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형제의 나라 트리키에서 우리 전통예술 서화가 현지 예수인들의 손끝을 통해 화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00:08우리의 전통재료인 먹과 붓으로 트리키의 정신을 담아낸 독특한 시도가 벌써 14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5두 나라의 정서가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회 현장을 임경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3백마 위에 올라탄 트리키의 소녀의 당찬 모습.
00:26먹과 붓의 여백미가 살아있는 이 작품의 제목은 웨트켄의 딸입니다.
00:34한국의 서화 기법으로 트리키의 정체성을 풀어낸 이색적인 모습에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00:51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트리키의 현지인으로 구성된 예술모임 글꽃그룹의 졸업 전시회입니다.
01:01사군자와 미나 등 우리 전통 서화의 기법을 빌려왔지만 내용은 트리키의 문화와 일상을 담았습니다.
01:08이러한 결실 뒤에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 동안 글꽃그룹을 지도한 해원 강예희 작가가 있었습니다.
01:20강 작가는 현지어 수업에서 한국 속담을 트리키의 정서에 맞게 풀어내며 깊은 문화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01:30자기들 문화 속에 있는 것들을 녹여내서 한국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토츠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1:40이 같은 노력 덕분에 현지인 제자 3명이 한국서예가협회 정식 작가로 등재됐습니다.
01:48오는 7월에는 독일 국회 전시를 앞두고 있을 만큼 그 실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02:09북극에서 이어진 두 나라의 우정.
02:1214년간 스승과 제자가 함께 쌓아온 이 여정은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2:19한국의 전통 회화를 통해 양국이 예술적으로 하나가 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02:27언어의 장벽을 넘어 묵향으로 이어진 교감.
02:31트리키에서 꽃피운 한국서화는 이제 문화교를 넘어 든든한 민간 외교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02:40트리키의 앙카라에서 YTN 월드 임병인입니다.
02:43첫번째 베리아의 결혼식 작가 resources 땡기와의 나이가 남중.
02:43그리고 그 시각의 스스로의 결혼식 작가가와 함께 투자해주신 것입니다.
02:44루시아의 결혼식 작가에 감사드립니다.
02:44그대 등의 장벽을 넘어 든든한 경험을 넘어 오는 것입니다.
02:44어디에 대한 결혼식 작가가에 따라서 그러니까들에게 도움을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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