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잠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차단되고선박들의 잇단 피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호르무즈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겠다는 발표 하루도 안 돼 뒤집고 재봉쇄에 돌입했는데요. 이란 군부, 미군이 봉쇄를 지속하는 한해협을 계속 차단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선박 피격까지 보도가 되면서 그쪽 긴장감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김덕일]
2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도 선적으로 추정되는 유조선까지 공격받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계속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쇄를 통해서 이란을 계속 압박해 왔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적인 전망을 했었죠. 이번에 타결이 될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뜻에서 협상을 앞두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차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번 사건만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데 그전 시간을 종합해 보면 이란 외교부에서는 재개방하겠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다시 이것이 번복되면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외교부의 의견을 번복하고 공격하는 그런 상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고도의 업무분담이라기보다는 이란 외교부와 혁명수비대 간 뭔가 이견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 호르무즈 해협 톨게이트 같은 걸 설치해서 통행세를 받자고 주장한 쪽이 혁명수비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 안에서도 협상을 앞두고 협상을 지지하는 쪽이죠. 외교부 쪽과, 계속 항전해야 된다, 핵주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908234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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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잠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차단되고선박들의 잇단 피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호르무즈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겠다는 발표 하루도 안 돼 뒤집고 재봉쇄에 돌입했는데요. 이란 군부, 미군이 봉쇄를 지속하는 한해협을 계속 차단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선박 피격까지 보도가 되면서 그쪽 긴장감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김덕일]
2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도 선적으로 추정되는 유조선까지 공격받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계속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쇄를 통해서 이란을 계속 압박해 왔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적인 전망을 했었죠. 이번에 타결이 될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뜻에서 협상을 앞두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차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번 사건만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데 그전 시간을 종합해 보면 이란 외교부에서는 재개방하겠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다시 이것이 번복되면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외교부의 의견을 번복하고 공격하는 그런 상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고도의 업무분담이라기보다는 이란 외교부와 혁명수비대 간 뭔가 이견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 호르무즈 해협 톨게이트 같은 걸 설치해서 통행세를 받자고 주장한 쪽이 혁명수비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 안에서도 협상을 앞두고 협상을 지지하는 쪽이죠. 외교부 쪽과, 계속 항전해야 된다, 핵주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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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것도 잠시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이 차단되고 선박들의 잇단 피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다시
00:10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00:12네, 관련해서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2어서 오세요.
00:24먼저 호르무즈 상황부터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7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풀겠다고 발표를 한 지 하루도 안 돼서 이걸 뒤집고 재봉쇄에 들어갔는데요.
00:34그리고 이란 군부 그리고 미군이 봉쇄를 지속하는 한 해업을 계속 차단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40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선박 피격까지 보도가 되면서 그쪽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 이런 어떤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00:49네, 지금 2차 협상이 이슬람 아바드에서 열릴 것이라고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금 인도 선적으로 추정되는 유주선까지 공격, 콘테이너선까지
01:00공격받았다는 얘기까지 있습니다.
01:02계속 긴장이 더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01:0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역봉쇄를 통해서 이란을 계속 압박해 왔었고요.
01:0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낙관적인 전망을 했었죠.
01:10이번에 타결이 될 것이다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뜻에서 협상을 앞두고서 만약에 하게 된다면 앞두고서
01:18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우리가 호르무즈 회협에 관해서 우리가 봉쇄를 계속하겠다.
01:24그런 차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1:26이번 사건만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데 그 전에 시간을 좀 종합해 보면 외교부에서는 또 재개방하겠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01:32이란 외교부에서는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또 다시 이것이 번복이 되면서 이란 군부, 다시 말하면 혁명수비대가 되겠죠.
01:39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외교부의 의견을 번복하고서 공격을 하는 그런 상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1:49그래서 이것을 보면 고도의 업무 분담이라기보다는 이란 외교부와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쪽과 혁명수비대 간에 뭔가 이견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9특히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에는 호르무즈 회협, 자신들이 얘기하는 톨게이트 같은 걸 설치해서 통행세를 받자고 주장했다는 쪽이 혁명수비대 쪽입니다.
02:07그렇기 때문에 이란 안에서도 지금 협상을 앞두고서 협상을 좀 지지하는 쪽이죠.
02:13외교부 쪽과 지금 협상이 아니라 계속 항전해야 된다.
02:17핵주권을 포기할 수 없다.
02:19이런 것을 주장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간에 상당히 좀 안에서 내부 분열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02:25이란에 이런 오락가락한 발표에 호르무즈 회협의 발인 묶인 선박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02:33앞서 회협이 일시적으로 개방이 되면서 유조선 12척이 통과를 했거든요.
02:39그런데 다시 재봉쇄한다고 밝히자마자 피격이 발생했습니다.
02:44경고도 없이 갑자기 유조선에 발포를 한 건데요.
02:48개조원 초에도 없었던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02:54미국은 일관되게 빠른 시간 내에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가 타결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3:00심지어는 20일 날 파키스탄에서 정전 또는 종전을 위한 대면 협상이 될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반면에
03:07이란 측의 입장이 약간 우락가락했죠.
03:10외무부 장관은 호르무즈 회협을 개방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03:14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이란 군부 쪽에서는 개방할 수 없다라고 하고
03:18이란이 호르무즈 회협을 통제하고 있고 우리의 통제를 따르지 않으면 군사적인 조치를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했었고
03:26또 그런가 하면 호르무즈 회협을 지나가는 선박 중에서 유독 인도라는 국가는 그동안 이란과 굉장히 가까운 관계였었고
03:34또 이란의 원유가 인도로 굉장히 많이 수출이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03:39그런데 여러 선박 중에서 굳이 인도의 선박, 우호국의 선박까지 공격을 했다는 것은
03:45이란 입장에서는 뭔가 상황에 쫓기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고
03:49그러면 지금 상황에서는 미국이 제시하거나 또는 이란에게 압박하고 있는 여러 가지 휴전과 종전의 조건들을
03:57이란의 정치부에서는 어느 정도 정치 부분에서는 받아들이겠다는 의향을 표명했지만
04:03이란의 군부 쪽, 특히 혁명수대 쪽에서는 그것은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04:08어쩌면 한편으로는 그냥 휴전협정이나 종전협정 체결에 마지막 저항하는 모습일 수도 있겠고
04:17아니면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 좀 더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서
04:21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요.
04:25지금 상황으로는 이란이 내부적으로 행정부, 그러니까 정치 지도부하고 군사 지도부가
04:31뭔가 소통이 안 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04:34지금 상태에서 중요한 것은 미국은 사실 휴전협상과 종전협상에 대해서
04:40일관된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 반면에 이란은 지금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잖아요.
04:44그러니까 이란 측의 입장 정리가 어느 시간 내에 빨리 될 수 있느냐가
04:48이번 20일 파키스탄 현지회담에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4:52이란 측의 입장 정리가 관건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04:56사실 선박 피격 같은 경우에는 이게 초대형 유조선이기 때문에
04:59상당히 좀 심각한 어떤 그런 이슈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05:02이런 가운데 모조타바 최고 지도자가 성명을 내고요.
05:07이란 해군이 이제 쓰라른 패배를 미국 측에 안길 준비가 돼 있다 이렇게 위협을 했습니다.
05:13협상으로 가는 그런 길목에 있는 것 같은데
05:16지금 이렇게 좀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는 이유는 어디 있을까요?
05:20또 모조타바가 너무나 잠적해 있었으니까요.
05:22또 등장할 때가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4그래서 이제 이슬람 하바드에서 미국과 협상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5:29그 앞에서 계속 강경한 입장을 내는 것은
05:32자신들의 어떤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겠고요.
05:36특히나 이제 발표한 시점이 이란 군의 날
05:38우리 지금 국군의 날 같은 경우니까
05:39강경한 메시지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05:42그런데 이제 제가 여기서 또 주목하는 것은
05:45모스타바의 어떤 지금 현재 근황이 어떤지 상당히 지금 미국에 빠진 상태에서
05:49모스타바가 주장하는 내용을 보게 되면
05:51이란 해군이 쓰라른 패배를 안기겠다.
05:54그렇게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계속 지렛대로 삼겠다.
05:57이런 내용인데
05:57보면 이건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내용과 똑같습니다.
06:01그런 점에서 과연 모스타바가 지금
06:03과연 어떻게 건강 상태가 어떤지 의문을 낳고 있는 가운데
06:08혁명수비대의 의견과 일치하는 의견을 낸다는 점에서는
06:10상당 부분 혁명수비대가 모스타바를 둘러싸고
06:14의사결정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도
06:17아마 이란 내부 상황을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6:20모스타바 등장할 때가 됐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06:22사실 또 많은 분들은 등장할 때 벌써 지났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신데
06:25조만간 모습을 좀 드러낼 거라고 보세요?
06:28모습을 드러낼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6:31지금 당분간은 건강 상태에 대한 계속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요.
06:35그다음에 만약에 등장하게 된다면
06:38만약에 정말 의사결정할 수 있고
06:40멀쩡한 상태라고 했을 때 등장하게 된다면
06:43지금 휴전 기간이긴 합니다만
06:45이스라엘의 암살의 어떤 표적이 될 수도 있겠죠.
06:49육성이 드러난다거나 모습이 등장할 경우에는
06:51도감청을 통해서라도 그렇게 암살 위협이 있기 때문에
06:54저는 모스타바는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06:59그런데 이번 호르무주의 일시적인 개방을 발표하면서도
07:04결국에는 강경파의 의견을 따른 걸로 보이거든요.
07:08다시 재봉쇄를 했잖아요.
07:11그러면 이번 2차 종전협상의 키는 강경파가 갖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07:17협상단을 꾸려서 이슬람 아바타까지 가겠습니다만
07:21키는 지금 권력 구조를 봤을 때
07:25협상파도 있고 강경파도 있겠습니다만
07:27강경파가 더 우세하다고 보는 게
07:29지금 이란 정치 지형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07:32트럼프 대통령이라든가 제이디 벤스 같은 경우도
07:34그런 얘기를 할 겁니다.
07:35협상을 하는데 협상은 그 자리에서 잘 되는 것 같은데
07:39이쪽 사람들 사이에서 뭔가 이견이 있는 것 같다.
07:41그런 얘기가 나온 거 봤을 때는
07:42외교부가 실질적으로는 실무회담 같은 것도 하고
07:46기술적인 부분도 계속해서 조율을 하겠습니다만
07:49그 안에서 핵심 혁명수비대 강경파들이
07:54뭔가 계속해서 이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07:56그래서 이란 내에서도 계속해서 협상하는 그 자체 안에서도
08:00지금 이견이 갈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03그래서 외교부 입장과 지금 혁명수비대 입장이
08:06상당히 갈린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8:08협상파가 지금 우세한 쪽으로 계속 협상이 나간다면
08:11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협상파 사람들과 계속 소통이 되고
08:16그쪽에서 실무진 통해서 하는 내용을 가지고
08:21전망이 잘 될 것 같다 얘기를 하지만
08:23만약에 이슬람화도 협상이 어떻게 될지는
08:26조금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08:27아마도 이것이 실패를 한다거나 할 경우에는
08:30저는 강경파라고 할 수 있는 혁명수비대가
08:34그러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36이란 쪽에서도 강경한 목소리가 또 나오고 있는 가운데
08:38미국, 미군 측이죠.
08:41미군 측에서도 이 호르무즈뿐만 아니라
08:43작전 구역을 태평양까지 넓혀서
08:46이란과 연계된 어떤 선박들을 납부할 수도 있다
08:49이렇게 말을 했어요.
08:50강경한 입장을 또 서로 이렇게 주고받고 있어요.
08:53지금 이란 측에서 가장 강력하게 반발하고
08:57미국에 대해서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09:01해상 역폭세이지 않습니까?
09:04그것은 이제 반대로 해석하면
09:05이란 입장에서는 그 부분이 가장 자기들의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거죠.
09:11호르무즈 해업만 폐설하게 되면
09:12이란이 호르무즈 해업과 페르시아만에 대한
09:15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돼서
09:17그런 것들이 글로벌 원유의 어떤 수급이나
09:22또는 유가에 영향을 줘서
09:23미국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알았는데
09:26지금 미국 중부사령부가 펼치고 있는
09:28호르무즈 해업 외부에서의 봉쇄
09:30오완만과 아라비아 해에서의 봉쇄는
09:33오히려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09:36거의 의미 없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만들고 있거든요.
09:39그래서 이런 미군에 의한 역봉쇄가
09:44이미 한 일주일간 정도 진행이 됐는데
09:47이 봉쇄에 대해서 이란이 말로는 어떻게 하겠다고
09:51막 여러 말을 쏟아냈지만
09:52실질적인 행동을 한 게 없습니다.
09:54그러니까 역봉쇄에 대해서 이란 측이 마땅히
09:57저항할 수단이 없었던 거죠.
09:59미군이 발표한 것에 따르면
10:01지금까지 23척의 선박들이
10:04미군의 봉쇄에 따라서
10:06이란항으로 돌아가거나
10:08또는 이란 쪽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돌아왔다니까
10:11순순히 미군의 통제를 따랐다는 건데요.
10:14미군의 봉쇄가 성공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인데
10:18지난주 금요일 날 미군이 추가적인 발표를 했죠.
10:22호르무즈 해업과 오만만에서의 봉쇄뿐만이 아니라
10:25인도태평양에서의 봉쇄까지 병행하겠다.
10:27그러니까 인도태평양은 주로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온 이란의 원유들이
10:33중국이나 인도 같은 이런 국가로 가고 있는데
10:36그런 기름조차도 가지 못하게 봉사하겠다고 하면
10:40이런 것들은 이란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은 첫 번째고
10:45두 번째는 그 기름을 받아가는 인도나 중국 같은 국가들에게도
10:49굉장히 타격을 줄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10:51결국 인도나 중국 같은 국가들이 이란에 대해서
10:55이런 휴전과 종전 협상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임하도록
10:59압박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조성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042차 종전 단판에 대해서 내일이죠.
11:0820일에 단판을 지을 것이다 라는 관측이 거론되고 있는데
11:12아직 정확한 시간이랑 장소 이런 것들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1:16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11:19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라도 미국 행정부죠.
11:22미국 같은 경우에는 언제라도 장소만 정해지고
11:24시간까지 정해지면 즉시 가서 협상할 준비가 되는 것 같은데
11:28아직 이란 쪽에서는 출발했다거나 이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 같은 건
11:33들리고 있지 않습니다.
11:34그래서 이란 안에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고요.
11:37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만 들어보면 거의 다 확인만 됐고
11:40서명만 하는 것처럼 느끼지기도 합니다.
11:42이란 측이 나중에 얘기하면 부인을 합니다만
11:45이란 측과 합의가 다 됐고
11:49농축핵우라늄도 미국으로 반출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11:52또 시진핑 주석까지 얘기가 나오면서 시진핑 주석과 얘기가 잘 돼서
11:55호르무즈 회협을 재개방하는 것도 시진핑 주석이 만족해했다
12:00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12:01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이란에게 최대 압박 정책을 하고 있는 거죠.
12:05합의가 된 상황을 만약에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12:07이거는 합의를 어긴 쪽은 이란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12:10언론에 얘기하는 걸 볼 수 있고
12:12또 이란의 가장 큰 뒤에 있는 국가가 지원하는 국가가 중국이라고 볼 수 있는데
12:17중국도 시진핑 주석도 호르무즈 재개방에 만족하고 있는데
12:20이란이 이렇게 봉쇄를 할 거냐는 식으로 해서
12:23이란을 계속해서 궁지로 모는 듯한 그런 모습도 있습니다.
12:26그래서 이거는 언제까지나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12:30이 내용만 보고 본다면 당장이라도 저는 미국은
12:33파키스탄 이슬람화 바다로 가서 종전에 가까운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12:38아직 이란 측이 이곳에서 계속 합의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12:41내용도 아직까지는 미국에 대해서는 역제화를 하는 그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12:45조금 더 시간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48지금 너무나 낙관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만
12:50과연 2차 협상이 이슬람화 바다에서 우리가 예상한 대로 이루어질지도
12:54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2:56그리고 2차 회담을 한다고 해서 과연 이게 또 종전이 될 것인가
12:59그 부분에서 또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13:02그래서 또 의견 차이만 확인하고 또 결렬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거든요.
13:06그런 부분도 있고 만약에 종전까지 간다고 쳐도
13:09여기에 하루 만에 이것을 결정짓고
13:12앞으로 핵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며
13:14호르무즈 협의에 있는 배들은 어떻게 빠져나갈 것이며
13:16이런 전부 다 조율을 해야 되는데
13:18이거는 시간이 몇 개월 걸릴 것 같습니다. 적어도.
13:21그렇기 때문에 상징적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13:24만약에 내일이라든가 모레 아니면 조만간 2차 회담이 되고
13:30성사가 된다고 쳐도 그것은 양해각서 정도로만 해결이 된 것이고
13:34구체적으로 이것이 어떤 법적인 효력을 가지려면
13:37엄청나게 더 긴 협상이 있어야 될 것이고
13:39그러려면 또 이제 휴전도 계속 연장을 해야 될 텐데
13:42또 미국이랑 이란이랑 휴전을 우리 연장하고 있지 않다
13:45연장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어서
13:47조금 더 지켜보면서 이슬람화 바다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53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휴전 연장도 사실
13:55그 테이블에 올라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13:58이것도 좀 저희가 지켜봐야 될 부분이고
13:59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인사들을 모여서
14:02백악관에서 회의를 진행을 했거든요.
14:04거기 있으면 어떤 내용들이 나왔을까요?
14:06구체적인 핵을 어떻게 처리한다든지
14:08호르무즈 협의에 어떤 식으로 통행을 가능하게 한다든지
14:12이런 것들이 좀 구체적으로 나왔을까요?
14:14이미 그 이란이 기존에 이미 농축했던 우라늄 이 부분에 대해서는
14:20트럼프 대통령이 몇 번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14:22이것은 미국이 직접 이란이 아닌 지역으로
14:26미국이 가져와서 처리해야 된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14:29그것은 굳이 현상 때에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고요.
14:34지금 시점에서는 예상해 본다면
14:36한 세 가지 정도의 의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14:39첫째는 만약 내일이나 모레 파키스탄으로
14:43협상 대표단이 가게 된다면
14:44협상 대표단이 마지막으로 취해야 될 입장
14:47그러니까 이란과의 협상에 있어서 마지막 의제를 조율하는 게
14:50일단 첫 번째가 될 것 같고요.
14:52두 번째는 지금 미군이 취하고 있는 해상 봉쇄가
14:56굉장히 이란에게 압박으로 먹히고 있고
14:58심지어는 이제 인도 태평양 지역까지 봉쇄를 확장한다고 하니까
15:02이 봉쇄를 확장하게 되면 당연히 인도나 중국 이런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
15:07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이것을 조율해 나갈 것인지 부분
15:10그리고 세 번째는 이란이 계속 호르무즈 협에서 통행률을 걷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15:16그러니까 이란이 통행률을 걷겠다는 것은
15:18그것을 걷어가지고 이란의 경제 발전을 쓰겠다는 것이니까
15:21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통행률을 걷지 않아도 될 만큼
15:25우리가 경제적으로 지원할 테니
15:27그것을 포기하고 우리가 지원하는 것을 받아라라고 얘기할 수 있거든요.
15:31그러면 이제 과연 이란이 받아들일 수 있는
15:34이란이 주장하는 통행률 징수를 상사할 수 있는
15:37미국의 경제적 당근책이 무엇인지
15:39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마지막 의견 조율을 하는
15:42그런 의미에서 오늘 백악관에서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15:45일단 추측해 봅니다.
15:48트럼프의 발언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습니다.
15:52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15:5522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휴전 연장은 없다.
15:59또 협상이 결렬될 경우 어떤 방식으로든
16:03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겠다.
16:06심지어 덜 우호적인 방식까지 언급을 했는데
16:09이게 무력 사용을 의미를 하는 걸까요?
16:12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 걸까요?
16:14우라늄 농축 부분에 대해서는
16:1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력 아래에서
16:20가져 나온다는 얘기를 했는데
16:21그것이 안 될 때는 덜 우호적인 방법
16:23군사력을 쓰겠다는 거죠.
16:25그런데 군사력을 쓴다는 것은
16:27무슨 특수부대를 보내서 농축된 우라늄 물질을
16:30밖으로 가져 나오는 그런 것들은
16:31너무 위험부담이 크고 피해도 많이 유효가 되기 때문에
16:34그런 부분보다는 다른 수단에서의 군사적 압박을 더 가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6:39지금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취하고 있는 것은
16:41군사적 압박과 또 다른 경제적 분노 작전을 같이 병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16:46군사적으로는 이미 페르시아만과 워반만 근처에
16:51항공모함이 세척이 와 있고
16:53그 외에 일본으로부터 온 31해변기동원정대
16:58또 미국에서 오고 있는 또 다른 11해변원정기동대처럼
17:01많은 미군의 군사력이 그쪽으로 집격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17:06두 번째 경제적으로는 이런 해상에서 이란의 원유를 실은
17:12그런 선박이나 화물산에 대해서 해상에서 강제로 납부하겠다는 것도
17:16굉장히 압박이지만
17:17또 한 가지는
17:19걸프만 연안 국가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숨겨진 자금들
17:24그것을 다 찾아내서 다 추가적으로 압류하겠다.
17:27지금 이란 측에서는 동결된 자금들을 풀어달라고 하는데
17:30미국은 오히려 숨겨진 자금을 더 찾아내서
17:33다 압류하겠다고 얘기하니까 이란의 입장으로서는 되게 부담스럽죠.
17:37거기에 추가적으로 미국이 중국의 은행에 대해서
17:40이란과 몰래 거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7:43이 거래 계속하게 되면 중국의 은행까지도 제재하겠다고 압박하니까
17:47미국은 전방위로 군사적으로도 압박하고
17:50다음에 경제적으로도 압박을 통해서
17:52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또는 종전협상이 빨리 진행되도록
17:58아주 마지막 순간에 최대한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고
18:03그에 반해서 이란도 마주한 순간에 본인들의 어떤 파일을 더 챙기기 위해서는
18:08더 주장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8:10아마 오늘 내일이 그런 마지막 어떤 회담을 앞둔
18:13양측 간의 신경전 대립이 절정으로 치닫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8:17트럼프 대통령 낙관론을 펴고는 있지만
18:20선박 피격이라든지 점막이 지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8:24협상 키맨으로 꼽히는 게 지금 파키스탄군의 장성이죠.
18:28이란을 방문해서 새로운 미국 세안 제시한다 이런 것도 좀 전해지고 있는데
18:33아신문이르 장성 말하는 것 같은데요.
18:35지금 어떻게 좀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18:37그래서 아신문이르 총사령관이죠.
18:39이 사람이 7세고요.
18:41이 사람이 이란을 방문했었을 때 공항에서
18:43아파스 아락지 이란 외무장관하고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었고요.
18:47이 사람이 메시지를 전해서 갖고 이것을 검토하는 게 최고국가안보회의라고 하는 곳
18:53사무총장이 졸가드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또 상당히 강경파입니다.
18:57그래서 거기서 미국에 메시지를 전했고
18:59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걸 가지고 검토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19:04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의 SNS를 보게 되면
19:06이 사람이 파키스탄 군 장성에 방문하고 난 다음에
19:10파키스탄 총리와 이 군 장성, 아신문이르 군 참모총장을 칭찬하는 글을 썼습니다.
19:16그러면 미국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다는 식으로
19:19또 계속해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하는 건데요.
19:22이란 속 분위기는 또 다르겠죠.
19:23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압박을 놓고
19:25우리가 받은 메시지가 아직 확실하지는 어떤 내용인지 확실하지 않겠습니다만
19:29미국 제안을 우리는 받아들인 적이 없는데
19:31파키스탄 이 군 장성이 잘했다고 칭찬을 하고
19:34계속 합의가 됐다는 내용을 하니까
19:36이 안에서도 자꾸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19:39트윗이 아니라 트럼프 SNS는
19:40계속해서 이란 내부의 어떤 협상파와 강경파 사이에
19:43어떤 분란 같은 것들을 약간 조장하는 부분도 있고
19:46그렇게 함으로써 오히려 만약 협상장에 갔을 때
19:48미국 측의 의견을 더 관찰시킬 수 있다.
19:51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52그래서 미국 측의 새 안을 제시했었고
19:55이것을 얼마 정도 받느냐 아니면 아예 거절하느냐는
19:58이란 측의 몫이 있고요.
20:00특히나 이란 측의 최고국가안보회의원회
20:02그리고 혁명수비대
20:04이런 사람들에게 결국에는 달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07외무부는 상당히 그래도 좀 더
20:09유연한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2협상 조건으로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20:15동결자산 해제라든지 호르무조협 개방
20:18그리고 핵무기 반출까지 있는데
20:20이 중에 동결자산 해제가 이란 측에서
20:24협상 선결 조건이다.
20:26이렇게 제시를 했거든요.
20:28그런데 이게 좀 받아들여질까요?
20:31이란 측은 계속해서 동결자산 해제를
20:33지난 1차 회담 때도 선결 조건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20:36미국은 아니라고 했었고
20:37그래서 이 부분은 역시나 또 2차 회담이 하게 되면
20:40만나서 또 얘기를 해봐야 될 겁니다.
20:42그리고 동결자산 한 것도
20:44이란이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서
20:47미국이 한 번에 해주기보다는
20:48가장 쉬운 것보다 단계적으로 해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20:52이란 경제 상황은 지금 상당히 안 좋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20:55생필품 물가 같은 경우에는
20:56세 자릿수까지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고요.
21:00그렇기 때문에 이란 신정체제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은 똑같습니다.
21:05온건파나 강경파나 똑같습니다만
21:07온건파는 협상이라도 해서
21:09조금이라도 양보를 해서 돈이 들어와야지 체제가 산다는 것이고
21:12강경파 같은 경우에는 핵 주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지 체제가 산다는
21:16그 입장이 다른 것이죠.
21:18목표는 똑같은데
21:19그래서 이번에 협상파의 주장이 통할지
21:22아니면 핵 주권을 더 지켜야 된다는 강경파의 주장이 통할지는
21:26끝까지 이란에서도 아직 토의를 된 것 같지는 않고
21:29약간 강경파의 주장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만
21:32이슬람화 바다에서 그 사람들이 내놓는 주장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1:37이란 경제 147조 원 예를 들어서 동결자산 전부 다 풀리면
21:41도움이 어느 정도 되겠습니다만
21:45현재 이란의 산업 기반 같은 경우가
21:47이번 이스라엘에나 미국의 공습에 있어 상당 부분 파괴가 됐습니다.
21:51그래서 이란 측 얘기에 따르면 최소한 복구하는 데 12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이다.
21:56산업 시설을.
21:56이런 얘기도 있고요.
21:58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만약에 동결자산이 다 풀리더라도
22:01이것이 이란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쪽
22:03생필품이라든가 의약품이라든가 이쪽으로 사용이 되어야지
22:08예를 들어서 원심불리기를 만든다거나 미사일 재료를
22:11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상당히 좀 곤란하겠죠.
22:13이런 부분까지 세세한 협의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22:1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양보할 수 있는
22:20가장 큰 당근책 중에 하나가 동결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22:23이 부분 역시 2차 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고요.
22:27결정 대의까지는 이것이 타결 대의까지는
22:29또 상당한 진통과 시간이 예상됩니다.
22:31미국이 고농축 우라뇨 반출 대가로 지금 말씀해 주신
22:35동결자금 몇백억, 한 200억 달러 정도를 해제할 수 있다
22:39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22:41어쨌든 미국이랑 이란만 합의를 하면
22:44이게 그대로 진행이 될 수 있습니까?
22:47미국과 이란만의 합의로는 완벽히 될 수는 없습니다.
22:50왜냐하면 과거 우리 정부가 이란의 자금을 동결했다는
22:56자본이 있었는데요.
22:57그게 지금은 카타르 은행으로 이전이 돼 있지 않습니까?
23:00그러니까 미국이 이란의 자산 중에서 동결한 것들이
23:05미국 은행이 가지고 있으면 미국이 풀어줄 수 있겠지만
23:07그것을 또 다른 많은 여러 중동 국가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23:10또 이런 동결을 풀어주는 것이 그냥 말 한마디로 되는 것이 아니라
23:14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23:17그래서 미국이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23:20미국이 법적인 개발을 만들고
23:22또는 관련되는 국가들에 대해서 이런 것들을 풀어주겠다고
23:24얘기할 수 있겠지만
23:25그런데 예를 들어 걸프 연안국들 같은 경우는
23:28이번 전쟁에서 이란으로부터 엄청 많은 공격을 받았잖아요.
23:32그런 국가들이 뭔가 이란으로부터 뭔가를 받지 않고
23:36이걸 다 풀어준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승리에 축하를 할 수 있겠지만
23:41유엔이나 카타르 같은 국가들은
23:44아무 이란으로부터 엄청 공격만 받고
23:46아무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끝나는 것이니까
23:49당연히 그런 국가들은 이란으로부터 뭔가의 보장이 있어야 된다고
23:53분명히 조건을 내수지 않겠습니까?
23:56이란이 향후 그런 국가들에 대해서
23:58미사일이나 도론을 절대 쏘지 않겠다든지
24:01이런 조건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24:02그냥 단순하게 동결자금을 풀어준다는 것만으로
24:05바로 그 돈이 이란의 계좌로 들어갈 수 있는 여건은 아니고
24:08여러 가지 필요한 절차들이 동반돼야 되기 때문에
24:11그냥 어느 한순간에 될 사항은 아니라고
24:15또 약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4:18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24:20한편 2차 협상을 앞두고
24:22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4:23열흘 동안의 휴전화기로 결정을 내렸잖아요.
24:27종전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4:30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24:31이 두 나라가 적대관계가 정말 깊습니다.
24:3570년간 이어왔는데
24:36이번 열흘간의 휴전의 의미를 좀 짚어주신다면요?
24:40우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24:42백악관의 레바논의 대통령과
24:45이스라엘 총리를 초대하는 계획까지 얘기를 했으니까요.
24:48양 정상이 만난다면
24:49역사적인 만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52다만 그렇게 해서 지금 휴전이 이어지고 있고
24:55그 가운데서 문제가 해결되겠느냐에 대해서는
24:58저는 상당히 좀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5:01우선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만나더라도
25:04문제는 헤즈블라입니다.
25:05헤즈블라 같은 경우는 레바논 안에 있는 또 다른 세력이기 때문에
25:08레바논 안에서도 헤즈블라는
25:11시아파 이슬람이고
25:13이제 이란이 만든 단체이기 때문에
25:14레바논의 또 다른 국민들이 또 헤즈블라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25:18그렇기 때문에 이제 무장해제를 해서
25:20레바논 중앙정부가 헤즈블라를 통제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25:23헤즈블라는 여기에 또 반대를 하고 있고요.
25:26그것이 안 될 경우는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25:27우리가 들어가서
25:28레바논 정부 부분이 못한다면
25:30우리가 들어가서 해결하겠다.
25:32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25:33그래서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만
25:35이번 휴전 같은 경우는 진정한 어떤 휴전이라기보다는
25:38미국과 이란 간의 현재 협상, 휴전 가운데서
25:41레바논 문제를 따로 분리해서 미국이 중재한다는 얘기로서
25:45이란이 얘기를 못 꺼내게 하기 위해서
25:46지금 레바논을 따로 분리해서 하는 얘기라서
25:48그런 부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5:51그래서 휴전은 일시적으로 지켜주겠습니다만
25:53요구 조건 중에 하나가 레바논도 그렇고
25:56헤즈블라도 마찬가지고
25:57남부 레바논에 지금 이스라엘군이 들어가 있는 상태니까요.
26:00여기에서 철군하라는 얘기가 있고요.
26:02반대로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철군할 수 없다.
26:05이런 얘기입니다.
26:06그래서 지금 가장 고통을 받는 것들은
26:08남부 레바논에 있는 주민들은
26:10또 전쟁 때문에 피난을 가야 되는 상황이고
26:12반대로 북부 이스라엘의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26:15헤즈블라의 공격 때문에 피난을 가 있는 상황입니다.
26:1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이 있어야 되겠습니다만
26:20휴전 기간도 너무나 짧고요.
26:22그다음에 레바논과 당사자가 이스라엘
26:24국가 대 국가로서 만나는 것은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26:27헤즈블라가 빠진 상태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26:29저는 상당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26:31미국, 이란 간의 지금 협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26:35예를 들어서 결렬이 된다고 할 경우에는
26:37저는 이 휴전 생각보다 빨리 의미가 없어지게 되면서
26:43이스라엘과 헤즈블라 간에 다시 또 공격, 공방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6:47사실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군이 지금 지상군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26:51일촉즉발의 상황이 언제든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26:54이런 부분도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이고요.
26:57저희가 앞서 기자 리포트로도 좀 전해드렸는데
27:00이란 전쟁에 파견이 된 그 미군 병사들 있잖아요.
27:04그 병사들에게 좀 이렇게 부실한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는 사진이 또 나왔어요.
27:09이런 건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27:11그 사진을 저도 봤는데
27:13실제 저렇게 좋다라면
27:16너무 심한 거죠.
27:17그런데 이제 약간 미국 측에서는 그것을 가짜 뉴스라고
27:20그거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27:22그리고 미군 같은 경우 어떤 전쟁을 수행할 때
27:27다른 나라 군대와 가장 다른 것이
27:29이런 군수 분야에서
27:30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27:33아주 우월한 급식 지원이나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이 기본이거든요.
27:38그리고 특히 이런 먹는 부분에서는
27:41미군이 장병들에게
27:42어느 나라 군대보다 더 좋은
27:44그런 양질의 식사를 제공해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27:47저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27:49또 미군이 이런 항공모함 전단이나
27:52또는 트리폴리함 같은 경우 일본에서 왔는데
27:55그런 배들이 올 때는
27:56자체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급식과 이런 것들을 준비하지만
28:00또 군수 지원한 분들이 반드시 따라오게 돼 있거든요.
28:04그래서 전쟁을 하는 사람들은
28:05전쟁을 하는 군인들은 전쟁을 하되
28:07이들에게 필요한 물자와 급식률을 지원하는 배들은 따로 있어가지고
28:11그 배들이 수시로 다른 지역에서
28:14새로 군수 물자를 가져와서
28:16전투원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기본이고
28:18그게 가장 잘 돼 있는 것이 미군인데
28:20과연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28:22물론 지금 민컨 항모나 이런 배들은
28:25보통 6개월 작전을 하고는
28:28모항으로 복귀를 해야 되는데
28:29지금 거의 10개월 가까이 나와 있으니까
28:31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것은 이해가 되지만
28:34그래도 저 정도까지 했을까 부분에서는
28:36조금 좀 의아스럽습니다.
28:38저희가 지금 화면으로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28:40그 좌측 상단에 있는 게 이제 그 식판의 모습입니다.
28:44그 절반 이상 이렇게 비어있는 그런 모습을 좀 볼 수가 있고요.
28:47혹시 배급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은 없나요?
28:50보급이죠. 보급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
28:52저는 뭐 그럴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하고 있고
28:57또 이제 미군들 같은 경우는 CR이라고 하는 전투식량이 있습니다.
29:01전투식량이 굉장히 여러 가지 종류로 다양하고 영양가가 높은 재료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29:10지금 보는 것은 그냥 그중에 어느 한 가지만을 빼서
29:14그냥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닌가.
29:15가끔 우리 군도 보면 전방부대 근무하는 병사들이 급식이 부실하다 하면서
29:20굉장히 빈약한 사진들을 올리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29:24물론 최종도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29:26일단 미군 측에서는 가짜뉴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9:30조금 더 정확하게 조사가 필요하고 결과 나오는 것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36마지막으로 2차 종전 협상 이번 주 안에 이루어질 걸로 예상이 되는데
29:41이대로 좀 전쟁 종식할 수 있을지 가장 큰 난제 뭐라고 보십니까?
29:46저는 역시 좀 핵이라고 생각합니다.
29:49우라늄 농축 문제라든가 이것을 어느 정도까지 퍼센트를 허용해 줄 것인지
29:54기간을 언제까지 이렇게 해 줄 것인지
29:55이런 문제 계속 서로 간에 난항이 예상이 되고요.
29:59그다음에 60%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30:01이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될 것 같은데
30:04이 문제가 해결된다 치에도 또 다른 문제까지
30:06대리조직은 또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30:07유익이 있고도 나올 것이고요.
30:09레바논 문제까지 계속 꼬리를 꼬리를 물면서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30:12종전 협상 하루 만에 저는 해결될 것 같지는 않고요.
30:17우선 양식간에 조금 더 두껴봐야겠습니다만
30:19하루 만에 해결된다고 보기에는 좀 너무나
30:23난제가 너무나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30:25핵심은 저는 역시나 핵이라고 생각합니다.
30:27핵심은 핵이다라는 말씀까지 저희가 들었습니다.
30:31중동 사태 저희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30:33엄연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30:37그리고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0: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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