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00:03마음의 평안과 화합을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불자와 시민들이 사찰을 찾고 있는데요.
00:08현장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문상아 리포터.
00:14네, 서울 조계사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그곳에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봉추법 요식이 끝난 이후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00:26많은 시민들과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0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들이 사찰 아래에 가득 메웠습니다.
00:36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어떤 소망과 염어를 품고 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00:43저희 가족이랑 제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00:48또 부처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서로한테 자비를 베풀면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1:00부천이 오신 날을 맞아 흉흉색색의 연등이 사찰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01:04연등에 새겨진 정성스러운 글씨의 일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건강과 안력을 기원하는 여벌이 담겨 있는데요.
01:13대웅전 앞은 가슴에 봉축 리본을 딴 시민들도 인산 이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01:18마당을 가득 채울 정도로 긴 삼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21대체 공휴일로 3일간의 단비 같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도 많습니다.
01:29아이들을 위해 비눗방울 놀이과 소원 바람개비 등 체험 마당도 마련됐고요.
01:34저녁에는 기념 음악회도 열일 예정입니다.
01:38근심은 덜고 마음은 연등처럼 환하게 빛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01:42지금까지 서울 조계사에서 YTN 무상우입니다.
01:4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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