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과 한국도로공사가 과태료 체납 차량의 단속에 나섰습니다.
00:05하루 동안 적발된 이들의 체납액은 5억 원이 넘었습니다.
00:09단속 현장을 조경원 기자가 다녔습니다.
00:15고속도로 위 차량 번호판을 촬영하자 체납 정보가 한눈에 나타납니다.
00:20이 차량은 교통법규 10회 위반에 밀린 과태료만 60만 원이 넘습니다.
00:31경찰과 한국도로공사의 체납 차량 단속에 딱 걸린 겁니다.
00:36번호판까지 떼일 것 같으니 이제야 있는 돈이라도 내겠다고 하소연합니다.
00:47하루 동안 적발된 미납 차량만 1,100대에 미납액은 5억 3천만 원이 넘습니다.
00:54올해 초부터 석 달간 215억 원을 징수했는데
00:57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01:02인공지능으로 체납 차량의 이동 시간과 동선을 분석하며
01:05더 효율적인 단속을 이끌어냈습니다.
01:18경찰은 오는 6월까지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 강도 높은 특별 단속을 이어갑니다.
01:24적발되고 나서야 꼭 갚겠다며 경찰에게까지 손을 벌릴 게 아니라
01:29과태료 물게 될 위법 운전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01:32아저씨 2만 원이에요.
01:34꼭 돌려주셔야 돼요.
01:36YTN 조경원입니다.
01:3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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