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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내년에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 4월호'에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올해 54.4%에서 내년 56.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비기축통화국 중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11개국의 내년 평균치 55.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일반정부 부채는 국가채무에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지표로, 국제기구의 국가 간 부채 비교에 주로 사용됩니다.

향후 5년간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연평균 3.0%씩 올라, 11개 비기축통화국 중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우리나라 부채비율 전망치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7개국 평균 보다 낮지만, 기축통화국이 아닌 경우엔 대외 충격 시 자본 유출과 환율 변동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엄격한 재정 관리가 요구된다는 견해가 다수입니다.


기자ㅣ오인석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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