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진주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3명이 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00:07경찰은 물류차량이 외부로 나가는 과정에서 조합원이 막아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13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이명준 기자
00:18네,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6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경남 진주의 물류센터 앞인데요.
00:31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가 서 있는 이 도로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3명이 물류차량에 치였습니다.
00:38이 가운데 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00:44또 다른 조합원 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0경찰은 물류차량이 외부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노조원이 막아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00:57물류차량을 운전한 비조합원 50대 남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2이번 집회는 화물연대 경남 본부가 BGF 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벌여오고 있었습니다.
01:10조합원들이 숨지거나 다치며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사의 충돌은 더욱 격해지는 모습인데요.
01:15오후 1시 33분쯤에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바르게이트 쪽으로 돌진해 경찰 기동대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01:24차량에 있던 조합원 2명은 공무집행 방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01:29화물연대는 진주 물류센터 앞에 전 조합원이 집결해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6지금까지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YTN 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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