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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둘러싸고 노조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수원지부와 삼성전자노동조합 소속 동행노조는 오늘(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잠정합의안은 메모리사업부 중심의 졸속 타결안이라며 DX부문 직원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동행노조로 DX부문 직원들이 대거 이동한 상황에서 찬반투표 참여를 제한하려는 움직임까지 있다며 민주적 참정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직원들은 잠정합의안 부결 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면서 메모리사업부 외 다른 반도체 사업부와도 연대해 부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DX부문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음에도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동행노조에 동행노동조합은 공동교섭단을 종료해 투표권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동행노조 측은 최근 하루 만에 1만 명에 가까운 DX부문 직원이 가입했다며 잠정합의안 부결 가능성이 커지자 동행노조 조합원들의 투표 참여를 막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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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이번 잠정 합의안은 메모리 사업부 중심의 졸속 타결이라며
00:16DX부문 직원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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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3반 투표 참여를 제한하려는 움직임까지 있다며 민주적 참정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1이후 직원들은 잠정 합의안 부결 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면서
00:35메모리 사업부 외에 다른 반도체 사업부와도 연대해 부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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