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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발 '물가 쇼크'가 11월 중간선거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면서 미 공화당 내부의 위기감도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휘발유 가격 등 물가 상승세가 장기화하며 상·하원 주도권을 민주당에 통째로 내줄 수 있다는 비관론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이란 전쟁은 우리(공화당)가 11월 중간선거 때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패배한다는 사실을 거의 굳혀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직무 수행 지지율은 39%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은 지난 몇 달간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해왔으며, 대통령 핵심 공약을 담은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를 방문해 경제 성과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이 미국 국민에게 어떤 혜택을 주었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작 | 김대천
오디오ㅣAI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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