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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시간이고,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면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전례대로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 광역단체장 후보가 협의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하고, 공천 마무리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선대위도 구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의 '해당 행위' 경고는, 당내 거취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어제 장 대표 면전에서 '옛날의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를 고려해 해당 지역에 '무공천'하자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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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09장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시간이고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19그러면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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