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야외 음악축제 입장을 기다리던 인파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5관객 20여 명이 다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00:08사건 사고 소식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이른 아침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입니다.
00:18뒤엉킨 인파가 서로 밀지 말라고 아우성입니다.
00:22야외 음악축제인 2016 러브썸 페스티벌 관객들이
00:26공연 입장을 기다리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35이 사고로 20대 외국인이 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고
00:40다른 20여 명도 찰과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00:45공연 기획사가 주최한 해당 공연은
00:48로이킴과 멜로망스, 장범준, 라이즈, 10센치 등 유명 가수 16팀이 참여했는데
00:55SNS엔 현장 관리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01:00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후까지 인파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1:07새까만 연기 구름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01:10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01:14다행히 버스기사와 승객 등 20여 명이 곧바로 대피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22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01:28충남 보령에선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수색 19시간 만에
01:34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37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1YTN 김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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