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이제 꼭 40일 남았습니다.
00:03인천 계양을과 연수가 앞 공천 문제를 교통 정리한 민주당의 정청래 지도부가 인천을 찾아서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0:12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00:16장 대표가 오늘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8국회 취재기자 연결되어 있습니다.
00:20황보혜경 기자.
00:23네, 국회입니다.
00:25정청래 대표가 요즘에 후보 지원에 바쁜데 오늘은 인천을 찾았죠?
00:31네, 홍길동처럼 전국을 다니고 있다고 말한 정청래 대표.
00:35오늘은 인천에서 후보들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00:38어제 인천 계양을 해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 공천한 지 하루 만입니다.
00:46이어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는데요.
00:52이 자리엔 인천시장 박찬대 후보도 참석했습니다.
00:54보궐선거 출마자들에게 직접 당의 상징, 파란색 점퍼를 입히며 한 명 한 명 강점을 부각했습니다.
01:02송영길 후보는 민주당의 상징이자 필승 카드라고 했고, 김남준 후보에겐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까지 김남준의 공로가 어찌 작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지켜세웠습니다.
01:13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전략 공관위를 거의 매일 열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01:20남은 수도권 재보궐선거지역은 경기 평택을과 안산갑, 하남갑으로 김용남 전 의원과 김남국 당 대변인,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01:31부산 북갑에는 오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차출이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1:40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도 관심인데요.
01:44당 핵심 인사는 YTN에 재보궐선거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남은 공천 발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날 거라고 밝혀 사실상 배제 가능성을
01:55시사했습니다.
01:55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평택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교통공약을 발표했고요.
02:03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도 평택지원특별법의 시효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다자구도인 평택을 유권자들의 표심잡기 경쟁도 치열합니다.
02:16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를 놓고 내부 갈등이 심하죠.
02:23국민의힘은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며 내부 불만을 진화하려는 모습입니다.
02:28송원석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김경수, 전재수, 송영길 등 민주당 후보들을 언급하며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02:38그러니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김용전 부원장도 공천장을 달라고 떼쓰는 거라며, 민주당에선 범죄 정과가 훈장이냐고 비판했습니다.
02:47다만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내부 반발 기류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2:54어제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 창당 이후 최저치인 지지율 15%를 기록한 가운데, 당 내부에선 대표직을 사퇴하거나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차라리 활동을
03:05줄이는 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등 자주 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3:09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가 후보자 교체를 언급하며 언포를 놓고 있다며, 가장이 일이 안 풀리니 자식들한테 행패부리는 모양새라고 직격했습니다.
03:21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03:25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목했고요.
03:32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03:34직접 들어보시죠.
03:38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습니다.
03:55사실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거로 풀이됩니다.
03:58장 대표는 박미일정 중 만난 미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니라 차관보급인 30대 비서실장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04:08직급을 정확히 밝히면 인물이 특정되기 때문에 차관보급이라고 표기하는 과정에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다며,
04:15국무부 측에 정보를 공개해도 되는지 문의를 해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04:20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어이가 없고 국민께 부끄럽다며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SNS에 적는 등 여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4:3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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