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다 이스라엘군에 잡힌 우리 활동가들이 오늘 귀국했는데요. 구타와 고문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안보실장과 함께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가져와서 파괴시켜버리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오늘 은둔의 지도자 모즈타바가 메시지를 냈습니다. 절대 해외로 반출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김열수]
오늘 메시지가 나왔으니까 이게 4월 30일 호르무즈 해방의 날이라고 했으니까 이게 포르투갈을 호르무즈에서 쫓아냈다고 한 말인데 그날 모즈타바가 메시지를 냈거든요. 메시지의 핵심 내용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게 바로 핵 문제하고 미사일 문제 이것은 양보하면 안 된다는 거고 그다음에 호르무즈 주권 여기에 대해서 양보하면 안 된다고 얘기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가져와야 한다고 얘기하는 거고. 그러면 끝없이 평행선을 가는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협상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알자지라 방송에서 나온 걸 보니까 이건 꼭 우리가 안 된다고 얘기한 건 아니다라고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노이즈가 많아요. 그래서 만일에 지금처럼 모즈타바가 절대로 안 된다고 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고 하면 절충점이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노이즈된 상태로 알자지라 방송의 얘기를 들어보면 또 그게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노이즈가 있다는 것은 모즈타바의 영향력과도 관계가 있을까요?
[김열수]
그렇죠. 아무래도 영향력은 있다고 봐야겠죠. 지난번에 페제시키안 대통령하고 2시간 반 동안 회담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2시간는 동안 얘기했으니까, 물론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했지만 아무래도 종전안에 관해서 얘기를 나눴겠죠. 그래서 아주 인자한 모습, 인상적이었다고 했는데 2시간 반을 얘기했다는 것은 그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고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서열 2위이긴 하지만 그래...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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