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전 이후 이란을 찍은 위성사진인데요. 뭔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00:04폭격으로 파괴된 지하 군사기지를 복구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00:09미군도 군수 물자를 실은 군용기가 중동으로 실시 없이 향하고 있는데요.
00:14약쪽 모두 전쟁에도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김지혁 기자입니다.
00:19한때 이란이 자랑하던 지하 미사일 기지는 이제 폐허가 됐습니다.
00:24그런데 이란 남서부 호메인 인근과 타브리즈 남쪽에 파괴된 기지에서 분주한 행적이 관측됐습니다.
00:32닷새 전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폭격으로 입구가 무너졌던 터널 주변에 장비가 모여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00:39CNN은 잔해 위에 트랙터가 놓여있고 덤프트럭이 줄을 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00:44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체를 파괴하기 어려운 지하기지에 대해 터널 입구를 집중 타격하는 방식으로 무력화하는 전술을 즐겨 써왔습니다.
00:55이란으로서는 이번 휴전이 지하에 묻힌 미사일 발사대를 다시 꺼내 전열을 가다듬을 기회가 된 셈입니다.
01:02협상 국면에 더 분주해진 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01:06항공기 이동 추적 사이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선언한 현지 시각 지난 13일 미국 본토와 유럽에서 중동을 오가는 군용기가
01:16줄을 잇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01:19전문가들은 C-17 대형 전략 수송기와 KC-135 공중급유기의 이동이 대폭 늘었다고 분석합니다.
01:27군수 물자를 추가 보급해 호르무즈 봉쇄 작전 지원과 함께 휴전 이후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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