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곧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이란은 최종 합의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양측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휴전 시한을 눈앞에 두고 2차 협상 전망도 더 어두운 상황입니다.
00:15염혜원 기자입니다.
00:192차 휴전 시한을 눈앞에 두고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00:25이렇다 할 결정 없이 양국의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00:30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장은 그동안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까지는 멀다고 밝혔습니다.
00:40여전히 많은 이견이 있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도 남아있다는 겁니다.
00:46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넘어 공해상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납호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00:52이란은 어리석고 무지한 조치라며 만약 이를 해제하지 않는다면 호르무즈 해업 통행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호르무즈는 이란이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1:14이란 외교부 차관은 국제법을 넘어서는 미국의 핵 규제는 용납할 수 없다며
01:20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2차 협상 날짜도 잡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7이란 핵 문제와 호르무즈 맞봉쇠로 이처럼 양국 간 긴장감이 다시 팽팽한 상황이긴 하지만
01:33물 및 움직임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7휴전 시한이 임박한 만큼 더 큰 파국을 막기 위해서는
01:40양측 모두 2차 협상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01:46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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