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00:06처음으로 달 뒤편의 모습을 관측했고 10일 동안 111만 킬로미터가 넘는 최장거리 유인 우주행 기록도 세웠습니다.
00:14황보선 기자입니다.
00:18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 오리온이 대기권에 진입해 마하 33 고속으로 화강합니다.
00:25탑승 비행사들에겐 몸무게의 4배 중력이 가해지고 캡슐 표면은 섭씨 2760도의 굴덩어리가 됩니다.
00:36캡슐 외부엔 플라스마가 형성됐고 6분간 통신도 끊겼습니다.
00:42이후 예상대로 통신이 재개됐고 낙하산 3개가 펼쳐지면서 초당 61미터 미만으로 속도를 줄입니다.
00:50이어서 현지시간 10일 오후 7시 7분 목표한 바다수면에 정확히 내려앉으면서 지구기환을 마무리합니다.
01:05우주 비행사 대명은 캡슐 문을 열고 나와 미 해군 구명장에 옮겨탄 뒤 헬기를 타고 군함으로 이동했습니다.
01:14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스턴에 있는 나사 존슨 우주센터로 이동하면서 교환이 완료됐습니다.
01:21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 모습을 관측했고
01:29앞으로 친무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01:34이번 여행으로 지난 1972년 앞으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에 다녀온 인류라는 이전표도 서유게 됐습니다.
01:43또 지구 궤도를 두 바퀴 돌고 달까지 다녀오는 동안 약 111만 7515km 최장거리 여행기록도 만들어졌습니다.
01:54나사는 2028년에 달에 착륙하고 기지를 건설할 때까지 달 탐사 임무를 정기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04YTN 황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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