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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오스틴의 결정적인 적시타를 앞세워 한화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고척에서 키움은 NC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LG 오스틴이 밀어친 공이 우익수 방면으로 빠르게 날아갑니다.

한화 페라자가 몸을 날려 손을 뻗었지만, 공은 글러브를 맞고 나옵니다.

2루 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으면서 천금 같은 득점을 뽑아낸 LG.

치열했던 승부를 가른 결승 득점입니다.

두 팀은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주고받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4회 한화 심우준의 실책을 기점으로 LG가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7회엔 LG 오지환이 실책을 범하면서 한화가 동점을 만드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결국, 오스틴의 짜릿한 결승타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LG는 한화와의 3연전 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깔끔하게 뒷문을 틀어막은 마무리 유영찬은 출전 11경기 만에 10세이브를 기록해 역대 최소경기 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부산 원정을 떠난 두산은 1년 7개월 만에 국내 마운드에 복귀한 벤자민이 4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롯데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타석에선 정수빈이 석 점짜리 쐐기 포를 터트리는 등 멀티히트에 4타점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정수빈 / 두산 내야수 : 오늘 이기면서 3연승 하게 됐는데 좋은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고요. 밑에 준순이랑 민석이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저희 선배들도 좀 더 열심히 해서….]

키움은 홈에서 NC를 한 점 차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습니다.

선발 오석주가 4와 ⅔ 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불펜진이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귀중한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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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LG가 오스틴의 결정적인 적시타를 앞세워 한화의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00:06고척에서 키움은 NC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습니다.
00:10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4LG 오스틴이 밀어친 공이 우익수 방면으로 빠르게 날아갑니다.
00:19한화 페라자가 몸을 날려 손을 뻗었지만 공은 글러브를 맞고 나옵니다.
00:242루주자 박혜민이 홈을 밟으면서 청금같은 득점을 뽑아낸 LG.
00:29치열했던 승부를 가른 결승 득점입니다.
00:33두 팀은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주고받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00:394회 한화 심우준의 실책을 기점으로 LG가 대고 5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00:457회엔 LG 오지환이 실책을 범하면서 한화가 동점을 만드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00:53결국 오스틴의 짜릿한 결승타로 한 점차 승리를 거둔 LG는
00:57한화의 3연전 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01:02깔끔하게 뒷문을 틀어막은 마무리 유영찬은 출전 11경기만에 10세이브를 기록해
01:07역대 최소 경기 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01:11부산 원정을 떠난 두산은 1년 7개월 만에 국내 마운드에 복귀한 벤자민이
01:174와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롯데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01:23타석에선 정수빈이 3점짜리 쇠기포를 터뜨리는 등
01:27멀티히트에 4타점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01:32오늘 이기면서 3연승을 하게 됐는데
01:34그래도 좋은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고요.
01:37그리고 저희 밑에 준순이랑 민서희가 너무나 잘해주고 있어가지고
01:42저희 선배들도 좀 더 열심히 해서
01:44키우먼 홈에서 NC를 한 점차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습니다.
01:50선발 오석주가 4와 3분의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01:55불펜진이 한 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귀중한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02:01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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