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군이 미군 군함에 무인 항공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이란 방관영 타스님 통신이 19일 보도했습니다.
00:08하탐 아람비아 중앙사령부는 이날 대변인을 통해 자국 선박을 납포한 미국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미군 군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8중앙지휘부는 미국의 해적 행위와 공격이 지속될 경우 이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25다만 미군은 이란의 군함 타격 주장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0:31이란군이 실제로 드론을 이용해 일부 미국 군함에 군사적 보복을 가했는지 타스님의 보도가 국내 정치용 선전인지 현재로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2타스님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를 대변하는 매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00:51이란 중앙사령부는 미국의 이란 상선 나포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보복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01:00미군에 나포된 상선은 중국에서 5만만으로 향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고 해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01:16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로 가던 투스카오에 미군의 봉쇄를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01:256시간 동안 따르지 않았다며 미군이 기관실 소개를 명령한 뒤 구경 5인치의 MK-45 한포를 여러 발 쏴 추진장치를 무력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중부사령부는 이후 미군 30일 해병원정대가 투스카오에 승선했으며 현재 투스카오는 억류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01:47세계원유의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 다시 고조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은
01:53오는 21일 만료 시한이 닥치는 이주휴전 종전협상의 새로운 악재로 관측됩니다.
01:59각오를 만나며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