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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로등이 쓰러지며 한때 차로 2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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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이란루에서 SUV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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