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서상현 고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따르면 이란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하던데 이란 일각에서는 자작극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에 이용하려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서상현]
이란과 이스라엘 혁명수비대에서는 이번 총격 사건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자신의 선전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이번 총격사건을 자작극으로 만듦으로써 현재 한참 지지도가 내려간 상황에서 이걸 만회하려는 그런 시도다, 이렇게 비난하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현재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총격은 입지만 않았지만 이걸로 하나 발판 삼아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하나의 요인도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란 측의 주장도 조금은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 정도는 의심해 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서상현]
물론 자작으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트럼프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지지자들의 결집에는 약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앞서 세 번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테러가 있었다고 짚어주셨습니다. 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2년 전 대선 유세를 하다가 귀쪽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면서 주먹 불끈 쥐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화제가 되면서 지지율이 올랐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성욱]
이번 사건과 2년 전 펜실베이니아에서 총기사건은 완전히 다른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 당시는 유세 현장이었고 저격범이 옥상 건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해서 피가 났죠, 귀쪽을 총알이 스침으로써. 그것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건 선거 전이니까 저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시도에서 공화당 마가 지지자들이 결합해야 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죠.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하고는 다르고요. 50m 전에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서 제압을 당했고요. 이란의 나스탐이라는 통신사가 반박을 했습니다. 이 문제는 뭐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708473285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따르면 이란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하던데 이란 일각에서는 좌작극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00:08중간선거에 이걸 좀 이용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00:12그렇죠. 이러한 이스라엘 혁명수대에서는 이번 총격 사건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자신의 선전으로 약간 이용하고 있는데 즉 트럼프가 이번 총격 사건을
00:24좌작극으로 만들므로써 지금 현재 한참 지도가 내려간 상황에서 이걸 좀 만회하려는 그런 시도다.
00:31이렇게 비난하고 또 우습게 소리를 말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현재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자기에게 이렇게
00:41총격은 있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이걸 또 하나의 발판 삼아서 자기들의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하나의 또 그런 요인도 되기 때문에 어떻게
00:50보면 이란 측의 주장도 조금은 또 맞지 않을까 그것도 생각되고 있습니다.
00:55어느 정도는 의심해 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는 것.
00:58물론 그걸 이렇게 자작으로 어두워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지지자들의 결집하는 데는 약간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01:08예상이 됩니다.
01:09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니까 앞서 세 번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테러가 있었다라고 짚어주셨습니다.
01:16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2년 전 대선 유세를 하다가 귀 쪽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면서 주먹 불끈 쥐는 트럼프 대통령 모습 화제가
01:25되면서 지지율이 올랐지 않습니까?
01:27이번에도 좀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1:32이번 사건과 2년 전에 펜실베니아에서 총기 사건은 전 완전히 다른 사건이라고 봅니다.
01:38그 당시는 유세 현장이었고 정말로 저격범위 옥상 건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해서 피가 났죠.
01:48귀 쪽을 총알이 치금으로써.
01:50그것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01:55그건 선거 전이니까 저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시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당 마가 지도자들이 결합해야 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02:06되죠.
02:06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하고는 좀 다르고요.
02:1050m 전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서 제압이 당했고요.
02:16이 이란의 나스탄이라는 통신사가 이걸 반박을 했습니다.
02:21이 문제는 뭐냐면 심리전으로 이거를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용할 거라는 것을 이란 심리전 담당 팀들이 간파를 한 거죠.
02:33그래서 이거를 자작극이라고 몰고 나감으로써 역심리전을 이란 역시 감행을 하는 거죠.
02:41왜냐하면 비밀경영원 소속의 사람이 총알을 맞았고 31살의 칼텍 미국의 명문대학이죠.
02:51캘리포니아에서 제일 좋은 대학 중에 하나인데 그 주인공이라는 사람이 분명히 밝혀졌기 때문에
02:57또 그 친구가 민주당에 25만 원 정도의 후원금을 낸 기록도 있고
03:03그리고 외로운 늑대라는 미국의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03:08이 집안에 틀어박혀서 SNS만 하면서 정치적으로 확증 편향을 갖는 젊은 친구들을 얘기하는 게
03:16론니 울프라는 외로운 늑대라는 편을 쓰는데
03:20이 친구도 아마 그런 종류의 종교적 편향을 좀 갖고 있습니다.
03:26그렇기 때문에 자작극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03:29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통해서 지지율을 겹직하고
03:34이란 전쟁을 합리화하는 것을 하나 방어하기 위한 역심리전의 이란이라고 평가가 됩니다.
03:42네, 종교적인 확증 편향으로 이번 암살을 시도한 게 아닐까라는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3:49트럼프 대통령도 이 용의자를 향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03:53종교적인 문제인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3:55이 남성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뜻하는
04:00그런 암시하는 성명서를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04:04이렇게 엘리트의 젊은 30대 남성이 왜 이런 무모한 짓을 저질렀을까?
04:10그 의도는 뭐라고 보세요?
04:11사실은 현재 총격범이 민주당에 후원금도 냈다고 조금 전에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04:17사실 최근에 트럼프의 이란 전쟁을 보면
04:20어떻게 보면 국내보다는 국외 쪽에 더 큰 이미지를 갖다
04:25미국의 이미지를 갖다 추락시키고 있고
04:29또 국내에서는 미국 내에서는 또 양쪽으로 분열시키는
04:35이념적으로 이렇게 분열시키는 역할을 계속하다 보니까
04:37그에 대한 하나의 지식인 차원에서 또 하나의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드렸지만
04:42또 언둔하고 있던 이런 상태에서 아마 이제 확정 편의식으로
04:46이런 또 암살 시도를 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04:50현재 문제는 미국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이란의 이런 미국의 이란 공구에 대해서는
04:57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거든요.
04:59그런 상황에서 보면 어느 지식인들 중에서는 또 어떻게 보면
05:03그에 대해서 약간 편성해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05:07외로운 늑대 이런 성향이 있으면 이런 또 우발적인 이런 또 행동을 하지 않나
05:12그런 또 생각도 해봅니다.
05:15네. 사실상 전쟁이 길어지면서 마가 동맹이 분열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죠.
05:20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보수 농객 터커 칼슨은
05:23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걸 후회한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
05:27이번 총격 사건으로 마가 진영 내의 일종의 결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05:33저는 결집보다는 분열이 더 예상이 됩니다.
05:37사실은 터커 칼슨은 2016년부터 유튜브라든가 폭스뉴스에 출연해가지고
05:43트럼프 대통령과 아주 브로맨스를 과시했던 인물인데
05:47이 트럼프 대통령이 네오콘의 노예가 되고 있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05:52그 얘기는 원래 우리가 지향했던 공화당의 이념하고
05:58이게 어떻게 마가 미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맥락이냐
06:04아니 남의 나라를 전쟁으로 공격하는 것이 미국을 마가로 하는 것이냐
06:08그거는 아니다라는 것이 터커 칼슨이고요.
06:11이미 이전에 이 전쟁이 2월 28일 시작될 때 벌써 국가안보센터장이 이 전쟁에 명분이 없다.
06:2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이 임박했다는 이미넌스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06:27그런데 임박하지 않았다고 실무자가 얘기를 했거든요.
06:30그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이제 분열이 시작이 됐는데
06:3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지율이 33%를 기약하고 있기 때문에
06:41이 터커 칼슨의 반론은 굉장히 뼈아플 것이고요.
06:47이런 흐름은 오는 11월 중간선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6:53네.
06:53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