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판자촌인 화훼마을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화재 취약 건물이 밀집해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며,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주민들이 일부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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