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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효창공원을 국립 효창독립공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법통의 뿌리인 임시정부의 숭고한 발자취 위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3·1 혁명과 위대한 건국의 정신을 온전히 기리고 계승하겠다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고 유족 보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올해 유네스코가 세계 기념 인물로 백범 김구 선생님을 선정했다며 문화의 힘을 국가의 미래로 제시한 시대를 앞선 탁견과 평화 사상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족혼 그 자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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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효창공원을 국립효창 독립공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김 총리는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00:16대한민국은 법통의 뿌리인 임시정부의 순공한 발자취 위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3이어 국민주권정부는 3.1혁명과 위대한 건국의 정신을 온전히 기리고 계승하겠다며
00:30독립유공자 후손을 한 분이라도 되찾고 유족 보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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