중국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25:43지금 중국이 이란과의 문제에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5:48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25:49사실상 중국이 이란을 좀 움직여줬으면 좋겠다.
25:52이런 내심을 좀 표한 겁니까?
25:55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25:56러시아보다는 중국이 낫다고 판단하겠죠.
25:59러시아는 진짜 오랜 기간 이란과 같이 해왔고
26:02무기도 많이 공급해줬고
26:04그다음에 시리아에서 또 같이 전쟁을 했었고 했기 때문에
26:08최근에 중국 쪽이 좀 많이 도와주기를
26:11미국 쪽이 기대하고 있을 텐데요.
26:13그다음에 또 중국이 사실 경제적으로
26:15이번 호르몬 재협이 막히고 나서
26:17이란 것도 값싸게 들여오던 원유를 수입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26:21경제적으로 조금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6:24그리고 또 중국과의 또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습니다.
26:29그렇다면 중국이 좀 이란에 대한 지렛대를 이용해서
26:33협상에서 좀 잘 나올 수 있도록
26:36그다음에 협상에서 미국이 원하는 어떤 조건들에 대해서
26:38좀 양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26:41사실 중국이 그런 구체적인 그리고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26:46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26:48물론 마크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26:50그렇기 때문에 가시적으로는 전혀 지금 이란 압박하는 카드를 쓰고 있지 않다.
26:55오히려 이란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도 있다는
26:59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27:0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7:03중국이 좀 더 많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27:06그런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고 있지만
27:08시진핑 주석이 거기에 화답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13지금 당장은 핵심적인 중재국으로서
27:15파키스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지가
27:17좀 많이 더 주목되는 상황인데
27:19사실상 도시 전체를 좀 봉쇄한 상황이었는데
27:22조금씩 비장을 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27:24결과는 결국 대면 협상이 조금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서
27:27파키스탄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27:29그렇죠. 그렇다고 봐야죠.
27:30아라거치 장관이 다시 이슬람 아바도로 돌아갔죠.
27:33이슬람 아바도로 돌아갔으니까
27:35돌아가서 무슨 내용인가를 다 아마 파악을 했겠죠.
27:39그래서 다시 여기서 더 있어야 될 이유는 없다.
27:42그러면 러시아로 가는 거지 않습니까?
27:44러시아로 가게 되면 2차 협상은 없는 거죠.
27:46그러니까 아마 그런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한
27:50파키스탄에서 이렇게 이제 뭐라고 할까요?
27:54여러 가지 조치 취했던 것을 해제하고
27:56그러고 있는 게 아닌가.
27:58그래서 2차 협상은 굉장히 순련될 가능성이 커졌다.
28:01이렇게 봅니다.
28:03앞서서도 짚어주셨지만
28:05지금 아라거치 외무장관이
28:07이슬람 아바드에서 러시아로 향했습니다.
28:11푸틴 대통령을 27일에 접견한다고 하는데
28:14여기서 러시아에게 어떤 걸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28:17그렇습니다.
28:18이란이 어려울 때마다 사실 러시아를 많이 방문했어요.
28:21이번 전쟁 초기에도 알리다리자니가 모스크바에 갔었고
28:25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최근 한 달 전인가요?
28:28푸틴 대통령과 전화를 한 시간 반 정도 통화를 했다는 얘기도 있고
28:31어쨌든 러시아도 이란에 대한 레버러지 지렛대가 있기 때문에
28:35좀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운신의 폭은 분명히 있습니다.
28:39그런데 갑자기 또 아라거치 외무장관이
28:43오만에 이어서 러시아로 가는 것은
28:45러시아가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28:48미국 측에도 얘기했습니다만
28:49우리가 얼마든지 441km, 순도 60% 이상 되는 고농축을 하려면
28:55우리한테 반납시켜도 된다.
28:57우리가 잘 처리해 줄게.
28:58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29:00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신뢰하지 않아요.
29:03왜냐하면 이 핵 문제를 러시아까지 같이 들어와 버리면
29:06러시아도 상당히 중요한 국가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29:1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9:13러시아를 신뢰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29:15워낙 이란이라는 차단이기 때문에
29:16보호해 준다고 하고 나중에 뒤에서 절반 정도를 이란 측에 준다든지
29:21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29:23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반대를 많이 했고
29:25그러니까 러시아보다는 IA나 아니면 유럽 국가도
29:29얼마든지 우리가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29:32이란 쪽에서는 계속해서 고농축이라는 반출을 거부하고 있고
29:36아니면 100% 반출을 안 된다.
29:39절반 정도는 우리가 가지겠다.
29:41계속 이런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29:42아마도 이란 외무 장관 다시 가서
29:44푸틴 대통령에 가서 어떤 모종의 어떤 제안
29:49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을 좀 설득해달라는
29:51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어요.
29:53그러니까 외교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29:55그런데 무기를 받겠다.
29:57그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29:58왜냐하면 러시아도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중이기 때문에
30:02무기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30:03이란에 줄 수 있는 무기가 과연 뭐가 있을까.
30:06이란이 가장 필요한 것은 S-300이나 S-400 반공망인데
30:10지금 러시아도 부족한 반공망을
30:12이란에게 제공해 줄 리는 만무하다 이렇게 봅니다.
30:162차 협상 주말에 무산된 뒤에
30:18트럼프 대통령이 더 나은 제안이 왔다라고 얘기한 다음에
30:22협상단이 이란 5만으로 나뉘어서 갔다가
30:24다시 파키스탄에서 모이지 않았습니까?
30:26그러면 이란 쪽에서는 더 나은 제안을 했던
30:30그 주체는 누가 있을까요?
30:31우리 실장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지만
30:34지금 이란 내의 실권자는 누가 뭐라 해도요.
30:38혁명수비대 사람관들입니다.
30:41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이 한 사람만 하는 건 아니고
30:43여러 사람이 집단 지도부 체제를 형성하고 있고
30:48그러니까 지금 사실 갈리바프가 사임을 했다는
30:53확인은 안 되고 있지만
30:54협상단 대표에서
30:55협상단 대표에서 오지를 않았잖아요.
30:58사임하지 않았더라면 왔어야 된단 말이죠.
31:00왜 아락지 혼자서 왔냐 이거죠.
31:01그렇다면 뭐가 문제가 있기는 있다는 얘기입니다.
31:04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누가 결정했느냐.
31:07강경파인 혁명수비대 사령관입니다.
31:10아크마드 바히디라든지 압둘라히라든지 아니면 졸가다르라든지
31:15여러 사람들이 있는 이 사람들이 사실 지금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말을 할 수 있는지
31:21알 수도 없는 먼서다바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본인들의 정책을 지금 내고 있어요.
31:27이름만 빌려서 내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31:2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31:30이 사람들은 사실상 강경 정책을 계속 원하고 있고
31:34이 사람들 때문에 사실 지금 이번 내용도 보시면
31:36핵에 대해서는 절대 얘기하지 마라.
31:39당신한테 권한이 없다.
31:41그건 차차 시간이 되면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
31:43그러니까 이란 내부에서 지금 누가 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31:46결정자가 없어요.
31:4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저는 맞다고 봐요.
31:49지금 이 상황에서는.
31:51이란 내에서 도대체 핵 문제에 대해서 누가 결정을 할지
31:55결정자가 없다.
31:56결정을 해주지 않는다.
31:58이걸 한 번 또 다시 말씀드리면
32:01혁명수비대 쪽에서는 오히려 지금 미국과의 협상을 두려워할 수도 있어요.
32:05왜냐하면 미국과의 협상이 잘 되고 휴전이 되면
32:07이제는 이란 국민들이 지금까지 한 달 반 동안 전쟁을 했었는데
32:12이 전쟁에서 혁명수비대가 어떤 역할을 했으며
32:14어떻게 정책 결정을 했으며
32:16모주타바의 생산은 확실한 거냐.
32:19여러 가지 혁명수비대에 대한 불만들이 제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32:24전쟁이 끝나면.
32:25그렇기 때문에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오히려 전쟁을 더 끌고 가야 돼요.
32:28자신들이 계속 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2:31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계속 이 위기사항을 끌고 가야 될 필요가 있다.
32:35아니면 내부 정리가 확실해질 때까지
32:37자신들의 권위가 확실히 세워질 때까지는
32:41전쟁을 더 끌고 가야 되는 필요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32:4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협상에 상당히 강력한 입장을 보이는
32:49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32:50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32:52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2:53네. 실무협상단은 그렇게 된다면 전달자 역할에 그치고 있다라는 해석이 되는 거고
33:00실제 정권은 말씀하신 것처럼 혁명수비대 강경파가 장악을 하고 있다는 건데
33:04지금 강경파에서는 일하는 버티기만 한다면 미국이 먼저 양보할 것이다.
33:11이런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33:12이런 계산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33:13세상이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오판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참 많아요.
33:186.25 전쟁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전쟁들이 오판에 의해서 일어나는 거죠.
33:23자기한테 유리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을 불리하게 생각하는 그 오판이거든요.
33:27이란 혁명수비대가 얘기하고 있는 것도 지금 오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33:31제가 볼 때는요.
33:32이란의 경제가 이만큼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지금 경고하지 못해요.
33:37못해요. 공무원들 군인들 본건 못 주는 거는 문제가 덜 될 수도 있지만
33:44인플레이션이 그냥 전쟁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올라가고
33:49리라하가 그냥 엄청나게 가치가 떨어지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33:53게다가 지금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원유 제재 해제를 한 달 동안 해줬지 않습니까?
34:00그런데 4월 19일부로 다시 제재 들어갔거든요.
34:03그리고 지금 현재 바다에 떠돌아다니는 이란의 원유선 그런 거 유조선
34:10이거 어떤 나라나 또는 어떤 기업이 거기 사주면 세컨더리 보이콧 하겠다고 그랬어요.
34:15그리고 또 이란의 기업들에 대해서 또 개인들에 대해서 제재한다고 블랙리스트도 발표했지 않습니까?
34:22그것뿐만 아니고 가상화폐 500억인가요?
34:26그 정도 되는 가상화폐도 또 차단했지 않습니까?
34:29그렇다고 하면 지금 이 정도로 가지고 지금 계속해서 아무리 저항 경제를 47년 동안 해왔다고 하더라도
34:38버텨낼 수 있겠는가.
34:39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던 이런 경제 제재보다도 더 큰 게 하나 있어요.
34:44그게 바로 우리 하르거라고 하는 터미널이지 않습니까?
34:49그곳에서 이제 이란의 석유를 90%로 이렇게 바깥으로 수출하는 그 기지잖아요.
34:58그래서 거기에 있는 원유 저장고 그걸 보석의 왕관이라고 얘기하는데
35:03하나하나가 왕관처럼 보인다는 그런 뜻이죠.
35:06그러면 이게 유정으로부터 각종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그쪽에 모아서 거기서 저장을 했다가
35:12그리고 이제 유소선을 통해서 수출을 하는 거거든요.
35:16그런데 거기가 다 차버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35:19유정에서 계속해서 원유를 채굴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35:23없습니다.
35:24그러면 이제 그 유정 자체가 폐정이 돼요.
35:27그걸 이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거거든요.
35:30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고 그래요.
35:32그렇다고 하면 이 이란이 지금까지는 그나마 유령선단을 통해서
35:38어찌됐든 원유를 팔아서 이란의 경제를 유지해왔는데
35:43그것까지 안 된다고 하면 그게 가능하겠는가.
35:47아무리 이란 혁명수비대가 군인들로 뭉쳐져 있고
35:50또 이런 신정체제에 대해서 충성심이 강하고
35:54그런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거든요.
35:59제가 볼 때는 이 사람들이 오판하고 있다는 거예요.
36:03그래서 자신들의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얘기하는데
36:07제가 볼 때는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고요.
36:10시간은 미국 편입니다.
36:13성 교수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36:14그러니까 이제 우리 실장님이 잘 말씀해 주셨지만
36:18이란 입장에서 상당히 경제가 어렵죠.
36:21어려운 거는 이거는 분명할 수 없는 사실인데
36:25이란 지금 집권 세력이 미국과 다른 것은
36:28미국은 이제 국민의 여론, 미국 국민들의 여론,
36:32그다음에 세계 여론, 그다음에 유가
36:34모든 걸 지금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36:37감안을 해야 됩니다.
36:38그런데 이란의 집권 세력은 사실상
36:40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이란 국민들이 굶어죽든지 말든지
36:45그다음에 혁명수비대 부하들이 월급을 받든지 말든지
36:51어쨌든 집권 세력이 살아남기 위해서
36:53물부를 가지지 않겠다는 그런 정책을 지금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36:57그것 때문에 제 생각은 오히려 이란 쪽에서 더 버티면
37:01본인들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37:04그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7:04왜냐하면 국민들로부터 자유롭다.
37:07우리는 국민들을 거기서 살아야 될 필요가 있긴 하지만
37:10거기에 크게 상관하지 않겠다라는
37:13어떻게 보면 하마스처럼 그런 행동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37:17오히려 지금 이란의 집권 세력은 본인들이 유리하다고
37:20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게 그게 지금 문제라는 거죠.
37:25마지막으로 짧게 레바논 상황이 지금 또
37:28이스라엘이 공습하고 있지 않습니까?
37:30변수로 작용할까요?
37:31이거는 협상이 되면,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진행되면
37:37이란이 거론할 거예요.
37:38그런데 협상이 진행되지 않잖아요.
37:39그러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37:4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건 어쨌든 3주의 휴전을 선언했지만
37:48이스라엘 공격이 아주 공세가 세지면 문제가 되겠지만
37:52그렇지 않고서는 그냥 이대로 놔둘 가능성이 높다.
37:55이렇게 봅니다.
37:56지금 문의만 휴전이지 사실상 공방이 오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38:01대신에 이것이 휴전 전에 비해서 공격의 빈도와 강도는 약해진 건 사실입니다.
38:07어디에 영향을 받느냐.
38:08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의 결과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겁니다.
38:13협상이 되면 여기도 전쟁이 끝날 거예요.
38:16그러니까 이스라엘하고 레바논 사이에 협상이 안 되면 이것은 계속 갑니다.
38:20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8:22지금까지 김일월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부실장,
38:26성일광 서광대 유럽연화연구소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8:29고맙습니다.
38:29고맙습니다.
38:30고맙습니다.
38:30고맙습니다.
38:31고맙습니다.
38:31고맙습니다.
38: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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