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혐의 재판에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09두 사람이 법정에서 마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0:13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15권준수 기자.
00:19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00:21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 김건희씨가 증인으로 나온다고요?
00:28그렇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부로커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혐의 사건 재판에 김건희씨가 오늘 오후 2시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00:38지난해 각각 다른 구치소에 구속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약 9개월 만에 재회합니다.
00:43윤 전 대통령 부부가 법정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0:47언론사에 촬영 신청이 있었지만 재판부가 내부 기준상 허가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00:53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진 않을 전망입니다.
00:58윤 전 대통령은 김씨와 공모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1년 가까이 명시로부터 2억 7천만여 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01:09받습니다.
01:10김씨도 별도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01:17김씨는 어제 박성재 전 장관의 내란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습니까?
01:25그렇습니다. 김씨는 어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01:33재판부 지적에 마스크를 처음으로 벗었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선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01:40직접 들어보시죠.
01:44윤석열 전 대통령이 증인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까?
01:52없습니다.
01:53전후로 다 없습니까?
01:56전혀 없습니다.
02:00다만 김씨는 박 전 장관에게 자신의 수사와 관련된 상황을 묻는 메시지를 보낸 이유 등
02:07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선 신문이 이뤄졌지만 대부분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02:13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권유수입니다.
02:1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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