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의 갈등이 트럼프와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갈등으로 번졌습니다.
00:08미국의 호르무즈 해염 역봉쇄에 불참을 선언한 유럽 국가들은 조속한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15런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에 반대하는 교황을 비판하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용납할 수 없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00:27교황이 평화를 촉구하고 전쟁을 규탄하는 것은 옳고 정상적인 일이라고 옹호했습니다.
00:44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 언론 인터뷰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멜로니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핵무기를 제거하려는 미국을 돕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01:01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유럽 지도자로 꼽혔지만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비판하는 등 이번 전쟁 국면에 균열이 간지되고
01:11있습니다.
01:20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 국가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01:29미국의 역봉쇄에 불참을 선언한 영국과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조속한 재개방을 촉구했습니다.
01:50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해 영국과 프랑스가 준비 중인 국제회의는 오는 금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01:57스타머 영국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최하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최대 40여 개국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06마크롱 대통령은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과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에게 협상을 신속히 재개할 것을 촉구하며 중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02:16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18런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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