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days ago
The Judge Returns - Episode 7
Category
📺
TVTranscript
00:00:00¡Suscríbete al canal!
00:00:58¡Suscríbete al canal!
00:01:03¡Suscríbete al canal!
00:01:37¡Suscríbete al canal!
00:01:56¡Suscríbete al canal!
00:02:03¡Suscríbete al canal!
00:02:06¡Suscríbete al canal!
00:02:09¡Suscríbete al canal!
00:02:30No, no, no.
00:02:59No, no.
00:03:33No, no.
00:03:37No, no.
00:03:43No, no.
00:03:44No, no.
00:04:14No, no.
00:04:14No, no.
00:04:14네, 이 새끼야.
00:04:16아, 아직도 모래알이 씹혀.
00:04:22악수야.
00:04:24형님.
00:04:25오늘부터 24시간 허둥이 감시에.
00:04:28그 새끼들 사채꾼이야.
00:04:31돈 받으러 나타나면 손모가지든 발모가지든 하나 끊어놓고 나한테 끌고.
00:04:37알았어?
00:04:39네, 알겠습니다.
00:04:40형님.
00:04:56아, 예.
00:04:58강정대 의원님.
00:05:06이거!
00:05:08그지.
00:05:10미안해, 나 먹을 것만 생각해가지고 몇 개 더 끓일까?
00:05:14Ten gemas
00:05:15Ah ¡Ah!... ¡Ah! ¡Ah! ¡Chans! ¡Pasató, pagb!
00:05:19¡ide!.. ¡ nove puede!
00:05:22Zola puede estar allí
00:05:39¡Ah! Sí el viejo
00:06:29No, no, no, no, no.
00:06:41복잡하게 받았는데요.
00:06:43예스, 복잡 베이비.
00:06:45네가 더 나빠.
00:06:47판사도 별거 없어.
00:06:57형이 좀 데려다줘.
00:06:59술 취한 사람 있고 위험하자.
00:07:01봉투 필요하세요?
00:07:04손님, 봉투 필요하세요?
00:07:16밤길에 손녀 위험하다고 불 켜놓고 주무시는 거예요?
00:07:22전기세 아깝다고 선자 있을 땐 선풍기도 안 켜면서.
00:07:27아저씨네 고물상에 에어컨이 있는데 그거 하나 설치해 줄까?
00:07:31전기세 아까워서 선풍기도 안 튼다니까요.
00:07:35아하, 그래.
00:07:39들어가.
00:07:40안녕히 가세요.
00:07:41어, 잘자.
00:08:07할머니.
00:08:08할머니.
00:08:11응.
00:08:12어이야.
00:08:13아이고.
00:08:14내가 고생해.
00:08:16할머니.
00:08:18어.
00:08:18나 알바하면서 뭐가 제일 좋은 줄 알아?
00:08:22돈 버니까 좋으나.
00:08:26편의점 사장님이 집에 데려다주시는 거.
00:08:31깜깜한 길을 같이 걸어주는 어른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00:08:35이상하게 마음이 착해져.
00:08:45응?
00:08:47할머니.
00:08:50아.
00:09:09이제 나 올 때까지 널 안 켜도 되겠다.
00:09:27어, 어, 어, 어.
00:09:28야, 야.
00:09:29밀지 마, 밀지 마, 밀지 마.
00:09:36형지.
00:09:38다시 한번.
00:09:47근데, 이건 뭐냐.
00:09:49어?
00:09:49이거?
00:09:50너가 맞을지 모르잖아.
00:09:53유대완, 옹탱이.
00:09:55중딩한 데도 밀리는 판사탱이?
00:09:58Ah, ya, no, el chacolim había el chacol de la mejor manera.
00:10:05Ya, teiktas lo que hiciste.
00:10:06Mi chacolí, ¿eh?
00:10:09Ah, ¿eh?
00:10:18Ah, ¿eh?
00:10:19¡Hanación!
00:10:19¡No, ¿eh?!
00:10:21¡No, ¿eh?
00:10:23No, ¿eh?
00:10:24¡No, ¿eh?
00:10:26¡No, ¿eh?
00:10:27¿Qué pasa si quedas?
00:10:28Sí, pero...
00:10:32...
00:10:33...
00:10:33...
00:10:34...
00:10:34...
00:10:34...
00:10:35...
00:10:36...
00:10:57Ha ha ha ha ha ha.
00:10:59그냥 웃지요.
00:11:02잘했어 잘했어.
00:11:04근데 너 왜 큰 차였어?
00:11:06어?
00:11:13당신들 아직도 주먹 쓰고 다녀?
00:11:18아닙니다.
00:11:19의원님 덕에 구청장 된 후로
00:11:22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00:11:23그러니까요.
00:11:25내 덕에 구청장 됐으면
00:11:29은혜를 갚아야지요.
00:11:32그런데 그깟 피해자 합의서 받는 게
00:11:35그렇게 어려우세요?
00:11:38죄송합니다.
00:11:40최대한 빨리 끝내겠습니다.
00:11:43여기 이 자리에 앉았다고 법인의 모원에
00:11:46진짜 구청장 행세하지 마시고
00:11:50그 당신들 잘하는 거
00:11:52어?
00:11:53아, 이, 이 잔아!
00:11:56아, 이, 예.
00:11:58알겠습니다.
00:12:21어, 남명부 싱크홀은 잘 돼가?
00:12:27어, 남명부 싱크홀은 잘 돼가?
00:12:28그런데?
00:12:31고민할 거 없고 쟁점 없으면 잘 되는 거지, 뭐.
00:12:35그럼 안 되는 것 같다.
00:12:39아휴...
00:12:40내가 뭐 도와줄 거 있으면 말해.
00:12:57이한영 판사는
00:13:10이한영 판사는
00:13:12아휴...
00:13:13아휴...
00:13:13아휴...
00:13:24그거봐...
00:13:27아직까지 엄준호 총장의 움직임이 안 보인다.
00:13:34www.combréjada.com
00:13:35...
00:13:36...
00:13:36...
00:13:42...
00:13:42...
00:13:49...
00:13:49...
00:13:49...
00:13:50Sí, sí, sí, sí, sí.
00:13:51¿Quién tiene un hijo?
00:14:00Mi padre está en el centro de la edad.
00:14:05Un hijo de una amiga que tenía un hijo de una persona que había sido en la universidad.
00:14:12Entonces, el hijo de una estrada en el centro de la universidad.
00:14:37¿Qué es eso?
00:14:50¿Qué es el mídia?
00:14:52Es un montón de cosas.
00:14:56Pero, todos los que se han hecho en el sector de la comunidad.
00:15:01¿Eso es el señor?
00:15:04¿Eso es el señor?
00:15:06Es el señor señor.
00:15:08El señor señor.
00:15:09El señor señor.
00:15:11El señor señor.
00:15:12El señor señor señor.
00:15:13El señor señor señor.
00:15:19¿Qué es eso?
00:15:45Hmm...
00:15:46Jehová el 욕im es ¿qué?
00:15:51Carnal de Uroba de farrичес ThyДos.
00:15:56¿Qué opinas?
00:16:04¿Qué opinas?
00:16:06¿Qué opinas?
00:16:07¿Qué opinas?
00:16:08¿Qué opinas?
00:16:11O.
00:16:12¿Qué opinas?
00:16:13Yaan형 판사, 양등포구 막동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습니다.
00:16:17고2 때까지는 성적이 중위권으로 고만고만했는데
00:16:21고3 때 갑자기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00:16:25덕분에 지방 노스쿨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고요.
00:16:30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00:16:35예.
00:16:36고3 되던 해에 막동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00:16:40그때 이한영 판사 아버지가 건설사 유형과 다투다가 특수상해죄로 1년 6개월간 복역했습니다.
00:17:05묘하네.
00:17:08하필 이한영 판사 아버지였다니.
00:17:27사건번호 2007 고압 543이 피고인 이봉석에 대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단, 흉기 등 사항의 사건에 대하여 선고를
00:17:38하겠습니다.
00:17:40피고인이 용역업체 직원과 충돌하면서 상대방의 팔과 머리에 흉기를 휘둘러 골절상을 입힌 사실이 인정된다.
00:17:49또한 피해자 측의 증언에 일관성이 있으며 피고인이 현장에서 도주한 바가 인정된다.
00:18:00피고인에게 동중 전과가 없기는 하나 공소사실에 일치하는 피해자의 증언을 비롯하여 여러 관계자들의 진술, 정황증거들이 있음에도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00:18:15있는 점.
00:18:15반면 당시 사건 현장에는 철검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피고인의 주장에 부합하는 증거들은 제출되지 않은 점.
00:18:26피해자에게 골절상이라는 중한 상해가 발생하였음에도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를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00:18:37본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선고한다.
00:18:40주문, 피고인이 이 봉석을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
00:18:56피고인 본 본심 판결에 대하여 선고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00:19:03항소가 접수되지 않을 경우 본 판결은 그대로 확정됩니다.
00:19:15고맙습니다.
00:19:29고맙습니다.
00:19:31응.
00:19:32점심 같이 하지?
00:19:42¿Qué es lo que pasa?
00:20:08No, no, no, no, no, no.
00:20:34Lo suco 동주한테 복수하는 게 목적이었지만 그건 진짜 이유가 아닌 거예요.
00:20:44León 형 판사,
00:20:47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뭐예요?
00:20:54이미 말씀드렸습니다.
00:20:56¿Nada 어떤 사람 같아?
00:20:58저를 이끌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0:21:00¿Nada 합당한 쓰임을 바랄 뿐입니다?
00:21:04나한테 원하는 건.
00:21:07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00:21:12원하는 게 있긴 하다.
00:21:22전에 철거 지역에 산 적이 있다고 했죠?
00:21:24네.
00:21:25그때 아무 일도 없었는 철거니 보상이니 하는 문제 말이에요.
00:21:31뭐...
00:21:32그 와중에...
00:21:35사고가 났을 수도 있고...
00:21:38강신진이 그때 일을 알고 있다.
00:21:40강신진이 그때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00:21:47사실은...
00:21:50제 아버지께 문제가 있었습니다.
00:21:57철거 용역에 저항을 하다가 특수복행으로 증영을 사셨습니다.
00:22:03내가...
00:22:06저항...
00:22:10다 지나간 일입니다.
00:22:19들어가.
00:22:36¿Qué es lo que pasa?
00:23:10¿Qué es lo que hay que hacer?
00:23:33No, no, no, no, no.
00:24:03됐어.
00:24:04완성.
00:24:05받기야.
00:24:06네.
00:24:07응?
00:24:10뭐...
00:24:11뭐야 이거?
00:24:17김진아 검사하고 있지?
00:24:20맡겨봐.
00:24:22아, 걔가 아무리 또라이라도 상대가 법무부 장관 후보라면...
00:24:28문제 생기면 내가 책임져.
00:24:30네.
00:24:32알겠습니다.
00:24:41아들 놈이 여까지 보내놨더니 이게 무슨...
00:24:47아...
00:24:48No, no, no.
00:25:14여보, 여보!
00:25:18밖에 수정한 차질이 있어요.
00:25:20이게 뭔 일이에요?
00:25:26예, 예, 고총장님.
00:25:30아무래도 오늘은 안 나타날 것 같습니다.
00:25:32그래? 그럼 미끼를 던져야지.
00:25:37합의금 두 배로 안겨.
00:25:39두 배도 안 되면 세 배, 네 배 계속 안겨.
00:25:42동기신 새끼들.
00:25:44냄새 맡으면 나타날 거야.
00:25:47바빠요?
00:25:48전화를 했으면 인사부터 하는 게 예의라고 몇 번을 말해요?
00:25:51잠깐 봅시다.
00:25:53인사 안 해요?
00:25:55내 덕에 서울에 온 빚은 갚아야죠.
00:25:58갚을 겁니다.
00:25:59뭐 불법 안 되고 편법 안 되고 뭐 웬만한 건 다 안 되지만.
00:26:04같이 저녁 먹죠.
00:26:06왜 이래요 징그럽게?
00:26:07같이 저녁 먹으면 빚 갚은 걸로 해줄게.
00:26:09진짜요?
00:26:11나중에 딴소리하게 없긴다.
00:26:13그럼요.
00:26:15그런데 일전에 말했던 후배 검사 있잖아요.
00:26:24여기 앉아.
00:26:30장태식 대표 여객 탈세 건 종결 못합니다.
00:26:36너 마음대로 소신 줘?
00:26:42어우!
00:26:45뭡니까?
00:26:47세트 메뉴.
00:26:48이것도 한번 소신껏 해봐.
00:26:51내가 믿을 몸이 너밖에 없다.
00:27:06마야?
00:27:14학벌도 좋고.
00:27:18하아...
00:27:20오이형.
00:27:28우교훈?
00:27:31우교훈?
00:27:36하아...
00:27:37법무부 장관 후부 우교훈?
00:27:41하아...
00:27:43이 인간이 또 어따 폭탄을 돌려?
00:27:47아...
00:27:50하아...
00:27:53하아...
00:27:54하아...
00:27:55하아...
00:27:55어 선배.
00:27:56어...
00:27:57퇴근하고 시간 좀 있니?
00:27:59오늘?
00:27:59선약 있어?
00:28:04어...
00:28:05어...
00:28:05아니요, 아니요.
00:28:06어디서 볼까요?
00:28:08이번에 유실된 도로마리입니다.
00:28:10세명건설에서 공사한 건데 거기 진짜 주인이 추용진 구청장이라는 소음이 있습니다.
00:28:15하아...
00:28:17하아...
00:28:18하아...
00:28:18하아...
00:28:19하아...
00:28:22¿Verdad?
00:28:27Lee.
00:28:28Los hues, los hues, los hues.
00:28:30Los hues, los homi.
00:28:35Hola.
00:28:36El hueso.
00:28:37Soy hora.
00:28:41¡Ya escuchamos!
00:28:48Sí, sí, sí.
00:28:55아, 새해랑 선봉?
00:28:58네.
00:29:02민사 단독?
00:29:04네.
00:29:05잘됐네.
00:29:07그렇지 않아도 민사 쪽 사람 필요했는데.
00:29:11앞으로 해날로펌 건은 주문 작성하기 전에 나랑 먼저 상의해요.
00:29:17어, 네?
00:29:22뭘 그렇게 놀라요?
00:29:24설마 주문까지 나보고 쓰라는 건 아니죠?
00:29:28아, 이...
00:29:28해날로펌 사이 대자마자 충남에서 서울까지 K-Texe 탄 거, 그거 공짜 아니에요.
00:29:34그래도 우리 집에서는 학벌이나 집안 같은 건 안 봐요.
00:29:38그냥 말만 잘 들으면 돼요.
00:29:51우선 싱크홀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00:29:56어떤 피해자요?
00:29:57네?
00:30:01어, 한 명은 사망했고...
00:30:04어떤 분들은 부상을 입으셨겠죠?
00:30:10지금 판사인데 되묻는 겁니까?
00:30:13아니요.
00:30:15그런 게 아니고...
00:30:16갑자기 물어보니까...
00:30:36저예요.
00:30:38곧 재판기일이 잡힐 거예요.
00:30:39여당의 강정태 의원이 특별히 당도한 거냐.
00:30:43자신 있는 거지?
00:30:44걱정 마세요.
00:30:46보험까지 들었으니까.
00:30:50아버님, 저랑 같이 이번 일 세상에 알리기로 하셨잖아요.
00:30:55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한테 말씀해 주셔야 돼요.
00:31:00죄송합니다.
00:31:04여보, 그 사람들 또 왔나 봐요.
00:31:09제가 신고부터 할게요.
00:31:11아, 기자님.
00:31:12잠깐만요.
00:31:16저희들 다시 찾아올 겁니다.
00:31:19그때는 버티지 말고 합의해 주세요.
00:31:20주영준의 죄는 재판에서 낱낱이 파헤쳐줄 겁니다.
00:31:25합의할 생각입니다.
00:31:28네?
00:31:29여보!
00:31:31괜찮아, 여보.
00:31:33문 열어줘.
00:31:34여보!
00:31:35괜찮아.
00:31:36열어줘.
00:31:38아...
00:31:45더 이상 험한 걸 당하기도 싫고, 우리 민구도 이해해 줄 겁니다.
00:31:51아버님,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00:31:54제가 경찰에 신고하고요.
00:31:56이거 다 기사로 쓸게요.
00:31:57기자님,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00:32:02진심입니다.
00:32:05그렇지만, 이번엔 제 뜻에 따라주세요.
00:32:10부탁드립니다.
00:32:12아무 말 말아주세요.
00:32:16아버님...
00:32:19아휴, 이제 그만 좀 봅시다.
00:32:22네?
00:32:30잘하겠네요.
00:32:321억이에요, 1억.
00:32:34아, 근데...
00:32:361억이면 해결되나?
00:32:38그 새끼들 하는 짓 보니까
00:32:39돈 안 갚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00:32:42싹 다 바를 것 같은데.
00:32:43여보, 이게 무슨 말이에요?
00:32:47아버님...
00:32:48괜찮아요?
00:32:49에휴, 사채꾼 새끼들이 이 양반 데리고
00:32:51저기 저...
00:32:52뭐 소풍이라도 갔다 왔을까 봐요?
00:32:55어이구, 이 사람들아.
00:33:01이제 됐어.
00:33:10여러분들 만나면
00:33:12내가 많이 보고 싶어 한다고
00:33:14꼭 전해 주시고.
00:33:19그럼 안녕.
00:33:25아버님.
00:33:26그런데요.
00:33:28제가 신고할게요.
00:33:29여보.
00:33:42아, 강정태 의원님.
00:33:44예, 예, 예.
00:33:46마지막 합의서까지 해결했습니다.
00:33:50예.
00:34:00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00:34:01김진아 씨.
00:34:11저...
00:34:17어디야?
00:34:25지민아!
00:34:26어, 선배.
00:34:30여기는 충남에 있을 때부터 알던 판사님.
00:34:33여기는 서울중앙지검 후배 강직한 김진아 검사입니다.
00:34:37안녕하세요, 이한영입니다.
00:34:39아, 김진아입니다.
00:34:41아, 김진아입니다.
00:34:42근데 어떻게...
00:34:43미안하다.
00:34:44내가 깜빡하고 약속을 이중으로 잡았어.
00:34:48아, 근데 나 사실 오늘 선배랑 상의할 거 있어서 나온 건데.
00:34:52어?
00:34:52우리 그냥 다음에 보자, 어?
00:34:54판사 앞에서는 못할 말인가 봅니다.
00:34:57네?
00:34:59판사 앞에서는 못할 말인가 봐요.
00:35:03아...
00:35:04초면에 선을 좀 너무 싫어해.
00:35:06아, 뭐해?
00:35:08제발요?
00:35:09선배.
00:35:10다음 해 보자.
00:35:11어우, 그래.
00:35:13떳떳하지 못한 일인가 봐요?
00:35:23아...
00:35:25우리 전에 본 적 있죠?
00:35:31전생에?
00:35:33아...
00:35:35며칠 전에 출근할 때.
00:35:37그때 나한테 아는 척 했죠?
00:35:39아닌데요?
00:35:40아니긴.
00:35:41뭐 누구랑 착각했는지 되게 친한 척 하면서 인사하던데?
00:35:44아, 출근하면서 같이 올라온 동기한테 인사한 건데요?
00:35:47되게 어색하던데요?
00:35:48내가 보기에는 일개 검사가 법무부 장관 후보를 잡겠다는 게 더 어색해 보이던데?
00:35:59이 자리 우연이 아니구나?
00:36:01아, 뭡니까 진짜.
00:36:03인사는 한 번 하고 싶다더니.
00:36:05박 검사님.
00:36:05미안해.
00:36:06내가...
00:36:07응?
00:36:08박철호 검사가 저한테 빚이 있거든요.
00:36:11어...
00:36:13저는 진짜 가봐야겠네요.
00:36:16일 나누세요.
00:36:17아, 그래.
00:36:19아, 그래.
00:36:20어우.
00:36:22지금 뭐하는 거...
00:36:23아이 러브 유?
00:36:26아이 러브 유.
00:36:29우리 김진아 검사님께서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00:36:35우리 김진아 검사님께서 내가 사랑하는지 알겠는데.
00:36:41이거 피 아니야?
00:36:44우와...
00:36:45이야, 사랑이 넘쳐서 피를 통했나봐요.
00:36:53아...
00:36:54내가 잡아 쳐놓은 놈 중에 한 명이 보낸나 보네.
00:36:57뭐 성의도 입고 기념품으로 나쁘지가 않네요.
00:37:01내 생각에는 잡아놓지 못한 놈 같은데.
00:37:05언제까지 장태식이 보낸 이런 기념품이나 받고 있을 겁니까?
00:37:09S쇼핑 장태식 대표?
00:37:11우기훈의 딸을 잡아요.
00:37:13그러면 장태식도 잡게 해줄게요.
00:37:17판사님이 허언증도 있으신데.
00:37:18우희형을 잡아서 우기훈을 낙마시킨다.
00:37:21그 판을 짠 게 접니다.
00:37:27장태식 대표를 잡고 싶었던 거 아니었어요?
00:37:30응.
00:37:31이왕이면 우기훈 의원 청례날이면 좋겠네.
00:37:42여기 계산해 주세요.
00:37:45어?
00:37:46판사님!
00:37:48안녕?
00:37:51아...
00:37:52배고프다.
00:38:01판사님, 배고파요?
00:38:03응?
00:38:12카드 줘봐요.
00:38:14우와.
00:38:16어, 판사님 잘 맞아 만들었어.
00:38:18나를.
00:38:19그래도 스마일이야.
00:38:21이한용 판사.
00:38:22어떤 사람이야?
00:38:25나도 잘 몰라.
00:38:27그때 그 사람 가슴속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것 같아.
00:38:33이한용 판사 가슴에는 정의 대신에 적의가 있어.
00:38:38피해자 감정에는 필요 이상으로 본감아.
00:38:43위험한 사람이네.
00:38:55아...
00:38:56인간이 씨...
00:38:59쯧.
00:39:09음...
00:39:12음...
00:39:13음...
00:39:23음?
00:39:36음?
00:39:40음?
00:39:41음?
00:39:42Decidimos que suena el compromiso.
00:39:45¿Por qué?
00:39:53No, no.
00:39:54No, no.
00:39:55No, no, yeah.
00:40:05Perdón.
00:40:08Sí, sí, sí, sí, sí, sí.
00:40:46No, no, no, no.
00:40:57아니 병원비로 들어가는 바람에 지금 사는 곳도 원룸입니다.
00:41:02진짜 미친년이네.
00:41:04아니, 검사 지나면서 월급만으로 살 생각을 한다고?
00:41:09그러게나 말입니다.
00:41:12어떡하죠?
00:41:13어떡하긴.
00:41:15목구멍까지 돈으로 꽉꽉 쑤셔 눌러줘야지.
00:41:19저기 아직 돈 마술 제대로 못 봐서.
00:41:25진짜 재밌는 녀야.
00:41:31야, 왜 안 나타나는 거야?
00:41:34벌써 돈 갖다 준 거 아니야?
00:41:37식구 중에 밖으로 나간 사람도 없었습니다.
00:41:41아니 이 새끼들이 왜 이 일을 안 해?
00:41:44사채권이 이래도 돼?
00:41:47야, 너 돈 제대로 갖다 줬어?
00:41:52예.
00:42:04지금쯤 시민단체에서 후보님을 주식파킹 혐의로 고발했을 겁니다.
00:42:11뭐요?
00:42:13아니, 어떤 놈들이?
00:42:16근데 오늘 토요일이지 않았어?
00:42:201시까지 가능합니다.
00:42:29그래서 이제 어쩌라고?
00:42:32이제부터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그 건에 대한 대답은 적절치 않다.
00:42:37그렇게 답하시면 됩니다.
00:42:41어?
00:42:47그거 참 번거롭네.
00:42:50어?
00:42:56오케이.
00:42:57오케이.
00:43:05뻔한 자작극 냄새가 나는걸.
00:43:11자!
00:43:14임대료 들어온 기념으로 내가 쏜다.
00:43:17니가 무슨 건물주야?
00:43:20내꺼.
00:43:26오!
00:43:26이거 니 건물이야?
00:43:28몰랐냐?
00:43:28우와!
00:43:29몰랐지!
00:43:30우와!
00:43:32이야, 니가, 니가 내 차 사줘도 될 뻔했다.
00:43:36그건 안 돼.
00:43:37어?
00:43:37너 큰일 나.
00:43:38요즘에 그 무슨 법 있지 않냐, 그거?
00:43:52네.
00:43:53네, 송라인 기자님.
00:43:54싱크홀 피해자 중에 애완견 잃어버린 분이 있는데 한번 가보실래요?
00:44:01아니요.
00:44:03저는 싱크홀 피해자 중에 아들을 잃으신 분한테 집중할 건데요.
00:44:08그러니까 한번 가보시라고요.
00:44:10도움이 될 겁니다.
00:44:14유세희 씨 편 아니에요?
00:44:17이러시면 해날로폼에서 싫어할 텐데요.
00:44:19판사가 편이 어디 있습니까?
00:44:21주소 보낼게요.
00:44:25누, 누군데?
00:44:26여자?
00:44:27아니, 기자.
00:44:32내가 바랜다고 갈 것 같아.
00:44:35내 편도 안 돼.
00:44:38판사가 편이 어디 있습니까?
00:44:40아, 진짜.
00:44:46그래.
00:44:48기자가 편이 어딨어.
00:44:50가자, 가.
00:45:00누구 오시죠?
00:45:02아, 안녕하세요.
00:45:04저는 대진일보 송나영 기자라고 합니다.
00:45:16처음 뵙겠습니다.
00:45:19무슨 일 오셨죠?
00:45:40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00:45:48사실 사고 전날 도로가 좀 갈라져 있길래 이상해서 제가 구청에 신고를 했었어요.
00:46:07원고 측과 피고 측에 원만한 합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46:12네, 재판장님.
00:46:13원고들 12분 모두 합의했습니다.
00:46:17됐습니다.
00:46:19양측 합의를 존중해서 재판 마무리하겠습니다.
00:46:27재판장님.
00:46:29피고 측에서 합의를 강요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00:46:34아, 저, 잠깐만요.
00:46:36아, 안녕하세요.
00:46:38저기요.
00:46:39호동기 씨 변호인 맞으시죠?
00:46:42네.
00:46:43난명구청 직원이 합의를 종용하면서 피해자를 협박한 영상입니다.
00:46:49재판장님.
00:46:50기각합니다.
00:46:51네?
00:46:53앉으시라고.
00:47:00야, 뒤진 개새끼 값으로 100만 원이면 충분하지.
00:47:04뭘 더 말해.
00:47:06신고 때문에 신고를 개새끼가 갈등할 수 있다.
00:47:09개새끼가 갈등할 수 있다.
00:47:10개새끼가 갈등할 수 있다.
00:47:11너무 유모차에 개새끼 시키고 다니냐?
00:47:15개새끼야?
00:47:17개새끼야!
00:47:18저기 왜 이 옷을 해.
00:47:26저기도 왜 여기서 해 봐, 응?
00:47:27저거 당장 못 구워.
00:47:30조용히...
00:47:34¡Gracias!
00:48:01뭐라고 하긴요.
00:48:02오지도 않았어요, 그 사람들.
00:48:04아예 오지도 않았다고요?
00:48:06현장 확인하러요?
00:48:08네.
00:48:08구청 직원과는 정말 직원 비슷한 사람 한 명 안 왔어.
00:48:13구청 측에서는 신고 받고 검토해 봤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0:48:20이런 상황 어디다도 말씀 안 하셨죠?
00:48:25말하려고 했죠.
00:48:27구청장이 TV에 나와서 뻔뻔스럽게 거짓말하길래.
00:48:33여기 취재하러 온 방송국 직원도 붙잡고 구청장이 거짓말하고 있는 거라고 말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누가 뒤에서 확 하고 제 어깨를 붙잡더라고요.
00:48:45아예 이 사람이 누나를 막 부릅 뜨면서 부셔와서 말도 못 꺼냈어요.
00:48:52그래요?
00:49:00음, 그렇다면 다른 피해자들의 합의가 폭력에 의한 강제에 기인한 것인지 확인해야겠군요.
00:49:09재판장님!
00:49:09기억합니다.
00:49:14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온갈 협박입니다.
00:49:20이는 형사 사건에 해당되고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00:49:25형사 재판 먼저 받으시죠.
00:49:28형사 재판이라니 이거 어떻게 할 거야?
00:49:31그러니까 피해자를 협박하지 말았어요.
00:49:34아니 그.
00:49:36바로.
00:49:38씨앗.
00:49:41이제부터 시작입니다.
00:49:44폭력의 진실에 따라 이 재판의 결과도 달라질 테니.
00:49:48본 민사 재판의 진행은 형사 사건의 재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기하겠습니다.
00:49:525억이 안 되는 선배서를 굳이 무력을 쏴가면서까지 빨리 마무리를 해야 했던 이유가 밝혀지겠죠.
00:50:02검찰 조사부터 받으시면 됩니다.
00:50:04이상입니다.
00:50:26수고했어요.
00:50:28뭘요?
00:50:36수고했어요.
00:50:37재판장님 구청에서 피해를 협박한 동영상이 나왔는데 이한영 판사가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00:50:43근데 담당 검사가 충남에서 이한영 판사와 연쇄살인범을 잡은 박철우 검사입니다.
00:50:52둘이 서울로 올라온 시기도 비슷하고요.
00:50:56수영진 구청장이 달리면 강정태 의원까지 위험해질 거야.
00:51:01강정태 의원한테 들어온 자금이 얼마나 돼?
00:51:0310억 정도 됩니다.
00:51:07강정태 의원한테 연락해서 주영진 연락 끊고 흔적 있으면 다 지으라고 해.
00:51:13네, 알겠습니다.
00:51:15근데 이한영 판사 어쩌실 생각이십니까?
00:51:22저는 이한영 판사 우리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1:28나라건가 다르겠나?
00:51:32피해자들이 난명 구청 직원에게 협박받은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00:51:37형사 재판으로 넘어가겠고.
00:51:39네, 법원장님.
00:51:41근데 자네
00:51:45나한테 뭐 할 말 없나?
00:51:47뭐지?
00:51:49뭔가 알고 있는 건가?
00:51:54법원장님께서 맡기신 재판인데
00:51:57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00:52:01아니요.
00:52:02할 말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00:52:05보탁도 괜찮고.
00:52:15아직 진실을 말할 때가 아닌데.
00:52:25재판 중에서 왜 갑자기 이렇게 튀어나와?
00:52:29구청장이 조폭 출신이에요.
00:52:31합의서 받을 때 피해자들 협박했나 봐요.
00:52:35해?
00:52:36우리 고객들 다 죄 많은 인간들이야.
00:52:39조폭이든 연쇄살인범이든
00:52:42사전에 단돌 했어야지.
00:52:44시끄러워.
00:52:45수습해.
00:52:47리스크 최소한으로.
00:52:49네.
00:52:53어머, 분위기 왜 이래?
00:52:57잘 어울리지.
00:52:59보험 깨졌어.
00:53:01클리닝에서 제자리 갖다 놔.
00:53:03뭐래.
00:53:04중간에 보험 깨면 손해가 얼만 돼.
00:53:08저.
00:53:12안녕하십니까.
00:53:15난명구청 건으로 심려가 크실 것 같아서 왔습니다.
00:53:19그만.
00:53:20일로 심려는 무슨.
00:53:24이한영 판 싸다.
00:53:25조만간 우리 식구들 써라.
00:53:28아, 식구들 써라.
00:53:30아.
00:53:31유진광입니다.
00:53:33이한영입니다.
00:53:34오랜만이다, 유진광.
00:53:36이한영 부정판사님.
00:53:39납품입니다.
00:53:41뭡니까?
00:53:42S그룹 최종 판결무.
00:53:45네 인생의 최종 판결무는 감옥에 썼어야 할 거야.
00:53:49아, 인상 좋으시네.
00:53:50앉아요.
00:53:59그렇게 걱정이면 애초에 피해자 영상 따윈 증거로 받지 말았어야죠.
00:54:03피해자 협박 영상이라는 말을 듣고도 기각했다면 언론과 피해자 측에서 저와 해날로펌의 관계를 의심했을 겁니다.
00:54:15판사라면 공정해야지.
00:54:18아빠.
00:54:20조만간 추용진 구청장의 비자금 상납권이 터질 겁니다.
00:54:26확실한가?
00:54:27손절이 해날로펌의 리스크를 줄이는데 최선입니다.
00:54:36의뢰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로구만.
00:54:46의뢰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로구만.
00:54:47음!
00:54:50맛있는 거 다 놔두고 이런 거 왜 먹으면 했더니 이것도 진심이네.
00:55:02고마워요.
00:55:03안타까운 일이로 드세요.
00:55:03많이 먹어요.
00:55:04걱정 마요.
00:55:07여기 이거 곱장 2인분 더.
00:55:09네, 금방 갈게요.
00:55:12요.
00:55:19음.
00:55:22아...
00:55:24No te vas a desprender.
00:55:27¿Dónde vas a ir?
00:55:29La vida de un día más que un día de 3.
00:55:32¿Dónde vas a comer 3.
00:55:33¿Dónde vas?
00:55:35Yo tenía un día de Zin.
00:55:40¿Zin?
00:55:42¡Pumpe!
00:55:44¿Dónde vas?
00:55:46¿Dónde vas?
00:55:46¡Dónde vas!
00:55:47¡Déjuevelo!
00:55:48¡Dónde vas!
00:55:52¿Dónde vas a la mujer?
00:55:52¿Dónde uno me dejó?
00:55:54¿No quién yoberspite o cariôn?
00:55:57¿illas hemos escrito de لكنse?
00:55:59Sí.
00:56:02O entonces, sí.
00:56:05Oh, ¿a gente se encuentra?
00:56:10¿Qué es lo que pasa?
00:56:55¡Suscríbete al canal!
00:57:10¡Suscríbete al canal!
00:57:40¡Suscríbete al canal!
00:57:50¡Suscríbete al canal!
00:57:56¡Suscríbete al canal!
00:58:02¡Suscríbete al canal!
00:58:05¡Suscríbete al canal!
00:58:28¡Suscríbete al canal!
00:58:36¡Suscríbete al canal!
00:58:38¡Suscríbete al canal!
00:58:40¡Suscríbete al canal!
00:59:01¡Suscríbete al canal!
00:59:04¡Suscríbete al canal!
00:59:06¡Suscríbete al canal!
00:59:30¡Suscríbete al canal!
00:59:52¡Suscríbete al canal!
00:59:57¡Suscríbete al canal!
01:00:00¡Suscríbete al canal!
01:00:03¡Suscríbete al canal!
01:00:05¡Suscríbete al canal!
01:00:10¡Suscríbete al canal!
01:00:20Aceudas.
01:00:21Ah...
01:00:21No, bueno...
01:00:22Ya.
01:00:23Por favor.
01:00:24Mejor, mejor.
01:00:25Sí.
01:00:30Bienvenidos a sao tú?
01:00:32¿Qué quiere decir?
01:00:35Es opción, Dios me.
01:00:40Cópio.
01:00:45No, no, no, no, no, no, no, no.
01:01:22네, 의원님.
01:01:25잠잠해질 때까지 육아라고 생각해.
01:01:29예, 알겠습니다.
01:01:32예, 예.
01:01:38이상 없습니다.
01:01:39응.
01:01:40다 준비됐지?
01:01:42예.
01:01:42아, 근데 이러다 영영 못하라면 어쩌죠?
01:01:46하, 자식.
01:01:53강정태 의원한테 바친 비자금 내역이야.
01:01:56지가 어쩌 거야?
01:01:58지가 어쩌 거야?
01:01:59징역 대신 국회의원 또해 처먹으려면 나를 잘 모셔야지.
01:02:04어?
01:02:05하하하하.
01:02:06하하하하.
01:02:08하하하하.
01:02:09배 몇시라고?
01:02:10새벽 3시에 출하오는 배입니다, 형님.
01:02:13친하네.
01:02:14이젠 구청장도 글렀고 강의원 상전 노릇이나 해야겠다.
01:02:19그동안 그 인간 뒤지닥거리 하느라고 좀 피곤했냐?
01:02:23맞습니다, 형님.
01:02:25어, 한영아.
01:02:26추용진 새벽에 인천에서 배 탈 거야.
01:02:29내가 접선 장소 보낼게.
01:02:31나도 지금 출발하니까 절대 먼저 붙지 마.
01:02:35알았지?
01:03:24야, 이거 배 타기 전에 폐병 걸려 죽겄다, 야.
01:03:27어?
01:03:28형님.
01:03:28잠깐만 계십시오.
01:03:30어, 왜?
01:03:31형님 배말미하지 않습니까?
01:03:34아, 자식.
01:03:36갔다 와.
01:03:43어이...
01:03:44어이...
01:04:07어이...
01:04:30¡Gracias!
01:04:51¡Gracias!
01:05:20¡Gracias!
01:05:51¡Gracia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