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의 대이란 인도적 지원을 비판했던 미스 이란 출신 모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한 담당 국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00:10관련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3지난 15일이었죠. 정부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을 한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00:20이에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이란 정권을 비판하는 활동을 펼쳤던 미스 이란 출신의 모델 호다 니쿠가 자신의 SNS에 4만 명을 학살한 독재
00:30정권의 테러나 무기 구매에 사용될 거다 하면서 공개 비판을 했는데요.
00:36이 비판의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지원 반대 여론이 확산하게 됩니다.
00:41이에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이례적으로 적극 대응에 나섰는데요.
00:45이규호 국장은 니쿠에게 직접 DM 즉 메시지를 보내서 이번 지원과 관련해서 설명을 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고요.
00:53실제로 성사된 전화통화에서 직접 송금 방식이 아닌 중립기구인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한 구호물품 전달의 방식임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4이에 니쿠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오해가 해소됐다라면서 오히려 외교부에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리며 해당 지원에 대한 논란을 진화했는데요.
01:14외교당국의 이례적인 신속 대응만 봐도 이란 전쟁이 얼마만큼 국내에도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