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기소했습니다.
00:11종합특검 출범 이후 첫 기소 사례가 되겠는데요.
00:15종합특검은 내일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김 전 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00:24관련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구속이 불발된 김호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00:35관저 이전 의혹,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에 무자격 업체인 21g의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서 행안부 예산 28억 원가량이
00:47불법 전용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고요.
00:50편성된 예산보다 많은 금액이 사용되는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행안부 등 부처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종합특검은 보고 있습니다.
01:01그리고 종합특검은 어제 기재부 공모관계 확인을 위해서 기획예산처와 당시 예산실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도 착수하기도 했습니다.
01:11관련 소식 이어지는 뉴스에서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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