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어아시아 항공기에서 벌어진 중국 승객의 난동으로 항공편이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05중국 매체 양찌만보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새벽 중국 충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승무원 등에게
00:15항의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00:17이 여성은 자신을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주장하며 옆좌석 승객과 언쟁을 벌였습니다.
00:24당시 이 여성의 친구는 탑승게이트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에 타지 못했습니다.
00:28이에 큰 목소리로 관련 통화를 하자 옆자리 승객이 목소리를 낮춰달라 했고 여성은 반발했습니다.
00:36승무원이 다가와 말리자 나는 중국인이다. 중국어로 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0:41이어 나는 중국 남방항공 승무원이다. 서비스의 가장 기본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중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국제항공사에서 어떻게 일하냐고 따졌습니다.
00:52결국 공항경찰이 이 여성을 끌어내리며 사건은 마무리됐지만 항공편은 2시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00:59중국 남방항공 측은 이 여성은 자사 직원이 아니고 회사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01:05다음 영상에서an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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