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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작년 179명이 희생된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을 범정부 합동으로 전면 재수색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의 부분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유족과 협의를 거쳐 내일(13일)부터 두 달 동안 민·관·군·경 합동 25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밀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수색은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을 중심으로 외곽 담장이나 활주로 진입로 주변 등 공항 내·외부에서 전방위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민간 발굴 전문가 도움을 받아 한 점의 유해나 유류품도 빠짐없이 수습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정부는 강조했습니다.

참사 1년여가 지난 최근 무안공항 근처에선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뼛조각과 유류품이 잇달아 발견됐고, 유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국가의 부실 대응이 드러났다며 책임자 문책과 현장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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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재작년 179명이 희생된 1229여객기 참사 현장을 범정부 합동으로 전면 재수색하기로 했습니다.
00:08국무조정실은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의 부분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00:16내리부터 두 달 동안 민관군경 합동 25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밀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00:23재수색은 참사가 발생한 무한공항 콘크리트 둔덕을 중심으로 외곽 담장이나 활주로 진입로 주변 등 공항 내 외부에서 전방위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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