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학교 명예교수,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전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과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국 결렬이 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해상 교통에 대해서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밤부터 시작이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이원삼]
의도는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을 확실하게 쥐겠다고 하는것이죠. 그리고 호르무즈의 통행권을 이란이 쥐고 있는데 그것을 미국이 다시 가져오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란은 수입품의 약 8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란 국민들의 민생이 직결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란 국민들 반감도 올라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혁명수비대도 계속 끌기는 힘들고 협상장으로 나오지 않겠느냐, 이런 거고. 그다음에 통행을 완전히 끊게 되면 지금 이란이 원유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아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돈도 없고 그다음에 대리세력을 지원해 줄 그런 여력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협상장으로 나올 거라고 미국이 예상하고 한 것인데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회의론이 더 많거든요. 왜냐하면 이 전쟁에서 누가 지금 기선을 잡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물론 군사적인 우위는 미국이 갖고 있겠시간은 이란 편이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끌면 끌수록 이란한테 유리하다. 왜냐하면 중국은 미국은 당장 다음 달에 중국하고 협상도 있고 그다음에 11월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것에 반해서 이란은 이미 부서질 것은 다 부서졌고 그렇게 빨리 안 가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원유는 중국이 계속 사주고 있었기 때문에 별 큰 문제없다라고 해서 시간을 끄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11시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8313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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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과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국 결렬이 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해상 교통에 대해서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밤부터 시작이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이원삼]
의도는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을 확실하게 쥐겠다고 하는것이죠. 그리고 호르무즈의 통행권을 이란이 쥐고 있는데 그것을 미국이 다시 가져오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란은 수입품의 약 8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란 국민들의 민생이 직결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란 국민들 반감도 올라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혁명수비대도 계속 끌기는 힘들고 협상장으로 나오지 않겠느냐, 이런 거고. 그다음에 통행을 완전히 끊게 되면 지금 이란이 원유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아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돈도 없고 그다음에 대리세력을 지원해 줄 그런 여력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협상장으로 나올 거라고 미국이 예상하고 한 것인데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회의론이 더 많거든요. 왜냐하면 이 전쟁에서 누가 지금 기선을 잡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물론 군사적인 우위는 미국이 갖고 있겠시간은 이란 편이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끌면 끌수록 이란한테 유리하다. 왜냐하면 중국은 미국은 당장 다음 달에 중국하고 협상도 있고 그다음에 11월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것에 반해서 이란은 이미 부서질 것은 다 부서졌고 그렇게 빨리 안 가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원유는 중국이 계속 사주고 있었기 때문에 별 큰 문제없다라고 해서 시간을 끄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11시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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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엔 자세한 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03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2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국 결렬이 됐습니다.
00:1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해상교통에 대해서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00:21오늘 밤부터 시작이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0:24뭐 의도는 이란의 경제적인 목적을 확실하게 쥐겠다라고 하는 거죠.
00:30그리고 호르무즈의 통행권을 지금 이란이 쥐고 있는데
00:33그걸 미국이 다시 가져오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0:37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수입품의 약 80%가 호르무즈 해역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00:44이것은 이란 국민들의 민생에 직결적으로 필요한 건데
00:48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란 국민들 반감도 올라가시고
00:53그렇게 되면 지금 혁명사랑물들도 혁명수비대도 계속 끌기를 힘들고
01:00협상장으로 나오지 않겠느냐 뭐 이런 거고
01:02그다음에 통행이 완전히 끊게 되면
01:06지금 이란이 원유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01:10그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아버리게 됩니다.
01:13그렇게 되면 수입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01:15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돈도 없고
01:18그다음에 대리세력을 지원해줄 그런 여력이 없으니까
01:23자연스럽게 협상장으로 나올 거라고 미국이 예상하고 한 건데
01:27그렇게 호락하도록 하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30그러니까 회의론이 더 많거든요.
01:32그러니까 지금 왜냐하면 이 전쟁에서 누가 지금 기선을 잡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01:39물론 군사적인 우위는 미국이 했지만
01:42시간은 이란 편이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1:45끌면 끌수록 이란한테 유리하다.
01:48왜냐하면 지금 중국은 당장 다음 달에
01:51미국은 당장 다음 달에 중국하고의 협상도 있고
01:55그다음에 11월 중간 선거가 있기 때문에
01:57그때까지 무슨 수구를 써서라도 해결을 해야 되거든요.
02:00그런 거에 반해서 이란은 이미 부서질 거 웬만큼 다 부서졌고
02:04그렇게 빨리 안 가도 상관이 없다는 거고
02:07그다음에 원유는 중국이 계속 사주고 있었기 때문에
02:10별 큰 문제 없다고 해서 지금 시간을 끄는 거기 때문에
02:13굉장히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02:19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11시부터 적용이 되는 건데
02:23일단은 양국 간의 휴전 협상이 잘 안 된 이유를 보게 되면
02:29이란에서는 호르무즈협의 통제권
02:31그다음에 핵과 관련된 우라늄 사용권
02:34이런 것들에 대해서 주장을 했을 것이고
02:36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협의 통행권을
02:39하나의 압박 카드로 그다음에 협상 카드로 삼았을 거예요.
02:43그런데 이 상황에서 이렇게 미국이 호르무즈협을 봉쇄하게 되면
02:46무게추가 또 미국으로 가게 되는 건가요?
02:49그렇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0일단 협상이 결렬된 배경은 몇 가지가 있지만
02:54특히 호르무즈협과 관련된 통항과 관련된
02:59이제 일종의 사용료 얘기가 나왔잖아요.
03:02그래서 협상 초기에 나왔던 얘기 중에 하나가 그거였습니다.
03:06이란이 지금 제재로 묶여있는 돈들을 좀 풀어달라.
03:10그러면 호르무즈협도 관련 조치를 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03:14미국 입장에서는 또 안 되죠.
03:16호르무즈협과 관련된 부분은 어떻게 보면 협상을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데
03:20그렇게 선제적인 조치를 했을 경우에 이란이 또 말을 바꿀 수가 있잖아요.
03:24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03:26그런데 지금 이제 하겠다라는 해상 봉쇄는
03:30첫 번째로는 이거 같아요.
03:31지금 호르무즈협의 통제권을 어찌 됐든 지금 이란이 갖고 있으니까
03:36이걸 다시 찾아오는 노력.
03:38또 한 가지로는 지금 우리나라 선박들도
03:42지금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협의 인근에 갇혀 있잖아요.
03:46이것도 정상화를 시키겠다라는 겁니다.
03:48이걸 정상화 시켰을 경우에는 원유 가격이 좀 내려가겠죠.
03:52그런 것까지 좀 생각을 하고 아마 이제 이런 봉쇄 작전을 하려는 게 아닌가 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03:59네. 그런데 앞서 이제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4:02일단은 미국이 이렇게 봉쇄를 하면서 원유 수출을 막아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주겠다는 거잖아요.
04:08그럼 미국의 이런 역봉쇄 카드가 이란에게는 진짜 어느 정도로 영향을 받게 되는 걸까요?
04:13이란도 뭐 타격이 당연히 있습니다.
04:15그러니까 지금 수입원이 완전히 끊어질 위험에 처해져 있거든요.
04:2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봉쇄의 문제점은 뭐냐 하면 물론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을 끊겠다라고 하는 거지만
04:28그 고통은 이란뿐만 아니라 지금 전 세계가 받고 있거든요.
04:31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압력이 굉장히 세질 것이기 때문에
04:35그렇다면 미국이 그런 거 뻔히 알면서 왜 했겠냐는 거죠.
04:39지금 당장 이거 봉쇄한다고 하니까 유가 올라가고 증시 하락되고
04:4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거 전 세계가 지금 겪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거든요.
04:4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게 장기적으로 보면 그래도 에너지를 완전하게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에
04:57지금 당장은 어떤 가벼운 그냥 진통에 불과하다 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05:03또 하나는 명분 쌓기 위험이고요.
05:07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이거 제대로 협상을 안 하기 때문에 이런 전 세계 경제가 요동을 치고 있으니까
05:14동맹국들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도 됩니다.
05:17그러므로 동맹국들도 들어와라.
05:19이렇게 해라고 하는데 그것도 이미 틀렸습니다.
05:22왜냐하면 영국이 거부했거든요.
05:25영국도 거부하고 다른 나라들도 다 그것을 뒤쫓아갈 건데
05:28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 했던 것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은 있습니다.
05:33왜냐하면 이것 때문에 지금 쉘 오일이나 가스가 지금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거든요.
05:39그러니까 미국으로서는 우리는 믿길 게 없다라는 게 트럼프의 전략이고
05:43그리고 그걸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05:45그러면서 그만큼 미국의 경제는 이만큼 이득을 보고 있다.
05:49그러니까 약간의 어떤 진통이나 고통은 감내할 만하다라고 하는데
05:54즉 이렇게 시장이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미국의 협상력이 높아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06:00그러면서 결국 이란이 들어오지 않겠느냐.
06:02그리고 동맹국들이 참가를 하지 않겠느냐 하는데 일부는 맞습니다.
06:07그러니까 동맹국이 참가하는 것은 미국의 작전 하에는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06:11미국의 참여 없이 프랑스 주도로 한 15개국이 협조해서
06:17이 호르무즈를 여는 것을 지금 방안을 논의하고 있거든요.
06:20그런 부분은 일부 성공이라 할 수 있지만 미국의 노력에 의해서 이뤄주는 것은 아니고
06:26아무튼 이것 때문에 전 세계가 받는 교통은 거기에 비해서 너무 크다는 거죠.
06:32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아직 시행조차 안 됐지만 국제유가가 요동을 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6:39그런데도 그럼에도 이 선박들이 호르무즈 협을 통과할 수 있겠느냐.
06:43미군이 역봉쇄를 한다고 하더라도.
06:45군사 전문가로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48이게 완전하게 뭔가 봉쇄를 해서 기뢰 제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있었는데
06:54이런 것들이 완벽하게 될 수 있을까요?
06:57어제 사이에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주척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갔잖아요.
07:04사실 이지스 구축함은 기뢰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07:09소외함이라는 별도의 특수한 함정이 들어와야 되는데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07:14지금 보면 워낙 드론 기술이 발전되다 보니까 수중 드론을 통해서 수중에 기뢰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할 수가 있어요.
07:24그런 건 이지스 구축함을 할 수가 있습니다.
07:26그래서 어제 두 척이 들어갔다는 것은 미 해군 입장에서 봤을 때는
07:31그동안 전쟁 기간 중에 이런 수중 드론을 이용해서 통항이 가능한 확로를
07:37어떻게 보면 이제는 확인하고 확보했다라는 메시지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07:43그러니까 수중 드론이라는 것은 바다 안을 다니는 드론을 말씀하시는 거죠?
07:47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기뢰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해저에 부설되어 있거나 떠 있는 상황으로 있기 때문에
07:53그런 경우에는 보통 우리 해군도 마찬가지입니다.
07:57수중 드론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미리 탐색하고 위치가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08:03그러니까 이거는 아마 이제 우리가 모르게 좀 앞서서 진행이 된 것 같고
08:08그다음에 그런 개척된 안전이 확보된 항로를 이지스 구축함이 들어갔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15그러니까 그 정도는 지금 어떻게 보면 사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08:20그리고 또 한 가지로 해상 봉쇄가 이제 만약에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에 실질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면
08:27중요한 이런 통항 포인트에 아마 미해군 구축함들이 배치가 될 겁니다.
08:33그러면서 일종의 이제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책임질 거고
08:38또 한 가지로는 이란에서 나오는 배들 가운데 이제 이란에 예를 들어서 원유를 싣고 있다거나
08:45하지만 이게 미국의 동맹국이 아니다거나 그러면 다시 되돌아가라고 통신으로 경고를 할 수도 있고
08:52상황에 따라서는 검색이나 나포도 가능합니다.
08:56왜냐하면 안에 만약에 무기가 발견되면 나포를 할 수도 있어요.
09:00그런데 반대로 그렇게 거점마다 미 함정들이 서게 되면 그대로 어떤 이란의 타격 목표가 정확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8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지금 이제 미군이 주장하는 바
09:13그리고 이제 미 중부사령부 지금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 같은 경우에는
09:17미 이란 해군의 상당 전력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09:23전쟁 기간 중에도 주요 공습 목표들이 보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주요한 이란의 군사 시설이었습니다.
09:30그런 차원에서 평가를 내린 상황에서 지금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9:37네. 그러니까 결국 미 중부사령부가 이제 이란 항구 목적 외의 선박은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라고 했지만
09:43뭐 지금 이란과 거래하지 않는 국가 선박이 해협 통과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미지수라는 판단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9:50이게 자유롭게 항행이 가능한 걸까요?
09:51이란으로서는 절대로 완벽한 오픈은 하지 않을 겁니다.
09:57왜냐하면 지금 이미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란의 해군력과 공군력은 괴멸된 것은 맞거든요.
10:07그런데 이제 일부 군사적인 힘이 남아는 있지만
10:10그렇다 보니까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게 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입니다.
10:16그러니까 핵 같은 경우는 아직 무기로 쓸 수 있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10:21그거 갖고 미국을 막을 수는 없고요.
10:23그건 협상용으로만 필요한 것이지.
10:25그러니까 지금 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최종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아마 할 겁니다.
10:32그 전에 하면 자신들의 어떤 무기가 없거든요.
10:36그러다 보니까 아마 협상이 완전히 타결된다고 했을 때 그때 가서 비로소 완전한 자유항행을 허용할 것 같습니다.
10:42미국이 아무리 이곳을 봉쇄한다고 하더라도
10:45이곳은 지나가는 선박 입장이라면 저 같으면 불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여전할 것 같은데
10:51그런데 이제 이란은 어떤 미국의 이런 조치에 대해서 해적 행위다라면서
10:57그런 해적 행위로 규정을 했거든요.
10:59이게 이제 뭡니까?
11:00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거죠.
11:03그런데 왜 미국이 해상 봉쇄라는 카드를 꺼냈는지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11:08물론 이 휴전 혹은 종전 협상과 관련된 부분도 있지만
11:12지금 이제 걸프 인근 산유국들 있잖아요.
11:16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이런 나라들.
11:19또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들입니다.
11:21그런데 지금 이제 이런 동맹국들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11:25호르무즈 해협의 통학료 관련된 문제.
11:28이거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11:31또 한 가지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 내에서 지원하고 지지하는
11:36미국 내 석유산업계도 이거는 안 된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1:40그러려면 천상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도 다시 찾아와야 되고
11:45통학료 문제도 완전히 이제는 없는 얘기로 만들어야 됩니다.
11:49그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11:51이러한 해상 봉쇄를 지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1:54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을 다시 끌고 나오려면
11:58결국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정리하지 않으면 이란이 버티겠죠, 계속.
12:03교수님도 얘기해 주셨지만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그런 부속들이 많기 때문에
12:08그렇게 해서 이제 빨리 뭔가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를 마무리 지으려면
12:13결국에는 이 카드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12:16네, 호르무즈 해협 같은 경우는 결국 이란이 끝까지 놓지 않는 카드가 될 텐데
12:21사실 혁명수비대는 강력하게 군사적 보복도 경고를 했거든요.
12:26실제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인 충돌이 더 높아지고
12:29긴장감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던데
12:31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12:32그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12:34그런데 그걸 어느 정도까지의 단계까지 군사적인 충돌을 할 것이냐라고 하는 건데
12:40일종의 작년에 했던 것처럼 약속 대련 수준으로
12:45군함이 오는 것을 포 몇 발 쏘고 이런 식으로 하는지
12:49그게 어느 정도 올라갈지 하는데
12:51결국은 이 호르무즈를 해결하려면 일시에는 안 되고
12:56단계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12:59그러니까 단계적 호르무즈 그 자체만 갖고 되는 게 아니라
13:02호르무즈를 개방하는 동시에 제재도 해제해 주겠다.
13:06경제 제재도.
13:07이걸 연동해서 해야 되거든요.
13:09이 두 개를 연동해야 되는데
13:10지금 미국으로서는 그냥 무조건 빨리 다 오픈해라라고 하는 거고
13:15이란으로서는 절대 우리는 제재 해제가 있기 전까지는 못한다라고 하는 건데
13:22이 두 개를 이렇게 조합을 해서
13:241단계에서 어느 정도 풀어주면
13:28제재를 어디까지 해결해 주고
13:30어디까지 경제 지원을 해준다.
13:33이걸 연동해서 가게 되면
13:34그걸 1단계, 2단계, 3단계를 해서 가능하거든요.
13:39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면
13:41제3국이 관리하는 겁니다.
13:43그러니까 러시아나 중국이 들어와서 관리를 하던가
13:46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13:47프랑스 주도로 지금 하고 있는
13:49그 나라들이 가서 안전을 책임지어주고
13:53통행을 오게끔 감시를 할 것 이런 것도 있고요.
13:57또 하나 가능성이 있는 것도
13:59트럼프가 얘기했던 조인트 벤처입니다.
14:03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같이
14:04여기를 통행에 안전을 해주는 대신에
14:07얼마의 안전관리비를 받겠다.
14:10그것도 가능성이 있습니까?
14:12가능성이 있습니다.
14:12그건 트럼프가 계속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14:15지금은 절대 안 된다 하는데
14:16이게 어느 정도 발전이 되면
14:18그 가능성도 지금 서서히
14:21점쳐지고 있는 그런 것들이거든요.
14:23그러다 보니까
14:26트럼프가 어떤 것을 택할지는 모르겠지만
14:29제일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단계별로 하는 것.
14:31경제 제재와 연결시켜서
14:331, 2, 3단계 이런 식으로 해서 하는 것이
14:36그게 아마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14:38그런데 여기에서 만약에 미군 군함들이
14:42호르무즈 협력을 들어갔고
14:44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말씀하신 대로 약속 대련의 형식이 아닌
14:49실제 공격이 이루어지게 되면
14:50휴전 협상은 이거 다시 어떻게 되는 겁니까?
14:54다시 없는 협상이 되는 겁니까?
14: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봉쇄라는 카드를 꺼낸 것도
15:00사실은 이런 이유가 있어요.
15:02만약에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15:06지금 해상 봉쇄와 관련된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을
15:12물리적 수단을 통해서 공격을 한다.
15:14그러면 다시 공습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습니다.
15:18그러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15:20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15:21굉장히 난감한 카드가 될 수가 있어요.
15:24예를 들어서 물리적...
15:25공격 카드가?
15:26그렇죠. 물리적으로 미 해군 함정을 공격한다.
15:29그러면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15:31이제 공습과 관련된 여러 가지
15:33지금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15:34단계별로 아마 진행을 할 겁니다.
15:37그렇게 되면.
15:37그리고 이 군함은 또 다른 무기 체계랑 달리
15:41일종의 영토 개념으로 많이 봐요.
15:43그러니까 미국의 영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15:46그러면 이게 사안이 커지는 거죠.
15:49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15:5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51이렇게 해서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15:53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죠.
15:56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도
15:57사실 대응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이 없습니다.
16:01예를 들어서 미사일을 쏴서
16:03미 해군 함정을 덕침시킨다.
16:05그러면 이제 상황이 반전되는 거죠.
16:07그러면 석기 시대 같은
16:09센 군사적 방안도 다시 나올 수 있고
16:12아니면 단계적 공습 방안도 나올 수 있고
16:14여러 가지 것들을 좀 감안해서
16:18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6:19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6:20앞서 이제 종전협상이 시작됐을 때
16:23미국이 호르무즈역 기례제거 작전을 시작했다라고 알려줬습니다.
16:27그런데 이란은 미 군함 진입을 저지했다라고 주장했는데
16:30양측 입장은 계속해서 다르거든요.
16:32어느 쪽이 사실일까요?
16:34그건 뭐 각자의 자국욕입니다.
16:38국내에 자신들의 어떤 정당성을 얘기하는 것이고
16:42그다음에 그런 걸로 인해서 어떤 불상사가 생겼을 때
16:47이란이 휴전협정을 어겼으면
16:49유란이 휴전협정을 얻었기 때문에 우리가 공격의 명분이 생긴다.
16:53그런데 이란도 똑같이 그렇게 얘기할 겁니다.
16:55지금 미국이 휴전협정을 엮여서 한다라고 하는데
16:58지금 벌써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하는 것을 두고
17:02신뢰가 무너졌다.
17:04이미 레바논까지 포함하기로 되어져 있는데
17:0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레바논은 별개 사항이다라고 해서
17:11그리고 여태까지 본 적도 없는 무지막지한 폭격을 했거든요.
17:16그래서 시상자가 굉장히 많아서
17:18거의 전 세계가 지금 다 거기에 대한 비난 여론을 쏟아내고 있는 그런 판국인데
17:23이런 정치국이라면 휴전을 하자고 하는 곳에 지금 신뢰가 무너졌다.
17:28그러니까 두 나라는 원래 신뢰관계가 없는데
17:30그나마 일본 것도 또 그렇게 됐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7:34바로 이 틈에 중국이 들어오는 겁니다.
17:36그래서 이걸 신뢰할 수 있는 뭔가를 줘야 된다라고 해서
17:39지금 중국이 서서히 여기에 개입하기 시작을 했고
17:43중국은 좋은 찬스를 받는데
17:44중국은 이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17:47처음부터 이걸 예상했을 겁니다.
17:49왜냐하면 미국이 중동에 들어와서
17:51한두 달 만에 끝내고 간 전쟁이 없습니다.
17:54이라크 전쟁도 그렇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그렇고
17:56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미국이 늪에 빠질 때
17:59전쟁에 늪에 빠질 때
18:00서서히 평화의 상징으로 중국이 지금 등장하고 있습니다.
18:04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18:07영국 등 다른 국가들이 기류의 제거선을 보내고 있다.
18:10이렇게 했는데
18:11영국은 불참 선언을 했고
18:13일본도 결정된 건 없다.
18:15이런 입장입니다.
18:16이것도 어떤 뭐랄까요?
18:18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압박 카드라고 봐야 될까요?
18:20그렇게도 볼 수 있고
18:22지금 사실 동맹국들, 우리나라 포함해서
18:25전에 호송선단 얘기 나왔잖아요.
18:29그런데 참여를 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중에 하나는
18:33군사적인 측면만 봤을 때
18:35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성과 관련돼서
18:39과거에도 사실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18:41그때도 미국이 미 해군을 동원해서
18:44어느 정도 안전을 확보한 상황에서
18:46동맹국들이 들어와서 같이 했거든요.
18:49그런데 지금은 이제
18:50이런 것도 미국이 안 하면서
18:52동맹국을 자꾸 끌어들이니까
18:55각국마다 또 국내적으로
18:57이걸 처리해야 되는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18:58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18:59국회 동의 절차라든가
19:00이런 것들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19:03힘들고
19:03또 한 가지로는
19:05뭔가 이전 같으면
19:07동맹국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19:10그다음에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통해서
19:12이런 절차들이 다 돼야 되는데
19:15이번에 안 그랬잖아요.
19:16SNS를 통해서 얘기를 해버렸단 말이에요.
19:19그런데 동맹국들이 SNS
19:20트럼프 대통령이 SNS 보고
19:22움직일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19:23그런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19:26사실 참여를 못했는데
19:28만약에 미 해군이 지금
19:30회상 봉쇄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을 한다.
19:32그러면 동맹국들 입장도 바뀔 수 있죠.
19:36그게 이제 과거 같았으면
19:37사실 영연방 국가들은
19:38이미 이런 작전에 참가를 했어야 되는데
19:41안 한 배경은 사실
19:42예전과 다른 방향으로 지금 했기 때문에
19:45참여할 수 없었다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19:48하지만 만약에 미 해군이 성공적으로
19:50회상 봉쇄 작전을 한다라면
19:52동맹국들도 생각이 좀 달라질 수 있죠.
19:55그런가 하면 지금 이란이
19:57호르무제협을 봉쇄하는 이유에 대해서
19:59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20:01기래를 설치한 위치라든지
20:03제거 방법을 몰라서
20:05봉쇄하는 것일 수 있다.
20:06이런 추정도 나오는데
20:07이게 실제로 모를 수 있는 건가요?
20:10기래는 한 번 하면
20:12물에 떠다닐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4그러니까 그건 일부러 전략적으로 흘리는 말입니다.
20:16그러니까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는 그런 것이고
20:19그 이면에는
20:21우리가 이것에 대한 통제권을
20:23우리가 확실히 쥐고 있다.
20:24그러니까 우리 배를 쫓아서
20:26이란 쪽 영해로 가면 안전하다라고 하면서
20:29계속 호르무제협을 관리하겠다는 뜻이거든요.
20:32그 의도가 더 큽니다.
20:34그러다 보니까 미국으로서도 지금
20:35구축함을 거기다 집어넣는 이유도
20:38실제로 기래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니까
20:41그걸 파악해보기 위해서라도
20:43한번 가서 조사할 필요가 있는데
20:45이란이 순순히 조사할 수 있게끔
20:49내버려 두지는 않겠죠.
20:50그러니까 계속 위협을 하고
20:51그러면서 긴장이 올라가게 되는데
20:53이게 오늘 밤 11시서부터 실제로
20:56그 작전을 어느 정도 급에서 시작을 할지
20:59조금 더 두고 봐야 되는 문제입니다.
21:01위원님 어떻습니까?
21:02길의 제거가
21:03위치 파악도 굉장히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21:06위치 파악을 한다고 하더라도
21:08제거가 쉽지 않다.
21:10이런 얘기가 좀 있었는데
21:11실제로 어떻습니까?
21:12맞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훈련하는 걸
21:16가서 직접 본 적이 있었는데
21:17이런 상선들이 지나갈 수 있는 항로를 개척하는 데
21:24최소 12시간 정도 걸려요.
21:26그러니까 이전에 사전에 기래가 어디 있는지
21:29포착도 해야 되고 제거도 해야 되고
21:31여러 가지 과정들이 있습니다.
21:32그런데 지금 문제는 호르무즈협 인군의 미해군의
21:36이런 기래를 제거할 수 있는 배가 없어요.
21:39지금은 보면 추정이지만
21:42일단 수중 드론을 이용해서
21:45어느 지점에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21:48그래서 이거를 본격적으로 해결하려면
21:51제일 가까운 데는 사실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갖고 있는 소외함입니다.
21:56그러니까 기래를 제거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함정을 소외함이라고 그러는데
22:00가장 가까운 데는 사실 거기 있고
22:02중동의 미 동맹들도 갖고 있는 데가 있지만
22:05일단 이게 중요해요.
22:07소외함들이 들어오려면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22:11그러려면 일단은 해상 봉쇄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돼야 돼요.
22:16그런데 유럽에서 그 배들이 오려면 또 한참 걸릴 거 아니겠습니까?
22:19시간이 걸리죠.
22:20그런데 지금 중요한 거는 어디에 기래가 있다는 걸 알면
22:24거기만 피해서 가면 됩니다.
22:27그래서 일단 지금 미해군이 하는 거는
22:29기래의 위치 확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2:33그럼 그 소외함이 있으면 제거 자체는 쉽게 할 수 있는 거예요?
22:36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제거는 할 수 있습니다.
22:39개당 소외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가능하다.
22:42그렇죠. 가능은 한데 문제는 그 소외함을 이란이 공격하지 않아야 돼요.
22:46소외함은 그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라든가
22:51이런 센서들이 없기 때문에 어떤 또 호위 전력이 또 따로 필요하다라는
22:55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22:56네. 지금 뭐 갈리바프 의회 의장, 이란의 의장은
23:00미국의 역봉쇄 카드로 유가가 더 높아질 수 있다.
23:03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23:04그런데 이제 유가가 계속 안 잡히고
23:06이제 미국 경제까지 타격을 입게 된다면
23:08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23:11결국 좀 정치적인 역풍을 맞지 않을까 싶거든요.
23:15어떻게 보시나요?
23:16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치부를 합니다.
23:21그러면서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23:23에너지 패권을 미국이 잡게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23:27실제 그런 부분이 지금 있습니다.
23:29왜냐하면 이 에너지 공급은 세계 각국들은
23:32그냥 단기적으로 계약하는 게 아니라
23:36장기 계약을 했거든요.
23:37에너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23:39그런데 이렇게 지금 전쟁으로 인해서 지역의 안보가 흔들리면
23:43그 지역에서 전적으로 의지해서 할 수 없습니다.
23:46그러니까 거기서 사오던 것을 다른 데로 다 변화시켜야 되거든요.
23:49그러니까 안보가 확실하게 안전한 곳으로
23:52그게 현실적으로 있는 데가 미국밖에 없습니다.
23:56그러니까 지금 대부분의 나라들의 유조선들이나 가스선들이
24:00전부 미국으로 향하고 있거든요.
24:02그러니까 미국한테 지금 그걸 좀 달라고 애걸해야 되는 형편입니다.
24:06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지금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24:09전 세계 유조선이 미국을 향해서 오고 있다라고 한 거 하고
24:13그다음에 이 쉘가스는 기본적으로 이게 수지가 맞으려면
24:18한 유가가 한 7, 80% 정도 돼야 되거든요.
24:22그런데 이거 지금 100불씩 올라갔으니까
24:25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 쉘가스나 오일이 미국으로서는
24:30수출에 굉장히 큰 흑자를 보게 생겼다라고
24:34그리고 미국이 트럼프의 가장 이익의 큰 자금줄이면서 지지 기반입니다.
24:40그러다 보니까 트럼프로서는 우리가 미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24:44물론 일반 개인들은 당장 슈벌리 값이 올라가니까
24:48그 외에 고통스러워도 있지만
24:50그것은 그냥 이 과정에서 지나가는 작은 고통이니까
24:55참으라는 시기에 그런 건데
24:56미국 국민들이 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25:00그러다 보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또 하겠죠.
25:02사실 그런데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을 보게 되면
25:06이제 금방 기름값 잡힐 거다.
25:08유가 금방 잡힐 거다.
25:09정상화될 거다.
25:11이렇게 이야기를 해왔는데
25:12이번에는 가을까지 유가가 더 높아질 수 있다.
25:16이렇게 전망을 했단 말이죠.
25:18그러니까 이거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25:20그러니까 이란이 쉽게 협상적으로 나올 것 같지 않다라는 것을 감지하는 것 같습니다.
25:25그러니까 이란이 시간은 자기 편이라는 것을 이란이 이미 알고 있거든요.
25:30그렇다 보면 그 전략을 계속 쓸 거라는 것도 알고 있고
25:34그리고 급한 건 트럼프다 보니까
25:36그래서 UFC 그것을 관람하고 이럴 때
25:39오히려 지금 그렇게 여유 있는 척 하는 것이
25:43트럼프의 조급함을 반증하는 것이다.
25:46라고 지금 얘기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25:49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답답하겠지만
25:54이란으로서도 그런데 이란도 사실은
25:56시간이 자기 편이라 하더라도
25:58그렇게 오래 버틸 수 있는 능력은 안 됩니다.
26:00왜냐하면 지금 당장
26:03자금줄이 막혀서
26:04국민들의 반감이 조금 있으면
26:06지금은 미국의 공격을 받다 보니까 단결되어져 있지만
26:10이게 이제 슈전 협상을 한다 그러면서
26:132주, 1주, 2주, 한 달 이렇게 가게 되면
26:15당장 생활의 고통을 받으니까
26:17그 불만 세력이 금방 올라갈 것이거든요.
26:20그러니까 그걸 그 전에 해결하려면
26:22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26:24네, 결국 미국과 이란이 이제 합의 없이
26:28종전 협상 결렬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26:30호르무제어 문제도 앞서 얘기를 했지만
26:33핵무기 문제에서도 이견이 좀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26:35일단 첫 협상부터 합의가 되기는 쉽지 않을 거다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26:40어떻게 좀 전체적으로 보셨나요?
26:41그런데 이제 오늘 협상에 참여했던 갈리바프 의장이라든가
26:47SNS를 통해서 이렇게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26:50물론 협상 과정에서 미국과 이란이 큰 차이도 있었지만
26:55좁힐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26:57그다음에 이란 외무부 장관도 사실은 몇 센치 정도의 차이였다라고 할 정도로
27:02상당히 좀 근접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27:07또 한 가지는 핵무기 개발 관련돼서는
27:09사실 전쟁 이전부터 미국과 이란이 어느 정도 협상을 했었고
27:14하지만 지난 2월 28일 날 갑작스럽게
27:18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격증이 있으면서
27:20모든 것이 어그러졌거든요.
27:22다만 지금 핵무기 관련된 부분은
27:26사실 미국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27:28이스라엘이 또 여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어요.
27:33일례로 농축과 관련된 부분
27:36고농축으로 가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수준의 재료가 됩니다.
27:42그런데 저농축, 예를 들어서 발전용이라든가 의료용
27:46그러니까 이란이 생각하는 거는 그 정도인데
27:49미국과 이스라엘, 특히 이스라엘 입장에서 봤을 때는
27:53그것도 안 된다고 자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27:55그러다 보니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 내에서도 사실 일부 그런 의견들이 있기 때문에
28:01그런 부분에서 좀 협의 부분이 안 되는 것 같은데
28:05이거는 사실 협상을 더 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보여지는 게
28:11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28:12이란의 이런 상업적 핵발전과 관련돼서는 허용을 해주되
28:18여기에 들어가는 예를 들어서 우라늄이라든가
28:22이런 것들은 해외에서 도입을 해라 아니면 미국에서 도입해라
28:26이런 방식으로도 할 수 있거든요.
28:27그리고 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북한의 핵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28:31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MPT 체제로 들어가 있고
28:33그다음에 IAEA 사찰도 받아요.
28:36그런데 그렇게 봤을 때는 사실 지금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얘기하는 거는
28:39어떻게 보면 좀 과한 측면도 있어요.
28:41왜냐하면 지금 국제적으로 돌아가는 원자력 프로그램에 이란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28:47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만 좁힌다라면
28:50어쩌면 이것도 타결이 금방 가능한 부분일 수도 있고
28:54지금은 어떻게 보면 약간 미국이나 이란이나
28:57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29:00좀 그런 강대감 국면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29:04일단은 1차는 이렇게 노딜 형식으로 끝나게 됐는데
29:082차는 이제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29:10실무진 위주로 좀 컴팩트하게 이루어질 거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29:13지금 뭐 완전히 끊어진 건 아니고요.
29:16진짜 실무진 차원에서는 계속 협상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29:20그러니까 그것이 파키스탄이 됐든 아니면 오만 같은 비밀 장소가 됐든
29:24계속 협상을 하는 걸로 되어져 있고
29:28그다음에 그것이 어느 정도 2주 휴전이 끝나는 과정에서
29:34제재를 어느 정도 해주고
29:36핵을 어느 정도 반출하고 이런 것들이 되지 않을까
29:40이렇게 하고 있는데
29:41문제는 이 둘 간의 신뢰가 없다는 겁니다.
29:44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냐는 거죠.
29:47이게 이번에도 나왔거든요.
29:48이번에도 이란이 협상장에 가기로 결심을 했던 것은
29:53실무진 끼리의 비밀 회담을 했을 때
29:57카타리에 지금 동결되어져 있는 60억 불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30:03그런데 그래서 이란이 지금 협상장에 들어갔는데
30:07트럼프가 이것도 협상장에 앉아서 거부했거든요.
30:10그런 적 없다라고 하니까
30:12그런데 이게 의도적인 혼선입니다.
30:16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실무진을 통해서는 가능성을 비췄다가
30:20막상 회담이 시작되면 그걸 거부하고 이렇게 함으로 해서
30:26풀어줄 수 있는데 내 말을 안 들으면 결국 한 푼도 못 준다.
30:31이걸 강조하기 위한 거거든요.
30:33그러다 보니까 이란으로서는 기본적인 신뢰가 없다.
30:36이번에 또 당했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30:39그러니까 그 신뢰가 회복이 안 되면
30:42우리가 더 이상 협상을 못 가니까
30:44그걸 개런티할 수 있는 중국을 자꾸 얘기하는 겁니다.
30:48그러니까 중국은 이 기회에 이 지역에 들어가서
30:51평화적인 인상을 지금 계속 늘려주고
30:54또 중국도 그렇게 그냥 명분만 갖고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30:58이 기회에 위안화 결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넓힘으로 해서
31:03중동 진출하는 발판으로서 계속 활용을 하고 있고요.
31:07그다음에 결국 이 회담이 제대로 안 되면 그걸 다시 협상으로 이끌 사람들은 중국밖에 없거든요.
31:17이건 이미 2023년도에 중국이 이란과 사우디와 단교로 되어져 있다가
31:23이때 다시 연결이 됐었거든요.
31:25그걸 중국이 했습니다.
31:26그 전에 아브라함 협정 때문에 미국이 사우디와 이란을 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지만 못했는데
31:34중국이 그걸 성사시킴으로 해서 외교적인 어떤 힘을 과시했는데
31:38이번에도 중국은 그런 외교적인 힘을 발휘함으로 해서
31:42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어떤 원화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31:47결국 협상이 결렬됐고 다음 접촉이 언제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 같은데
31:53외신에서는 이번에 협상 결렬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 봉쇄에 이어서
31:57군사적 공격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다는 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32:02실제로 가능할까요?
32:03지금 이스라엘 쪽 같은 경우에는 협상이 어그러지면서
32:08이런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32:11그래서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32:15그런 공습 방안을 지금 미국에 제출했다는 얘기도 있고
32:20또 한 가지로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공습을 한다 하더라도
32:25조건이 하나 있어야 됩니다.
32:27그러니까 이란이 뭔가 도발적인 행위를 해야 돼요.
32:30물리적으로 지금 해상 봉쇄에 나서는 군함들을 공격을 한다든가
32:34그러면 이런 옵션도 지금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32:38실제로도 지금 영국에 미 공군의 B-52, B-1B 이런 폭격기들이 대기 중인데
32:46지금 다 폭탄을 매달고 언제든지 명령만 받으면 출격할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32:52지금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군사적 옵션은 여전히 유효하다.
32:56다만 이란이 과연 그런 도발적인 행동을 할 것인가
32:59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3:02이란이 먼저 선제적으로 나오지 않은 미국은 군사적인 어떤 그런 카드를 쓰지 않을까요?
33:08아마 그럴 가능성은 굉장히 적습니다.
33:10그러니까 지금 해상 봉쇄라는 카드를 꺼낸 거는 어떻게 보면 이란을 시험하는 거기도 해요.
33:15만약에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정말 물리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미해군의 구축함을 공격한다.
33:22그러면 그때 군사적 옵션을 쓸 수가 있겠죠.
33:25왜냐하면 이제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우리 교수님의 말씀처럼
33:30그렇다면 이제 미국도 뭔가 이 협상을 좀 빨리 끝내기 위한 액션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33:35그러면 그게 과연 군사적인 실행까지 갈 것인가.
33:40이제 이 부분이 좀 궁금했던 거거든요.
33:41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2월 28일 날 전쟁하고 난 걸 보면
33:45좀 주저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33:47사실은 뭐 지금 이란의 인프라 시설이라든가 에너지 시설 과거 전쟁 같았으면
33:53이미 다 공습의 목표물이 됐을 텐데 자꾸 예외를 둬요.
33:57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이렇게 시간을 벌면서
34:00좀 더 협상에 유리한 배경, 좀 그런 동력을 얻겠다라는 게 좀 과한 것 같습니다.
34:06그래서 지금 하는 것도 보면 해상봉사를 통해서 이란을 최대한 압박해서
34:12미국이 원하는 걸 가져가겠다라는 걸로 좀 생각이 됩니다.
34:15네, 일단 뭐 이스라엘에서도 이란과의 무력 충돌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34:19이런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34:21근데 이제 휴전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또 이란이 반발할 것 같은데
34:24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34:25그러니까 이 휴전이 결렬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34:29그러니까 이스라엘로서는 언제든지 다시 미국과 이란이 전투 상황으로 가면
34:36이스라엘은 바로 공격에 들어가겠다라고 하는 것들인데
34:40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은 지금 히즈블라도 아주 강하게 압박하고 있거든요.
34:46그런데 이스라엘 북부 쪽, 그러니까 레바난 쪽에서는 남부 쪽에
34:51여기는 완충지대로 만들어서 히즈블라가 활동하는 것을 제약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34:58그런데 이게 잘 안 되는 이유가 히즈블라가 처음 생긴 게 1982년도인데
35:04이때도 왜 생겼냐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나서 생긴 겁니다.
35:09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레바난 정부가 이스라엘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그러니까
35:14그거에 울분을 했던 젊은이들이 모여서 히즈블라를 만든 거거든요.
35:20그러니까 이번 전쟁도 끝나게 되면 또 아마 재정립이 돼서 새롭게 할 겁니다.
35:25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과 레바난 정부가 미국에서 협상한다고 했잖아요.
35:30레바난은 가지도 못했습니다.
35:32왜냐하면 지금 반정부 시기가 굉장히 레바난 내에서 일어나서
35:36반 이스라엘 데모라든지 이런 게 일어나니까
35:40레바난 대표는 가지도 못했거든요.
35:43그만큼 진정한 의미에서 휴전을 하고 싶으면 히즈블라와
35:47레바난 정부가 아니라 히즈블라와 해야 됩니다.
35:50히즈블라는 그냥 일반 단체가 아니에요.
35:52그냥 선거를 통해서 공식 정당으로 들어가 있는 단체입니다.
35:57그걸 테러 단체라고 지목을 해놓고 부정을 하니까
36:02당연히 레바난 국민들은 반발하는 게
36:05우리는 정당한 투표를 통해서 만들어낸 정당이다.
36:10그런데 그걸 왜 테러 단체라고 지목을 하고 계속 공격을 하나.
36:13이런 반감 때문에 오죽하면 레바난 대표가 미국을 가지도 못했겠습니까.
36:18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회담할 의도는 별로 없습니다.
36:22그냥 공격으로 공격하겠다는 뜻입니다.
36:24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전쟁이 너무 일찍 끝났다.
36:28이런 뭐랄까요.
36:30좀 강경한 분위기도 있는 것 같은데
36:31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은
36:35아직까지 남아있다고 봐도 될까요?
36:38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적죠.
36:3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 됐든 협상을 통해서
36:43이번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고
36:46또 한 가지로는 협상을 통해서
36:48미국의 의도를 최대한 이란에 관찰시키겠다는 게 목표거든요.
36:53그리고 과거와 달리 이스라엘이 또 이렇게 할 수 없는 이유가
36:57지금 보면 이스라엘군이 공습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무기라든가
37:02이런 것들 대부분 다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37:05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독자적으로 뭘 한다는 게
37:10사실 쉽지 않은 그런 상황으로 좀 보여집니다.
37:13그런데 또 이번에는 이스라엘과 트리키의 사이에
37:15또 긴장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37:17트리키의 대통령이 군사적 조치를 언급했고
37:20이스라엘은 단교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37:21이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37:23원래 트리키와 이스라엘은 관계가 별로 안 좋습니다.
37:27그리고 트리키는 중동의 맹주로서의 자리를 하고 있는데
37:33그러니까 이란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고립돼서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7:38그러다 보니까 그렇다고 어떤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37:42대놓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사실은 아니고요.
37:46그리고 또 나토의 이론이기도 합니다.
37:49그렇기 때문에 나토의 이론으로서 대응을 해야 되기 때문에
37:53단독 행동하기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37:55그런데 이번 이스라엘의 건은 이건 그냥 전쟁 범죄다.
38:00이런 것들을 용서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건데
38:02그러니까 이번에 이스라엘의 레바논을 침공을 두고
38:06프랑스, 영국 다 비난 성명을 냈지만
38:11특히 스페인 같은 경우는 이건 해도 너무한다.
38:14그래서 EU와 이스라엘 간의 모든 협정을 파기시켜야 된다고까지 얘기를 하거든요.
38:20그러다 보니까 트루키에도 자국민들의 어떤 반이스라엘 감정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38:26그런 성명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38:28다수의 중동 국가들로부터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38:34뭔가 이런 반공 무기가 좀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에서
38:38일단은 우리나라 천궁2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은 좋은 건데
38:42최근에 F-15 전투기, 미군의 전투기가 추락된 것과 관련해서
38:48중국이 지원한 무기가 사용됐다.
38:50이런 보도가 있었거든요.
38:52이건 가능성이 있습니까?
38:54가능성은 있습니다.
38:56아시다시피 전무후무한 구출 작전이 일어났었잖아요.
39:01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에
39:03특히 이슬람 혁명수비나 이란군 같은 경우에는
39:05어느 한 나라의 그런 견착식 지대공사를 쓰는 건 아닙니다.
39:10거기에는 러시아죄도 있고 중국죄도 있고
39:13심지어 좀 더 넓혀가면 북한제까지 갖고 있는데
39:17다만 이제 이런 거 있어요.
39:20지금 중국이 어쨌든 이번 전쟁에서 무기 지원은 아니지만
39:24그래도 인공위성 사진이라든가
39:27아니면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런 분석된 자료들을
39:30좀 이란에 넘긴 거 아니냐라는 그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39:34그리고 그것 때문에 사실 미군의 피해도 컸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39:38그래서 미국 측에서 이런 기사가 나온 거는
39:41아마 이제 그런 정보라든가 자료 제공을 하지 말아라라는 언포일 수도 있고
39:47또 한 가지 5월 달에 어차피 미중 정상회담이 있잖아요.
39:51이와 관련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39:55중국이 좀 적극적으로 이란에게 미국의 생각을 설득을 시켜라라는 메시지도
40:03아마 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40:05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기 지원 얘기도
40:07이건 사실 이제 첩보입니다. 정보라 아니고 그런 것들로 좀 압박을 가하는 거 아니냐라고 보여집니다.
40:13만약에 그러면 F-15를 추락시킨 무기가 중국제가 맞다면
40:18그거는 조금 의미가 좀 다르지 않습니까?
40:21중국 무기가 미국 전투기를 격추시킨 거기 때문에
40:24미국과 중국의 관계 이거에는 지금과는 변함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40:28그런데 이런 중국제 무기가 이전에 베네수엘라에도 수출돼서 사용이 됐었고
40:34그래서 이거는 사용자의 문제이기 때문에
40:36수출된 나라와는 좀 상관이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0:40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0:43지금까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40:46김대영 국가전력연구원 군사전문위원이었습니다.
40:49고맙습니다.
40: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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