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나온 서울 시장 여론조사 비교해 보겠습니다. KBS 조사에선 11%p 차이로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지만,뉴시스 조사에선 불과 0. 1%p 차이로 초박빙입니다. 충남도지사 선거도 치열합니다.
그동안 많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앞섰지만, 어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0. 4%p 근소한 차이로 역전하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앞서던 '3파전'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에서도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1위로 나온 조사가 있었습니다. 여론조사마다 '엎치락 뒤치락' 결과, 그만큼 선거가 치열하다는 방증일 텐데,출정식 영상 보고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여론조사의 고수들과 함께합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세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하정우-한동훈 두 후보가 접전인 반면에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0% 박스권에 갇혀있는데 어제 삭발을 했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김영우]
본인은 단일화를 안 하겠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 이른바 당권파에서는 단일화를 반대하는 그런 움직임이 쭉 있어 왔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한 화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만큼 절박하겠죠. 그리고 어느덧 2강 1중 이런 식으로 굳어지는 추세에 있다 보니까 굉장히 본인의 절박함을 호소하는, 지지층을 바라보는 그런 강렬한 마음이 아니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2강 1중 구도에서 단일화 압박이라고 하면 3중 후보에게 포기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을 하셨는데. 90대 노모가 직접 삭발을 해 주셨어요. 여론몰이가 될까요?
[김상일]
저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박민식 후보는 거대 양당의 후보예요. 다시 말해서 부잣집이잖아요. 부잣집 사람이 손님 안 오고 장사 안 된다고 그러는 거거든요. 그러면 손님들이 지적하는 맛의 문제, 인테리어의 문제 이런 걸 생각 안 하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와줘야 됩니다. 우리 집은 굉장히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16284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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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나온 서울 시장 여론조사 비교해 보겠습니다. KBS 조사에선 11%p 차이로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지만,뉴시스 조사에선 불과 0. 1%p 차이로 초박빙입니다. 충남도지사 선거도 치열합니다.
그동안 많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앞섰지만, 어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0. 4%p 근소한 차이로 역전하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앞서던 '3파전'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에서도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1위로 나온 조사가 있었습니다. 여론조사마다 '엎치락 뒤치락' 결과, 그만큼 선거가 치열하다는 방증일 텐데,출정식 영상 보고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여론조사의 고수들과 함께합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세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하정우-한동훈 두 후보가 접전인 반면에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0% 박스권에 갇혀있는데 어제 삭발을 했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김영우]
본인은 단일화를 안 하겠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 이른바 당권파에서는 단일화를 반대하는 그런 움직임이 쭉 있어 왔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한 화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만큼 절박하겠죠. 그리고 어느덧 2강 1중 이런 식으로 굳어지는 추세에 있다 보니까 굉장히 본인의 절박함을 호소하는, 지지층을 바라보는 그런 강렬한 마음이 아니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2강 1중 구도에서 단일화 압박이라고 하면 3중 후보에게 포기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을 하셨는데. 90대 노모가 직접 삭발을 해 주셨어요. 여론몰이가 될까요?
[김상일]
저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박민식 후보는 거대 양당의 후보예요. 다시 말해서 부잣집이잖아요. 부잣집 사람이 손님 안 오고 장사 안 된다고 그러는 거거든요. 그러면 손님들이 지적하는 맛의 문제, 인테리어의 문제 이런 걸 생각 안 하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와줘야 됩니다. 우리 집은 굉장히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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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와 오늘 나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비교해보겠습니다.
00:04KBS 조사에서는 11%포인트 차이로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지만
00:11유시스 조사에서는 불과 0.1%포인트 차이로 초박빙입니다.
00:16충남도지사 선거도 치열합니다.
00:19그동안 많은 조사에서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앞섰지만
00:22어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0.4%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역전하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00:30민주당 하정 후보가 앞서던 3파전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서도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1위로 나온 조사가 있었습니다.
00:39이렇게 여론조사마다 엎치락 뒤치락 결과 그만큼 선거가 치열하다는 방증일 텐데
00:45출정식 영상 보고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1:17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노모의 손으로 삭발을 감행하며 온몸으로 단일화 거부의지를 표현했고
01:23아니 진짜 한동훈으로 고기와 단일화 한다.
01:27이 말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01:33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잘못된 길이 갈 때 주변은 다 아부 떨어도 볼륨!
01:40그 길은 안 된다고!
01:42북구라는 이름 앞에 생국, 정파고, 위현미군가 어디 있습니까?
01:46쌈박질 하려거든 서울로 벗어하십시오!
01:55오늘의 정치원 여론조사의 고수들과 함께합니다.
01:58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계의 연구소장 세 분 모셨습니다.
02:04어서 오십시오.
02:04안녕하십니까.
02:06하정우, 한동훈 두 후보가 접점인 반면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0% 박수권에 갇혀있는데
02:13어제 삭발을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세요?
02:16본인은 단일화를 안 하겠다.
02:18지금 또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 이른바 당권파에서는 단일화를 반대하는 그런 움직임이 쭉 있어 왔지 않습니까?
02:28그거에 대한 좀 화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만큼 절박하겠죠.
02:33그리고 이제 어느덧 2강, 1중 이런 식으로 굳어지는 추세에 있다 보니까
02:39굉장히 본인의 어떤 절박함을 호소하는, 지지층을 바라보는 그런 어떤 강렬한 마음이 아니겠는가?
02:48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02:50사실 2강, 1중 구도에서 단일화 압박이라고 하면 3등 후보에게 포기하라는 거잖아요.
02:56그러니까 그거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을 하셨는데
02:58이렇게 90대 노보가 직접 삭발을 해줬어요. 여론에 역량을 줄까요?
03:02글쎄요. 저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03:05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박민식 후보는 거대 양당의 후보예요.
03:12다시 말해서 부잣집이잖아요.
03:14부잣집 사람이 손님 안 오고 장사 안 된다고 지금 그러는 거거든요.
03:18그러면 손님들이 지적하는 맛의 문제, 인테리어의 문제 이런 거를 생각을 안 하고
03:26그냥 굉장히 어렵습니다. 와줘야 됩니다.
03:32우리 집은 굉장히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 지역에서 살아야 됩니다.
03:36이렇게 얘기하면 손님들이 이해할까요? 그렇지 않잖아요.
03:39그런데 거기에 어머니까지 모신다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 집이 거의 끝났구나.
03:49거의 이 지경까지 왔구나. 저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상황이구나.
03:54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이런 거를 약자 언더독이 했다 그러면
04:01동정표도 있고 굉장히 열심히 하네. 모든 사람이 나서서 하네.
04:06이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굉장히 자산은 거대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04:15그 자산을 이용하지 못하는 거를 가지고 불쌍한 척하는 것을 과연 동정표로 이어낼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
04:23저는 오히려 패착인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04:27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후보와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한동훈 후보.
04:31개소식은 같은 시간에 하더니 이번에 출정식은 같은 장소에서 2시간 간격으로 했단 말이죠.
04:38이렇게 기싸움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서울 가서 쌈박질해라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4:43싸움은 딴 데 가서 하라는 얘기인데 이렇게 둘이 싸우면 하정우 후보는 좋은 거 아닐까요?
04:47소장님 어떻게 보세요?
04:48그렇죠. 하정우 후보는 웃고 있죠. 웃으면서 더 싸워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04:52서울 가서 싸워라는데 오히려 지금 여기서 더 싸워라. 이런 메시지로 읽힐 수가 있는 건데
04:58실제로 박민식 후보가 삭발한 건 영향이 없을 수는 없을 거예요.
05:02왜냐하면 자기 것을 내려놓을 때는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05:07삭발, 단식, 눈물. 그걸 우리가 언더덕 임팩트라고 하는 것이고
05:11이렇게 더 많이 얻으려고 할 때 삭발, 단식, 눈물을 흘리는 것은 웹더덕이에요.
05:18크게 영향을 주긴 주입니다. 그런데 판을 뒤바꿀 정도는 아닌 거죠.
05:22왜냐하면 지금 박민식 후보로서는 한동훈 프레임도 물론이거니와
05:27하정우 프레임까지 건드려야 자기가 이길 수가 있거든요.
05:30그런데 한동훈만 막는다고 해서 한동훈 막기는 가능하겠죠.
05:34그런데 하정우를 뛰어넘어서 이 선거에서 당선되는 정도는 아닐 수가 있거든요.
05:39그러니까 지금 하정우 후보는 더 싸워라. 더 싸워라.
05:42그러면 얻을 반사의가 내가 가져갈 것이다. 이런 노림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47이렇게 박민식 후보가 삭발까지 하면서 단일화 거부 의지를 내비쳤지만
05:52당내에서는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마저 특단의 조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05:59박수현 의원이 최근 국회의원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 거예요.
06:05장동혁 대표가 싫어서 이번에는 안 찍는다는 사람들도 있고
06:09한동훈 돕지 않는 국민의힘은 안 찍는다는 주민들이 15%쯤 된다면서
06:15특단의 조치, 즉 단일화 필요성을 피력했다는 보도가 나온 겁니다.
06:20하지만 이에 대해 박민식 후보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6:23들어보시죠.
06:45박민식 후보의 배신자 논쟁에 대해 한동훈 후보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07:08아저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하다가 당에서 쫓겨났어요?
07:12아이들이 이렇게 물어봤어요? 요즘 아이들이 좀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07:15그럼요. 지금 북구의 북갑, 북갑이, 부산의 북갑이 새로운 정치 1번지가 딱 됐어요.
07:22왜냐하면 이 북갑에 나선 세 후보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축소판입니다.
07:28다 상징하고 있어요.
07:30하정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뒷배로 있지 않습니까?
07:35여당 후보죠.
07:36그리고 박민식 후보는 제1야당, 국민의힘, 당권파,
07:41그다음에 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물.
07:45그다음에 양쪽으로부터 공격받고 핍박받는 한동훈 후보.
07:52이렇게 3파전인데 완전히 대한민국 정치판의 축소판이죠.
07:56그래서 새로운 정치 1번지가 됐는데 그런 양상입니다.
07:59그런데 보면 어제 출정식이 다 있었는데 하정훈 후보는 여당 후보로서의 특장점을 못 살리고 있어요.
08:07여당 후보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허락했고 보내줬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8:14그런데 민주당의 어떤 당세나 대통령 지지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8:20그리고 이제 100원짜리 주식거래 의혹이라든지 이해충돌 의혹 때문에
08:25어떤 보신의 특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역 주민들 만나가지고
08:29제가 100억 원 손해받습니다이 막 이러면서 슬프지이 막 이렇게 하면서
08:34그거를 이해해달라는 쪽으로 막 얘기를 하는데
08:37그게 이제 일반 북갑 주민들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08:43박민식 후보도 제1야당의 공천을 받은 후본데
08:47거의 공격을 한동훈 후보에 대한 공격을 거의 70% 정도를 할애하는 것 같아요.
08:54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거 도대체 박민식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최종적으로 이기려고 하는 의사가 있느냐 없느냐
09:03이거 가지고 좀 논쟁이 붙고 있지 않습니까?
09:06그거에 비해서 한동훈 후보는 저는 뭐 잃어버린 20년 찾아오겠다.
09:12이거 전재수 또 박민식 후보가 현역 다 합치면 20년이니까
09:17잃어버린 20년 찾아올 것이며
09:20그 다음에 보수 재건의 깃발은 내가 들었다.
09:23보수의 적통은 나다.
09:25오히려 나는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을 배신하지 않았다.
09:30어제 아주 굉장히 강한 통원으로 얘기하는 걸 봐가지고는
09:34이번에 단일화는 제가 봐도 조금 물 건너 갔다고 보고
09:39이제 투표하시는 분들이 심리적으로
09:42아 이게 이렇게 되면 사표가 되겠네?
09:44아니면 그래도 박민식이네?
09:46이런 갈림길에 서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9:50평소 한동훈 후보를 좋아하지 않던 박수영 의원마저
09:53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09:55내가 주민들을 만나보니까 한동훈 돕지 않은 국민의힘은 뽑지 않겠다.
09:58이런 주민들을 많이 만났다는 거예요.
10:00이 보도가 나오자 박민식 후보가 서울의 레거시 미디어가
10:04마치 전체적인 한동훈 팬덤 같다.
10:07우리 북구 주민들은 그런 거 믿지 않는다.
10:08오늘 격한 반응을 보였어요.
10:10저 한동훈 팬 아니잖아요.
10:12근데 똑같은 얘기하잖아요.
10:14왜 그런 거냐면 이번 선거가요.
10:16모든 선거가 그렇지만
10:17이번 선거가 특히 평가와 심판의 선거예요.
10:21평가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
10:23국정운영 동력을 살려가지고
10:25그 비전을 추구해야 되느냐
10:27안정을 추구해야 되느냐
10:28이게 하나가 있고
10:29또 하나 영남 지역에는
10:31그거와 거의 동등한 비중의 평가가 있어요.
10:35두 개의 평가죠.
10:36내란 세력 심판.
10:39그러니까 평가와 심판인데
10:40심판이 두 개가 있어요.
10:42그게 내란 세력 청산과 그 심판.
10:45그리고 또 하나는
10:46보수 노선에 대한 심판이에요.
10:48그래서 하정욱 후보가
10:50지금 뜨려면
10:51앞에 평가 부분을 가지고
10:53링을 만들어서
10:54프레임을 만들어서
10:55글로
10:57논쟁이 오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요.
11:00지금 박민식 후보는
11:03굉장히 큰 패착을 하는 게
11:05두 개의 심판을 큰 이슈로 지금
11:08프레임으로 만들어서
11:09그 싸움에 본인이 뛰어드는데
11:11그럼 심판의 대상은 본인이 되는 겁니다.
11:14한동훈 후보가 될 수가 없어요.
11:17그리고 한동훈은 막을 수 있다고
11:20아까 배중찬 소장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지만
11:23프레임이 그쪽으로 가면
11:25한동훈을 도와주는 거예요.
11:27오히려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
11:29이쪽으로 박민식 후보가 와줘야
11:31하정욱 후보와의 링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11:36그런데 본인은 지금 한동훈의 링에 가서
11:39싸우고 있으면서
11:40그렇게 하는 것은
11:42전략적으로 잘못됐다.
11:43다시 생각해 보셔라.
11:44그리고 저는 한동훈 팬이 아닙니다.
11:47그거를 좀 똑바로 알고
11:49판단을 하셔라.
11:51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1:52저는 그 누구의 팬도 아니고요.
11:53저는 YTN의 팬인데
11:54지금 친륜으로 분류되는
11:56박수영 의원마저
11:58이렇게 특탄의 조치 이야기하는 건
12:00부산 시장 선거가 어려워지게 되는 거죠.
12:02부산 북값이 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12:04그 현상이 부산 해운대, 수영, 연재구, 기장군까지
12:09다 전파가 되는 것이거든요.
12:10그래서 지금 부산 북값의 경우에
12:13결과가 민주당 당선.
12:15또 부산 시장이 민주당 당선.
12:17그러면 2년 뒤인 2028년에
12:19총선 때 18개 중에서 17개가
12:22국민의힘 의원인데 위태로워지는 거예요.
12:26그렇기 때문에 지금 박수영 의원이
12:28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12:29그러니까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될 거다.
12:32지금 이렇게 표가 나누어져서는
12:34부산이.
12:35그러니까 보수가 뭉쳐야 된다.
12:36그 취지의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12:38반면에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12:41만약에 이 프레임으로 가게 되면
12:42한동훈 후보로서도 계속 여기에 묶이게 되는 겁니다.
12:46박민식과 한동훈 간의
12:48티격, 태격, 태격, 태격
12:49그렇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쓰냐면
12:51밈을 형성하는 거예요.
12:53아저씨 한동훈이야.
12:54이러면서 2030에게 영향을 주면
12:56이 사람들이 집에 가서
12:5860, 70에게 전파를 합니다.
13:01그러면 이게 중도층까지도
13:02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13:03이른바 서동료 전략이죠.
13:06그러니까 박민식, 한동훈
13:08이제 그만 싸우고
13:09각자 도생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된다.
13:11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13:12공식 선거운동 첫날
13:14양당 대표 모두 충청으로 달려가서
13:16중원 표심 부회에 나서기도 했는데
13:18같은 장소에서 마주쳤습니다.
13:20분위기 어땠을지 화면 함께 보시죠.
13:29깨끗한 후보
13:31동주시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
13:34여러분 누굽니까 여러분
13:36최원철
13:37최원철
13:50최원철
13:58그런데 충남 유세장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자
14:02정청래 대표가 깜짝 놀랐는데요.
14:04최근 SK하이닉스 괴목
14:06전원 버핏이라는 별명이 추가된 전원주 씨
14:09이렇게 차에서 내리자마자 엄지척
14:12민주당 후보들 너무 좋아하고
14:14순식간에 신스틸러가 되어버렸습니다.
14:18네 요즘 전원주 씨 굉장히 핫한데
14:21민주당 유세장에 나타났어요.
14:23어떤 일이죠?
14:24그러니까 민주당에
14:26지금 지원을 해야 되겠다.
14:28이번 선거는 그렇게 의미가 큰 선거다.
14:31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14:32원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분은 아닌지
14:34아니잖아요.
14:35그리고 연예인들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잖아요.
14:39그게 양날의 검이에요.
14:40굉장히 크게 본인의 인생에
14:43또 뭐랄까 드로우백
14:45그러니까 역풍이 불 수도 있는 그런 겁니다.
14:49그런데 저렇게 나오셔서 저랬다는 거는
14:52이번 선거가 그렇게 중요하고
14:54내란 세력을 청산에 내야만
14:56앞으로 나갈 수 있다.
14:58이런 생각을 저 어르신도 하고 계시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
15:02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얼마나 요새 핫하세요?
15:05그리고 얼마 전에 또 고관절이 다치셔서
15:08굉장히 고통을 겪으셨잖아요.
15:09그런 것으로 굉장히 큰 핫 이슈가 돼 있는 상황에서
15:15나오기 굉장히 부담스러우셨을 텐데 나오셨다.
15:18이 부분을 요건자 분들께서 봐주셔야 될 것 같고요.
15:22그리고 여야 대표가 충남으로 지금 갔잖아요.
15:26저는 저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5:29양당의 대표의 현실 인식이
15:31정청래 대표는 정확하고
15:33장동혁 대표는 참 정확하지 못하구나
15:37부정확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15:39왜냐하면 정청래 대표는요.
15:41지금 판세가
15:42영남에서 전선이 쳐지는 게 아니라
15:45전선이 좀 밀려서
15:47중도로 좀 밀렸다는 거를
15:49스스로 인정하는 거예요.
15:51인정해서 그 최전선으로 간 거고
15:53장동혁 대표는 조금 영남이 좋아지니까
15:56여기가 전선인 줄 알지만
15:57본인이 나서면 그 전선이 다시 영남으로 밀린다는 걸
16:01그 프레임
16:02본인 자체가
16:04내란 프레임이에요.
16:06그렇기 때문에 그 프레임을 다시 가져온다는 거를
16:09현실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16:11이런 생각이 듭니다.
16:12전원주 씨가 지난 2011년 초에
16:14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수해서
16:17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16:19그래서 엄청난 수익을 얻은 걸로 알려져서
16:21더욱더 유명해졌는데
16:22전원주 씨가 민주당 유세장에 나타났습니다.
16:25이게 최근에 충남도 지사선거가
16:27박빙으로 올라오다 보니까
16:29이 부분을 민주당에서 고려했을 거다.
16:31이렇게 판단하시나요?
16:34판단하기가 굉장히 좀 어렵습니다.
16:36제 입장에서도.
16:37과거에 우리 전원주 씨는
16:39제가 현역 시절에
16:40경기도 연천에도 오셨었고
16:43제가 현역 시절에
16:44그때 우리 이제 다
16:45새누리당 시절입니다만
16:47지금 민주당을 도와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16:49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16:54연예인입니다만은
16:55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16:56정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또 바뀔 수가 있죠.
16:59저는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고
17:02오히려 제가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는 거는
17:06정청래 대표는 충남 금산 출신인가 그럴 겁니다.
17:10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보령이죠.
17:17그래서 조금 삐딱하게 보면
17:19아마 자신들의 앞으로 향후 정치적인 어떤 성공
17:24이런 발판을 만드는
17:27굳히는 거에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다.
17:29왜냐하면 정청래 대표는
17:31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17:33이제 또 당대표 선거도 있고
17:35그다음에 대권에 도전하지 말라는 법이 없겠죠.
17:38그리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17:40사석에서는 대권의 뜻이 있다라는 얘기를
17:43기자들한테 많이 했다고 그래요.
17:45그런 거 봤을 때
17:46충청에서라도
17:48충청권에서라도
17:49자기들의 발판을 굳히고
17:51만드는 것이 필요하겠네
17:53이런 생각은 듭니다.
17:54그리고 물론 여당은
17:56지금 충청권에서 이번에
17:58지방선거에서는 뺏어와야 되고
18:00광역의 경우에
18:01그다음에 야당은 지켜야 되는
18:02절박한 상황이니까
18:03충청권으로 달려가는 거는
18:05충분히 이해가 간다.
18:08짧게만 좀 덧붙였으면 좋겠는데
18:10이것도 선거공학에서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18:13연예인 효과는 크지는 않아요.
18:15이게 이제 이목은 집중시키죠.
18:17하지만 실제 표심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18:20왜냐하면 이른바 전원법이
18:22또는 전원닉스 이야기를 하는데
18:25그건 대단한 거죠.
18:26나도 그때 샀어야 되는 건데
18:28그런데 이제 선거의 여왕은 아니잖아요.
18:30그렇다고 해서.
18:31그러니까 뭐냐 하면
18:32무명 후보에게 도움이 돼요.
18:34전혀 이름도 없는 후보에게는
18:36와! 전원주와 전원법이까지 도움돼요.
18:40그런데 이미 정청대 대표는
18:41알려질 대로 다 알려진 사람이잖아요.
18:43박수현 후보도 알만한 사람 다 알잖아요.
18:46이거는 이미 유명인에게 연예인이 가는 거는
18:50저 연예인이 저렇게 행보를 하나 보다.
18:52정도의 효과 제한적이다라는 말씀입니다.
18:55충남 유세 현장에 등장한 전원주 씨의 모습
18:57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18:59그런가 하면 주택세의 삼성역 구간
19:01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19:04이재명 대통령이 실대 파악 지시를 내렸는데요.
19:08이를 두고 선거 개입이다.
19:09궤변이다.
19:10공방을 벌였습니다.
19:11들어보시죠.
19:14극기야 정원호 선거운동원으로 나섰습니다.
19:18국토부와 행안부는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었습니다.
19:21정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19:23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관권 선거니
19:26선거형 공포 마케팅이니
19:28정말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19:33국민의힘에서는 이른바 명픽 정원호 후보가 헤매다 보니까
19:37대놓고 대통령이 관권 선거를 하고 있다
19:40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
19:41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면서
19:44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9:45앞서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19:47소장님 KBS 조사에서는 11%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바뀐데
19:51또 최근 다른 조사에서는 0.1%포인트 차이로 박빙이거든요.
19:56어떻게 같은 조사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 걸까요?
19:59조사 방식이 달라요.
20:00하나는 전화면접 조사고
20:02또 하나는 자동응답입니다.
20:05그러니까 전화면접은 이른바 침묵에 나선 이론
20:08지금은 국민의힘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20:12국민의힘 지지합니다.
20:14이렇게 이야기하기 힘들다고요.
20:15이럴 때 이른바 위축돼서
20:17전화면접원이 직접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20:19응답을 꺼리는 침묵에 나선 현상이 발생합니다.
20:24그런데 자동응답 조사는
20:25띠띠띠띠띠띠띠띠띠 누르는 그 방식이거든요.
20:27그럼 아주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는 거죠.
20:30그래서 그 차이가 나는 겁니다.
20:32그러니까 그것이 자동응답 조사일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는데
20:35여기서 국민의힘 후보인 경우에는 꼭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뿐만 아니라
20:40그럼 두 가지를 볼 수 있는 거죠.
20:42한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44서울시장 지지도 KBS 조사 보시면 여기에
20:50KBS가 11%포인트 차이죠.
20:52그렇죠.
20:53정원 후보가 앞서는 이 조사를 보면 여기에 샤의 보수 10%를 더했다 생각해보시죠.
20:5845대 44가 되죠.
21:00이게 그대로 좀 반영이 됐을까 싶은 것이
21:03ARS 자동응답 조사 뉴스 조사를 보여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되는 거예요.
21:07그러면 이게 뭐가 중요하냐.
21:09정원 후보는 최대한 민주당 또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을 끌어내면
21:13승기를 잡는 거예요.
21:15대통령의 할로이펙트.
21:17그다음에 오세훈 후보는 강남 3구 또는 강남 4구, 강남 5구 이야기하죠.
21:22광진구, 광동구까지 박박 긁어서 투표를 최대한 자기 지지층들이
21:28이렇게 할 때 뉴스 자동응답 조사에 근접할 수 있다.
21:32정원 후보는 대통령의 지지층을 끌어내는 할로이펙트, 후광효과.
21:36그다음에 오세훈 후보는 강남 4구, 강남 5구, 자기 지지층에서 최대한 투표하러 나오는 투표율 중요하다.
21:46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박빙이다 보니까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21:51또 대전 MBC가 국민의힘 후보의 토론 모두 발언을 통 삭제한 일이 벌어져서
21:56이것도 대통령 선거 개입하냐 이런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21:59어떻게 보세요?
22:00저도 그 뉴스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22:02그 모두 발언을 통으로 난리.
22:04그거는 일부러 편집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굉장히 일어나기 어려운.
22:08방송국에서는 기술적 사고다 이렇게 변명을 하긴 했습니다.
22:11결과적으로는 사고겠지만 이거는 엄청난 사고죠.
22:16제가 보기에는 사고라기보다는 엄청난 사건이 아닌가 싶어요.
22:21사고와 사건은 굉장히 다른 건데.
22:23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아마 앞으로도 문제가 좀 여러 군데에서 제기될 가능성이 좀 높고요.
22:29그다음에 이제 관권선거 얘기가 나옵니다마는 사실 뭐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도 명픽이다라는 거는 세상에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22:39성동구청장 일 잘하더라.
22:41이런 거를 직접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의사표시를 했잖아요.
22:46그러고 나서 탁 떴단 말이에요.
22:48그전에는 정원호 구청장을 아는 서울시민이 별로 없었다고 봅니다.
22:52저도 서울에 살고 있지만 그런 면에서는 관권선거다라는 어떤 법적인 근거나 그런 게 없다고 하더라도
23:02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때 대통령이 끊임없이 계속 지속적으로
23:07정원호에 대한 관심이 크네 계속 이끌어주시네 밀어주시네라는 그 심중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죠.
23:16그런 면에서 좀 그런데 정원호 후보한테 결국 그게 도움이 또 많이 될까 싶어요.
23:23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않겠습니까?
23:25대통령 지지율이 높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선거 개입 논란도 있는 것 같습니다.
23:30그런가 하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유권자의 눈에 띄어야 하는 시선 끌기 경쟁이 치열한데요.
23:37시선 끌기에 격한 춤사위만한 것도 없겠죠.
23:40화면 함께 보시죠.
23:42한때 경선 경쟁자였던 서영교, 전현희, 김영배 의원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23:49옷을 펄럭거리면서 격한 춤사위를 보여주는데
23:52심지어 옆에 댄서들이 이만하면 됐다 이렇게 말리기도 합니다.
23:58후보들의 이색 퍼포먼스 영상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24:01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는 막힌 경제를 뚫겠다며 뚫어뻥을 들었고요.
24:06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는 투표 동료를 위해 턱걸이를 하고 집라인도 탔습니다.
24:23불었습니다.
24:27확실하게 꼭 투표해 주시기 바라는 뜻에서 이 내린천 무시무시한 집라인을 제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24:33파이팅!
24:34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24:38네.
24:39튀어야 산다.
24:40선거법을 어기지만 않는다면 유권자 마음을 잡기에 못할 게 없는데
24:44춤추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요.
24:45서울시장 경선 경쟁자였던 서영교, 전현희 의원이 옷을 펄럭거리면서 춤을 열심히 췄는데
24:51어떻게 보셨어요?
24:52이게 선거에 어떤 도움을 줄 거라고 보세요?
24:53뭐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쨌든 흥을 돋궈주고 그리고 일종의 부흥 효과라고 할까요?
25:01그러니까 전화 한 통 돌릴 거 두 통, 다섯 통 돌릴 거 열 통 이렇게 돌리게 하는 효과는 분명히 있을
25:07것입니다.
25:07그래서 저거는 내부 결집과 내부의 어떤 흥을 돋구는 열정을 더 배가하는 그런 효과는 충분히 있을 것 같아서
25:17절박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25:20저는 기본적으로 이번 선거는요.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들보다 이재명 선거예요. 이재명.
25:29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선거인 겁니다.
25:31이재명 정부를 평가하고 그리고 그게 정부가 왜 탄생했는지 이런 의미를 새기고
25:39그것이 잘 나가는 거라면 미뤄져가지고 국가나 이 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는 그런 평가가 있는 선거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49물론 잘못 가면 심판의 선거가 되는 것이고요.
25:52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는 그렇다고 보고요.
25:54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당연히 국정동력을 확보해야 되니까
26:00뭔가 이렇게 법에 저촉하지 않는 한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겠죠.
26:06그런데 지금 저걸 비난하는 거는요. 저는 자가당착이고 부메랑이라고 봐요.
26:11왜? 지난번 총선 때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했습니까?
26:17윤석열 지금은 내란 우두머리가 됐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했습니까?
26:21지역을 돌면서 거대 공약을 발표하고 다녔어요. 거대 공약을.
26:27그냥 이렇게 조금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 지역에 공항을 저드리겠습니다.
26:33이 지역에 어마어마한 걸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다녔어요.
26:37그런데 그때는 그거는 아니라고 그러면서
26:39그 어마어마한 공약을 하는 거에 비하면 저거는 제가 볼 때는 세발의 피인데 그걸 비난한다고요?
26:47와 정말 조금 전에 자신들을 잊어도 이렇게 잊을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6:51대통령의 선거가 될 수밖에 없는 건 불가피하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6:56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참모들과 익선동 한옥거리를 방문해서 야장 문화를 즐겼는데요.
27:02여기서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겨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7:05화면과 함께 보시죠.
27:07이후 저녁에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깜짝 방문하면서 커피 매장을 들렀는데요.
27:13이 커피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서
27:17거기 커피는 아니지요? 라며 스타벅스를 암시하는 듯한 뼈 있는 이야기를 던진 걸로 전해집니다.
27:25그런가 하면 민주노총 배달 플랫폼 노조는 배달 거부를 선언하고
27:29경찰이 오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27:32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조사하는 등
27:36그 파장이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27:40그런데 이번 사태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27:43바로 스타벅스 코리아 매장 직원들입니다.
27:46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라고 소개한 게시자가
27:50매장에서 일하는 우리가 사상검증 당하고 폭언을 듣고 있다며
27:55이달에는 소비자들의 환불 요청과 항의 처리를 담당할
27:59전담 파트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28:04스타벅스 탱크대 이벤트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28:07대통령이 커피 마시면서 거기에 커피는 아니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28:12소장님 이거 예상된, 예정된 말이라고 보세요?
28:15그렇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납득이 안 가요.
28:195.18이라고 하는 날짜, 그 바로 밑에 탱크대, 거기다가 탁 하고
28:24그건 말이 안 되거든요.
28:26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거죠.
28:30말 그대로 자업자득, 자성자박이다.
28:33그렇다면 그것에 대해서 분명히 대통령이 감성적으로 대응을 한 부분도 있겠지만
28:37여기는 대통령의 의미도 달려있다. 왜냐하면 5.18.
28:405.18은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5.18의 정치적 자산 유산을
28:46대통령과 이어가는 그 전략도 깔려있거든요.
28:49또 하나는 뭐냐면 이렇게 되면 또 지지청들이 결집합니다.
28:52대통령의 메시지를 분명히 알아달라. 그러면 지지청들은 더 결집할 수밖에 없어요.
28:58아, 5.18은 이렇게 소중히 하는 대통령. 더 결집을 하게 되죠.
29:01여기에다가 또 식사로 나가서 삼겹살을 구우면서, 삼겹살을 구웠잖아요.
29:06그러면서 또 커피를 가서 거기 커피는 아니죠?
29:09이렇게 하면서 말 그대로 민생탐방과 함께 이 모든 것을 다 갖추는 그런 대통령의
29:15물론 이것을 의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29:18하지만 이런 의도했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것이
29:23바닥에 깔리면서, 기반에 깔리면서 대통령이 얻고자 하는 그 효과와
29:27메시지 전달이 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29:31소장님, 그런데 이게 정부 부처에서도 불매의 지시를 내리고 있거든요.
29:35정청래 대표도 계속해서 정용진 회장은 석고 대제해야 된다.
29:38이런 메시지까지 내고 있어요.
29:39그럼 이번 선거에 결정적으로 어떤 역량을 줄 거라고 보세요?
29:42그렇죠. 이게 노 스타벅스인데.
29:44스타벅스를 지켜가려는 그런 의미보다는, 왜냐하면 이건 또 스타벅스라는 기업인 것이고
29:50그런데 지지층들이 결집을 해요.
29:53이렇게 되면 한결같은 메시지, 그러니까 5.18, 대통령, 이런 것에 있어서는
30:00절대 여지를 줄 수 없다는 것, 이렇게 확 결집이 되면서 하나로 뭉쳐지는
30:05선거 전에 결집이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집은 없거든요.
30:08그럼 보수 쪽에서는요?
30:09보수 쪽에서는 뭔가 대응이 내놓을 게 마땅치가 않은 거예요.
30:13이럴 때 우리가 써는 네 글자가 속수무책 상황입니다.
30:18스타벅스 코리아 사태, 정치권에는 어떤 역량을 줄지까지 짚어봤습니다.
30:22지금까지 김상일 평론가, 김영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30:27고맙습니다.
30:28고맙습니다.
30:29이렇게 시작하 Opera constant은 진행되겠습니다.
30:29고맙습니다.
30:29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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