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을 둘러싸고 노조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0:05전국 삼성전자노동조합 수원지부와 삼성전자노동조합 소속 동행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00:11이번 잠정 합의안은 메모리 사업부 중심의 졸속 타결이라며
00:16DX부문 직원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고 반발했습니다.
00:21이들은 최근 동행노조로 DX부문 직원들이 대거 이동한 상황에서
00:253반 투표 참여를 제한하려는 움직임까지 있다며 민주적 참정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1이후 직원들은 잠정 합의안 부결 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면서
00:35메모리 사업부 외에 다른 반도체 사업부와도 연대해 부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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