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국민의힘이 지지율 정체에 고심이 깊은 모습입니다.
00:06전통적인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에서조차 부진하다는 평가가 있는 건데,
00:11김 후보 측에서는 뼈아프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00:14임성재 기자입니다.
00:19대선 본선 레이스 초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예상보다 저조한 대구, 경북,
00:24TK 지역 지지율에 발목이 잡힌 분위기입니다.
00:27실제 대선 지지 후보를 물은 최신 조사를 보면 김 후보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48%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00:37텃밭이라 불릴 만큼 전통적인 강세 지역에서조차 50%를 넘지 못한 겁니다.
00:44앞서 YTN이 지난 11일과 12일 실시한 3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46%를 얻었습니다.
00:52당내에서 이런 식으로 가다간 여러 면에서 난관에 봉착할 거란 취지의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00대구, 경북, 불경에서의 부진은 대선에서의 뼈아픈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10국민의힘이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선거대책본부 소속 현역 의원들을 TK를 비롯한 각 지역에 급파하기로 한 것도
01:18위기감에서 비롯된 조치로 풀이됩니다.
01:21하지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노출된 파열음, 이에 실망한 원내 인사들의 소극적인 조력 태도가
01:28지역 조직력에도 영향을 주면서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거란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옵니다.
01:35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를 놓고 당내에서 잡음이 있는 것도 적잖은 걱정거리입니다.
01:41이재명 대세론 속 반전을 모색해야 하는 국민의힘 선거 전략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02:05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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