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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 이후 오히려 정세가 더 복잡하게 꼬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시간 두 분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그리고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휴전 선언 하루 만에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됐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호르무즈 해협, 드디어 빗장이 풀리나 했는데 다시 오리무중 상태로 빠졌습니다. 휴전 만 하루도 안 돼이란이 다시 통제에 나섰는데 이유는 이스라엘이 또 레바논을 공습했기 때문이죠? 사상자가 900여 명이나 돼요.

[문성묵]
그렇습니다. 저도 이게 어제 아침 시간이었죠. 어제 아침 9시가 사실 데드라인이었고, 우리 시간으로. 그런데 정확하게 88분 전에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를 했고 휴전을 한다고 했는데 키포인트는 두 가지 같아요. 하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면 2주 동안 휴전을 하겠다. 그러니까 전제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인데 구체적으로 그럼 휴전의 범위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사실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한 건 이란의 교량이라든지 또는 발전소라든지 인프라를 때려서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을 중단시킨 거거든요. 그동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묶었던 것을 풀면 이것도 중단하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를 했어요. 그러면 거기에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느냐. 그런데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의를 했다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때리고 있거든요. 레바논이 어디입니까? 헤즈볼라 아닙니까? 그동안 이란의 대리세력이었고 그 어느 세력보다 가장 강력하게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그 대리세력이고. 그러니까 이 대리세력에 대해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란을 때리는 건 아니니까 이란을 때리는 건 휴전이지만 대리세력을 때리는 건 자기 나름대로는 목표가 남아 있다는 얘기는 그동안 이란과 이란을 돕는 대리세력들이 끊임없...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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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 이후 오히려 정세가 더 복잡하게 꼬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00:06이 시간 두 분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00:08문성록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그리고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관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십니까.
00:17휴전 선언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됐습니다.
00:21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00:41대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선언한 이스라엘은 오히려 공격의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50해즈볼라는 휴전합이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0:54이란은 호르무지아 옆 봉쇄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1:0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공 징수하는 합작사업을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8호르무즈 해협 드디어 빗장이 풀리나 했는데 다시 오리무증 상태로 빠졌습니다.
01:24휴전 만 하루도 안 돼서 이란이 다시 통제에 나섰는데
01:27이유는 이스라엘이 다시 레바논에 공습했기 때문이죠.
01:31사상자가 900여 명이나 돼요.
01:32네, 그렇습니다.
01:34그래서 저도 이게 지금 사실은 어제 아침 시간이었죠.
01:38어제 아침 9시가 사실은 데드라인이었고, 우리 시간으로.
01:42그런데 이제 정확하게 88분 전에
01:46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를 했고
01:50휴전을 한다고 했는데 키포인트는 두 가지 같아요.
01:55하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면
01:59개방하면 2주 동안 휴전을 하겠다.
02:04그러니까 전제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인데
02:07구체적으로 그런 휴전의 범위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02:11사실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었거든요.
02:13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한 것은
02:17이란의 교량이라든지 또는 발전소라든지
02:22인프라를 때려서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02:27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을 중단시킨 거거든요.
02:32그동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묶었던 것을 풀면
02:37이것도 중단하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를 했어요.
02:41그러면 거기에 지금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느냐.
02:45그런데 이스라엘도 그 휴전에 동의를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02:49그렇다면 지금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때리고 있거든요.
02:53그 레바논은 어디입니까?
02:54헤즈볼라 아닙니까?
02:56그동안 이란의 대리 세력이었고
02:58그 어느 세력보다도 가장 강력하게
03:01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대리 세력이고
03:05그러니까 이 대리 세력에 대해서
03:07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란을 때리는 건 아니니까
03:11이란을 때리는 건 휴전이지만
03:14대리 세력을 때리는 거는
03:16이거는 자기 나름대로는 목표가 남아있다는 얘기는
03:21그동안 이란과 이란을 돕는 대리 세력들이
03:26끊임없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향해서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03:30이걸 제압하기 위한 목표는 아직 남아있다.
03:33그런 명분으로 때렸는데
03:35그걸 지금 문제 삼아서 다시 이건 합의 위반이라고 그러고
03:40우리도 지킬 이유가 없다라는 그런 움직임이
03:43지금 전체적으로 영향을 흔들리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03:48쉽게 말해서 휴전 범위에 레바논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03:51레바논은 때려도 된다.
03:53이게 이스라엘의 입장이고
03:54또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레바논 때리면 안 된다는 건데
03:57미국이 지금 이스라엘 편 들고 있는 거죠?
04:00일단은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04:03트럼프 대통령이 기자가 그 질문을 했을 때는
04:05이스라엘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죠.
04:09레바논은 합의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04:11왜냐하면 그 합의는 미국과 이란 간의 교전 중단에 해당하니까
04:16하지만 미국의 대표단, 협상 대표단의 단장을 맡은
04:21제이디 부통령은 약간 다르게 얘기를 했습니다.
04:24그 질문에 대해서 이란 측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04:28휴전협정 위반 아니냐 했을 때는
04:31이란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4:37이란이 오해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04:40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오해다.
04:43그러니까 대통령의 말을 거스를 수는 없잖아요.
04:45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04:48레바논 종전이 합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통령 말씀은 맞다.
04:53하지만 이란의 주장도 이해가 된다.
04:56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4:57그게 무슨 뜻이죠?
04:59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는 거죠.
05:01하지만 합의문에 대한 해석은 우리 대통령 입장이 맞다는 거죠.
05:04그러니까 합의문은 안 들어가 있다.
05:05안 들어가 있는 거죠.
05:06읽어보면 없다고 할 수가 있거든요.
05:08그런데 이란의 입장은 뭐냐면
05:10트럼프 대통령의 선언한 내용을 보면
05:14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조항의 제안을 받았으며
05:18이것이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했고
05:22이란 주장에 따르면 그 10개 이란이 주장한 조항 중에
05:26이란뿐만 아니라 동맹 저항 세력에 대한 교존도 중단을 해야 된다고 돼 있어요.
05:32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그렇게 주장할 근거가 있다는 것이고
05:36제이디 벤스 부통령도 이란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05:39아주 말도 안 되는 것이 아니라
05:41정당성이 있는 오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5:45좀 이렇게 꼬여서 들린 게 당연하겠습니다만
05:47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어떻게 해서든지
05:51이런 휴전 2주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05:55전쟁을 협상을 통해서 종식시키려 했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은
05:59아무래도 긍정적인 신호를 봐야겠고
06:02이스라엘에 대해서도
06:04이스라엘 스스로가 레바논 지역에서의 군사 행동을 제어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했어요.
06:11그러니까 좀 애매한 발언이긴 하지만
06:13미국이 나서서 이스라엘 보고
06:15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를 중단해라
06:18안 그러면 이란과 미국 간의 종전협상이 진행되지 않는다
06:23까지는 없지만
06:24이스라엘 스스로가 자국의 이익 차원에서
06:28군사 행동을 점차 제어하지 않을까라고
06:31미국 정부는 생각한다는 것을 미국 부통령이 얘기를 한 것이죠.
06:35이스라엘이 알아서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06:38좋겠고 자제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발언입니다.
06:41따라서 명확한 미국의 입장은 없지만
06:44종전협상을 제대로 하겠다는
06:47특히 2월 28일 전쟁 개시에 대해서는
06:51그 누구보다도 계속해서
06:54그 누구보다도 강하게 반대 의견을 표명했던
06:58제이디 벤스 부통령을
06:59트럼프 대통령이 협상당의 대표로 임명했다는 것은
07:02그만큼 전쟁에 대해서 출구 전략
07:05출구를 찾겠다는 것은
07:07이미 확인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09이런 가운데 이란이 기뢰를 피하기 위해서
07:12대체 항로를 발표한다고 했습니다.
07:14그럼 여기만큼은 안전하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07:17이건 또 무슨 속내인가요?
07:18호르몬즈 협은 받겠다고 하면서
07:20대체 항로를 발표하겠다.
07:22그러니까 저도 그 이란이 지금 발표하는 내용들이
07:26좀 왔다 갔다 해서
07:27정확한 속내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07:32그동안 이란 측에서 발표했던 그런 내용들을 보면
07:37우리는 호르몬즈 협을 봉쇄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도 했고요.
07:43그다음에 기배를 깐 적도 없다.
07:47그렇게 해왔거든요.
07:49그런데 지금 갑자기 호르몬즈 협을 풀겠다고 휴전 약속을 하고
07:55그리고 통행약이 늘어난 걸로 미국 측도 판단을 하고
07:59백악관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08:00보니까 유조선 두 척이 이란의 허가를 받아가지고
08:06통과를 하는데
08:08라라크 섬과 오만에 있는 이 사이
08:12깊은 수로를 탕해서 이동을 하다가
08:15이란의 경고를 받고 다시 돌아갔다는 얘기예요.
08:18그러면서 대체 항로가 나오는데
08:20그거는 이란 쪽 가까운
08:23이란 라라크 섬 가까운 쪽으로 아마
08:26수로를 제시를 한 것 같아요.
08:29그런데 그건 뭐냐 하면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32어쨌든 이 호르몬즈 협은
08:35이란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
08:38적어도 우리의 통제를 받아야 된다.
08:40그렇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08:43확실하게 못 받기 위한
08:45그런 하나의 의도가 아닐까 싶은데
08:47지금 이란이 미국 측에 제시했다는
08:50그 10개 항에도 보면
08:52호르몬즈 협의 통제권이 들어가 있거든요.
08:56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08:59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스볼라를 때리고
09:02휴전 합의를 위반하는 상황에서
09:05우리가 이걸 막지만
09:07그러나 우리 허락 하에
09:09우리의 통제 하에
09:11이 대체 항로로 이용을 한다면
09:13할 수도 있다.
09:14우리 말을 들어라.
09:15통제권은 우리에게 있다라고 하는 것을
09:18보여주기 위한 그런 의도가 아닐까라는 추정이 됩니다.
09:21안전항로, 대체항로 알려줄게.
09:24이건 이란이 호르몬즈의 통제권은 우리에게 있다.
09:26이걸 강조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09:27지금 호르몬즈 통제권 주장하는 또 한 사람
09:30트럼프 대통령인데
09:31그렇게 통행료 받는 거 불법이다라고
09:33분명히 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지난달에 얘기했는데
09:3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 합작 사업을 진행하겠다.
09:39이런 걸 밝혔어요.
09:41그럼 미국이 받는 건 괜찮다는 건가요?
09:4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얼마나 깊은 생각과
09:46정책적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서
09:49대통령이 입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는
09:51우리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9:53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 미국 정부의 입장은
09:56통행료 징수는 국제법 위반이다.
09:59왜냐하면 호르몬즈 해협이
10:00자연 지형이지 인공물이 아니니까
10:03이란이 권리가 없다는 걸 분명히 했지 않습니까?
10: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몬즈 해협이
10:08미국한테는 아무 중요하지 않으니까
10:11미국은 원유 생산 및 소비의 작업자족인 상태이기 때문에
10:16급한 나라들이 알아서 가져가고 관리를 해라 했지 않습니까?
10:20그런데 알아서 관리하고 가져갈 것 같으니까
10:22갑자기 또 미국이 합작 회사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26이것이 얼마나 깊은 생각에서 나온
10:2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인지
10:31정부를 대표하는 발언인지는 우리가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10:36그리고 아까 호르몬즈 해협 개방을 약속했는데
10:38이란이 지금 다시 뒤집어 엎는 것이 아니냐 했는데
10:41제가 이란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10:45이란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0:47그 최후 통첩 1시간 20분을 남기고
10:502주 동안의 휴전에 합의하고
10:5311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10:56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에 동의한 내용을 보면
11:00이란은 애시당초부터 이것을 조건부로 얘기를 했습니다.
11:05트럼프 대통령은 그 메시지에서
11:08호르몬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을 조건으로
11:132주 동안 휴전에 합의하고 협상을 시작한다고 했잖아요.
11:16그거는 미국 측의 버전이고
11:18이란 측은 1시간 후에 답변을 했는데
11:23굉장히 흥미롭습니다.
11:25이야기한 주체는 아락치 외교장관이에요.
11:28그런데 그냥 이야기한 게 아니라
11:30이란 이슬람공화국 최고국가안보위원회를 대표해서
11:36외교장관이 내가 발표한다고 했어요.
11:38그러니까 정부 입장뿐만 아니라
11:41군의 입장도 여기에 반영됐다는 걸 분명히 하면서
11:442주 동안의 호르몬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이
11:48이란 군과의 협조를 통해서
11:51그리고 기술적 제약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능할 것이다.
11:55이건 조건부예요.
11:57그러니까 이란군이 통제권을 지고 있기 때문에 협조를 통해서
12:01또 기술적인 어떤 제약을 충분히 해결한다면 가능하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2:06레바논 지역에서 이렇게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12:11이걸 어긴 것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거예요.
12:15아락치 외교장관의 답변에서도
12:17이란이 제한 10개 항목의 일반적인 틀을 협상의 기초로 수용하겠다고
12:23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점을 고려해서 우리도 휴전에 합의를 했는데
12:27그 10개 항의 이런 조건을 우리가 분명히 했는데도
12:30이걸 무시하고 이스라엘이 계속 해수볼락 공격하게 놔두는 것은
12:34미국이 합의를 깨트린 것이다.
12:36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얘기했듯이 안전한 통행은
12:40이란군이 협조를 하고 기술적 제약을 고려해서 한다고 했기 때문에
12:44기뢰가 있는 지역을 피해서 안전 통행을 할 수 있는 지도를 우리가 제공했고
12:49해수볼락에 대한 이란군의 이런 행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12:53트럼프 대통령이 당연시했던 호르무제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개방은
12:58아직 시기상조다.
13:00미국과 이란의 행동 변화를 주목해서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3:05적어도 이란군 입장에서는 아무런 모순된 행동이 없습니다.
13:11그렇습니다.
13:12이렇게 아슬아슬 복잡한 상황 속에서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3:17협상이 열리게 됩니다.
13:19불안정한 휴전 속에 대면 협상까지 줄타기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13:24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13:29백악관은 11일 토요일 오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13:33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열린다.
13:46미국과 이란의 행동은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3:49이슬라마바드에서 10-포인트 플랜을 통해
13:50그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안정적이고
13:53완전히 안정적이고
13:54그는 전체적으로 내려놓은 것입니다.
13:56트럼프 대통령이 더욱두엽다.
14:15백악관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14:18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이 현지 시간으로 11일 토요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게 됩니다.
14:25앞서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과연 협상장까지 갈 수 있을까 어떻게 예상하세요?
14:30그러니까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그것만 해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14:36이게 2월 28일 전쟁 개시 이후 첫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루어진다는 자체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14:49과연 이게 대면 협상이 지금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 하에 지금 11일 날짜가 밝혀졌고 장소까지 이루어졌는데
14:58사실 넘어야 할 고비들은 있죠.
15:00그러니까 그동안 이란 측은 그렇게 얘기를 했죠.
15:03대만 협상을 얘기를 했을 때 미국을 믿을 수가 없고 역시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죠.
15:08그러니까 이게 결국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라는 것 때문에
15:13이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협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15:17이란이 강력하게 그동안 거부를 해왔단 말이에요.
15:2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틀 시간을 주고 7일 20시까지 열지 않으면 바로 발전소 교량 타격할 것이다 라고 했을 때까지만 해도
15:35이란 혁명 수비들은 우린 결코 호르무스의 협을 여는 일도 없고
15:40이거는 트럼프가 패배했기 때문에 저렇게 엉뚱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라고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에
15:47사실은 다음날 아침, 즉 우리 어제 아침이죠 시간으로
15:51트럼프가 행동으로 옮기겠구나라는 생각을 저도 했거든요.
15:55그런데 이걸 받아들였다고 하는 것은 혁명 수비들을 포함해서 이란 지도부가 굉장히 다급한 상황에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16:04지금 대민협상에 응하는 자체가 바로 그 의미라고 저는 봅니다.
16:09그런데요, 전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건 뭐냐면
16:12이란 측의 주장이 자기들이 열 가지를 제시했는데 그게 휴전의 전제 조건이었다고 얘기하면
16:19그건 대단히 모순적인 얘기예요.
16:22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16:2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명확하게 얘기를 했거든요.
16:26그러니까 호르무스의 협을 여는 것을 조건으로 한 것인데
16:30열 가지를 다 받아들이면 휴전을 한다?
16:34이거는 저라도 안 받죠.
16:35너무 일방적입니다.
16:35그러니까 이 대변인이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
16:38제가 열 가지를 다 꼼꼼히 읽어봤는데 받을 수 있는 게 없어요.
16:43당장은.
16:44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걸 조건으로 해서 호르무스의 협을 열겠다고 말했다면
16:50이건 말장난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6:53그렇기 때문에 베스 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6:56이제 첫 장 대표가 되는데 성실이라고 하는 단어를 얘기를 했어요.
17:00성실하게 회담이 임해라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7:04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선택지가 무궁무진하고 이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7:11그러니까 이란이 다시 살짝 휴전하는 척하면서 시간 벌고 위험을 피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이거는 아마 안 될 거예요.
17:23그래서 협상장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더라도 정말 진정성 있는 협상, 다시 말하면 핵과 관련해서 확실하게 비핵화 의지를 밝히고
17:33그다음에 호르무스의 협의에 대한 장난을 실치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약속을 하고
17:39그리고 다시는 중동에서의 피 비린내 나는 이런 테러 행위를 하지 않겠다.
17:45이런 약속을 하면 제재도 풀고 그동안 교대안도 풀고 이란의 미래를 약속하는 이게 사실 빅딜의 합이거든요.
17:55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얼마나 지금 이란의 혁명 지도부가 진실성을 가지고 임하느냐라고 하는 것이 협상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봅니다.
18:05어제는 대면 협상 10일에 열린다고 하더니 지금 하루가 늦춰진 건지 11일로 발표가 됐습니다.
18:11레빗 대변인이 이란이 제시한 10개 조항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다.
18:14이 발언은 어떻게 보세요?
18:16미국이 그냥 이란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았다.
18:21공정하고 미국의 핵심 국가 이익을 훼손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다.
18:27그런 전제를 가지고 미국 협상단이 이란과 협상을 할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죠.
18:33굳이 긍정적인 사인을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첫째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미국의 이란 내의 민간시설, 교량과 발전소 시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8:48혹자는 미국이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 아니냐 이란 문명을 석회식이대로 돌려보내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포를 했으니까요.
18:58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피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긍정적으로 일단 평가할 수 있겠고.
19:05두 번째는 휴전에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19:08그것도 휴전이 2주 동안의 휴전이 아니라 종전을 목표로 하는 휴전, 그리고 종전을 목표로 하는 협상에 양측이 동의했다는 것.
19:18저는 그건 굉장히 중요한 변화라고 봅니다.
19:21또 세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국의 전쟁에 반대했던 인사를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주체로 임명했다는 것.
19:30벤스 부통령이요?
19:31네, 그렇습니다.
19:32왜냐하면 이제 제랄드 쿠슈너 사위라든지 스티브 윗커프 특사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정치적 자율성이랄까요?
19:41그런 지위가 사실상 부족하죠.
19:42그리고 핵 협상에 지지부진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쿠슈너도 그렇고 윗커프 특사도 핵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적 기술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19:52그러니까 어디까지가 이란이 장난을 치고 있고 어디까지는 이란과 실질적인 농축에 대해서 타협을 할 수 있는지 그 자리에서 판단을 할 수가
20:02없는 것이에요.
20:03그런데 J.D. 벤스 부통령이 나섰다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는 협상을 끌고 있다는 새로운 변화인 것입니다.
20: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을 계속 확인해가면서 이란과 협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자율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국면이 생겼다는
20:22것.
20:22그것이 이제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보기 때문에.
20:27그리고 혁명수비대 대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 메시지가 아락측 외교장관과 갈리바프 의회의장 이제 이란 측의 대표가 될 텐데.
20:37이런 소위 좀 더 합리적이고 똑똑한 미국 측의 묘사에 따르면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것도 국면이 이전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20:51좀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0:53협상의 긍정적인 요인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농축 우라늄, 미국에서는 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보내라 이란에 이렇게 요구하고 있거든요.
21:01이 부분을 이란이 받을 수 있을까요?
21:04그러니까 선택을 해야죠. 이란이요.
21:06지금 사실 해그세스 장관도 그렇고 합참의장도 그렇고 모토부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만 지금 그동안 미국이 설정했던 군사적 목표는
21:18충분히 달성을 했다.
21:19다만 지금 남아있는 것은 글자 그대로 이제 이란의 핵 역량과 핵 의지를 제로로 만드는 것이거든요.
21:29그 명백한 물증이 바로 농축 우라늄입니다.
21:33그러니까 그동안 이란은 우리는 핵 프로그램 마치 또 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고 이건 우리의 주권적 권리다.
21:40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이란은 기본적으로 핵무기를 갖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 강렬한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전국 곳곳에 정말
21:51깊은 곳에 농축 우라늄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공장들을 운영을 해온 거거든요.
21:57이거는 누가 봐도 핵무기를 갖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가 가지고 있다는 걸 물증으로 보여준 것이고 그건 아예 국제원자력기구도 지적을 한 것이고요.
22:07그렇기 때문에 이제 정말 이란이 지금은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2:14핵을 끝까지 가지고 망하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22:18핵을 내려놓고 정말 번영하는 미래의 이란을 선택을 할 것인가.
22:24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되거든요.
22:26그러니까 만약에 이란이 끝까지 농축을 하면 우리는 못 내놔.
22:31우리는 끝까지 농축기술 권리는 가질 거야.
22:34이건 기본 권리야.
22:35이렇게 한다면 아마 협상 깨질 겁니다.
22:38그렇게 되면 미국은 다시금 그동안 휴전으로 묶어놨던 이 결단, 이 행동을 다시 옮기지 않을 수 없는 이 톱니바퀴가 굴러가듯이 그런
22:49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22:51그렇기 때문에 정말 아까 우리 본 교수님 말씀대로 가알리바프, 똑똑한 사람이죠.
22:57테헤란 시장을 했고 그다음에 경찰청장도 했고 혁명수비대에서 장성 출신이고 혁명수비대와 정치권을 조율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23:10알아그치야말로 정말 외교의 달인 아니겠습니까?
23:12그렇다면 이란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이란 국민을 위해서 올바른 선택인 것인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걸 잘 알고
23:22하지 않으면 아마 협상은 열리더라도 깨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3:27그런가 하면 휴전협상 이후 나온 뉴욕타임스 보도도 눈에 띄는데요.
23:32이번 휴전협상을 통해 미국이 얻은 게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3:37그 막전 막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23:40지난 2월 1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에 의전도 없이 도착하면서 사실상 전쟁의 문이 열렸다는 보도입니다.
23:51오전 11시쯤부터 약 1시간 정도 브리핑이 진행됐는데요.
23:55네타냐후는 지금이 이란 정권교체의 적기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 시 이란 신정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말로 트럼프 대통령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는데요.
24:06알리 하메네이만 제거하면 정권은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약화할 것이다.
24:13이란 내 민중 공기를 일으키고 푸르드족이 지상전을 벌여 이란 병력을 분산시킨다는 시나리오도 담겼다고 합니다.
24:21이를 경청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말 바로 좋은 생각이다였습니다.
24:26말도 안 되는 소리다, 터무니없다, 호르무즈 해업 봉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등 관계 당국자들은 우려를 쏟아냈지만
24:34전쟁 개시 이틀 전인 2월 26일 오후 5시 백악관 핵심 참모들의 최종 회의가 결정적이었습니다.
24:42하메네이 등 이란 고위급이 2월 28일 한자리에 모인다는 정보를 입수한 상황,
24:47벤스 부통령은 나쁜 결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대통령이 원한다면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24:54헬그체스 국방장관은 지금 행동하는 것이 낫다며 적극 찬성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5:00결국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1에서 장대한 분노작전 승인, 중단은 없다는 최종 명령을 내렸고
25:09그 전쟁 청구서를 전 세계가 받아들이는 상황이 됐습니다.
25:15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작전, 장엄한 분노를 승인한 과정은
25:21네타냐후의 꼬임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넘어갔다, 이런 보도예요.
25:26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25:27하지만 최종 결정자가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25:32그것이 성공을 했든 실패를 했든.
25:36보도하셨던 백악관의 최종 참모회의, 일부러 소수만 참석하게 했습니다.
25:41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부터 결정하는 스타일이 전문가라든지
25:47정부의 고위관리를 대신으로 많이 모아서 폭넓은 의견을 깊게 들어보는 것보다는
25:54속전속결, 그래야지 비밀 유지가 되니까 그런 스타일을 선호했습니다.
26:00그래서 이번에도 소수의 정부관리들하고만 생각을 나누고
26:05그 관리들은 사실상 대통령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쏠렸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26:10어떤 위험성을 제기했을 뿐이지 적극적으로 반대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 뉴욕타임스 보도의 핵심이죠.
26:17제이디벤스 부통령만이 그 목소리를 높였다고 하는데
26:202월 26일 백악관 최종 참모회의 5시에 열렸을 때
26:243명이 빠졌습니다. 부르지 않았습니다.
26:28털시 개버드 국가정보원장 그리고 스카프 베슨트 재무장관
26:32그리고 크리스토퍼 라이트 에너지 장관은 참석하지 않았는데
26:36정보를 담당하는 사람이 없었고
26:40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할 수가 있는데
26:45국제재정이라든지 그걸 담당하는 스카프 베슨트 재무장관도 없었고
26:49에너지를 담당하는 크리스토퍼 라이트 장관도 부르지 않았다는 것은
26:53그만큼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생명선으로 장악할 것이란 것에 대해서
27:00얼마나 과소평가를 했는가가 잘 드러나는 것이고
27:03따라서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 봉쇄하고 있어야만
27:07우리가 미국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27:11이란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자각했기 때문에
27:14그만큼 이 호르무즈 해업의 재개방과 종전협상이
27:19맞물려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27:22따라서 여기에 대해서 미국이라든지 이란이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
27:27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은 계속 도돌이표가
27:31먼저 이걸 풀어라 먼저 이걸 풀어라 충돌하게 되었는데
27:34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제이디벤스 부통령 얘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27:40이란 내의 발전소와 교량을 다 파괴하겠다는
27:44트럼프 대통령 최후 통첩이 만료되기 약 12시간 전에
27:48우리가 굉장히 이란과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27:52공개를 하고 이란에겐 두 가지 선택이 있다
27:55정상국가로 세계 경제에 편입되는 방법이 있고
27:59아니면 계속해서 테러리즘 지원 국가로 남아서 경제제를 받을 것이냐 선택을 해라 했는데
28:04여기서 세계 경제에 편입된다고 얘기를 했어요 정상국가로서
28:09그렇다면 이것을 이번 전쟁을 끝나는 것뿐만 아니라
28:13이란과 미국의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겠다는 얘기를
28:17제이디벤스 대통령 입에서 한 것이고
28:20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합의 메시지도 이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28:25과거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해서
28:29미국과 이란은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
28:31굉장히 새로운 내용입니다
28:34그리고 미국과 이란 간의 장기 평화
28:37그리고 중동 평화를 논의하고 합의할 것이다
28:40이것은 그냥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28:42새로운 평화를 구축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28:46이란의 핵 문제라든지 아니면 불가침 조약이라든지
28:50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에 대한 어떤 새로운 변화도
28:54포괄적으로 또 깊이 논의된다는 것을
28:57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이 확인을 했기 때문에
29:00이란 측에서는 협상을 하지만
29:02100% 미국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간다
29:05이런 얘기를 했어요
29:0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측에서도
29:08결국에는 종전적으로 중심을 두고
29:11미국과 협상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29:16조심스럽습니다만
29:17제가 메시지에서 해석하는 바입니다
29:19본 교수님은 계속해서 협상이 희망적인 부분을
29:22계속해서 찾아내고 가신대요
29:24그런데 네타니아우 총리가요
29:26아직 완수해야 할 군사적 목표가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29:29우리의 손가락은 아직 방화쇄에 있다
29:31이런 얘기도 했는데
29:32네타니아우의 앞에 한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9:35저는 이제 이 전체 그림을 말이죠
29:38좀 긴 관점에서 우리가 봐야 될 것 같아요
29:42그러니까 뉴욕타임즈의 보도를
29:45우리가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거든요
29:47그냥 보도는 보도일 뿐이지
29:49그러나 어쨌든 지금 내용은 그렇습니다
29:53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결심을 할 때
29:56그냥 네타니아우 한 마디만 듣고 그래 해야 되겠어
29:59전 그렇게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0:01왜냐하면 트럼프는 2일기 때부터
30:04JCPOA라는 포괄적 행동계획이 잘못된 것이다
30:08라고 하는 것을 지적을 했고
30:10그걸 이미 탈퇴한 그런 전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30:14그러니까 지금 이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30:18외교적 방법으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는 베스트이겠지만
30:21대화를 통한 외교적 방법은
30:24그거는 상대방이 대화의 진정성을 가지고 응하고
30:28또 합의하면 그걸 제대로 지킬 확신이 있어야
30:31대화를 통한 외교적 방법이 되는 거거든요
30:34그런데 이란은 어떻습니까
30:361979년 이후 지금까지
30:38이란 신정체제는 기본적으로 목표가
30:41내놓은 모토가 뭐냐
30:42미국에게 죽음을
30:44이스라엘에게 죽음을
30:46이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30:47미국은 큰 사탄이고 이스라엘은 작은 사탄입니다
30:50소멸시켜야 할 대상이에요
30:52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핵을 가져야 되고
30:55미사일을 가져야 되고
30:56대리 세력을 통해서 끊임없이 괴롭혀야 되고
30:59이게 47년 동안 해결이 안 된 겁니다
31:01이걸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했지만
31:03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31:05그러다 보니까 작년에 망치를 한 번 때렸죠
31:08미드나이 해머 해서 해결이 안 됐어요
31:11그래서 마지막 대화의 기회를 가졌지만
31:14확인해 보니 이건 진정성이 없다
31:16이런 방식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31:18결국은 극약 처방의 방식을
31:22저는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31:24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
31:25이건 얘기 많이 했지만
31:27제가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 중에
31:29한 가지가 기억나는 건
31:31핵을 가진 이라는 암이다
31:33암적인 존재다
31:35암적인 존재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야지
31:39그냥 양만 막 주고 이래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31:42그래서 제가 볼 때는
31:43뉴욕타임스 보도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31:46그러나 이런 의사결정이 그냥 단순하게
31:50이건 굉장히 중요한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31:52깊이 있는 검토와 이런 것에 의한 결정이라고 보고요
31:56말씀하신 대로 책임은 대통령이 지어야 됩니다
31:59그렇기 때문에 이게 정말 목표했던 대로
32:03핵 문제와 그다음에 호르몬 문제
32:07이게 사실 두 개를 귀차게 되는데
32:09이 위협을 만약에 해결을 해서
32:12정말 이란이 정상국가로 돌아오고
32:15중동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면
32:17역사적으로 이것이 평가가 되겠죠
32:20이렇게 불안전한 휴전 속에
32:23미국 내부의 불만도 임계점에 다다른 모습입니다
32:26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32:32정치권에서는 극도로 병든 사람
32:35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32:39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한
32:41이 수정헌법 제25도를 발동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32:50미국 국립의 기술이 사실은
33:16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그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미국 내 파장이 만만치 않은데
33:21정치권에서 트럼프 탄핵을 추진하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33:25우리나라와 미국은 탄핵 추진 과정이 좀 다르죠?
33:28미국 대통령 탄핵은 미국 헌법상으로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33:33하나는 헌법 제1조, 2조에 따라서 국가에 대한 중대범죄, 반역이라든지 내란, 이런 걸 하면 탄핵 대상이 되는 것이고
33:43두 번째는 수정헌법 제25조 사항에 따라서 부통령과 내각이 생각하기에
33:51대통령이 정상적인 대통령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고 판단될 때는
33:55부통령과 내각의 과반의 결정에 따라서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강제할 수가 있습니다.
34:03그렇다면 대통령이 왜 내가 멀쩡한데 왜 직무 정지를 하냐고
34:08의회의 서한으로 나 직무를 계속하게 의회가 승인해달라고 할 수 있고
34:13그렇게 된다면 의회가 결정을 하게 되죠.
34:19하원의 3분의 2 그리고 상원의 3분의 2가
34:22만약에 그래도 부통령과 내가 과반수가 맞다.
34:26대통령이 직무 수행할 지금 능력이 상태가 아니다 하면
34:30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34:33이런 것을 논의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까 보도에도 나왔지만
34:38마가 지지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와 한 약속을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34:44미국 우선주의를 하자 그랬지 언제 이스라엘 우선주의를 하자 그랬고
34:482003년에 이라크 전쟁을 해가지고 미국의 국력이 탕진이 됐는데
34:54그것을 또 반복하려 그러는가 하는 분노와 실망을 표시한 것이지
35:00아마 이런 국내 여론이 출렁거리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35:07이런 민간 시설에 대한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행동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
35:13다행히 약 100분 정도 마감 전에 2주간의 휴전과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을 승인한
35:22그런 배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5:24그런가 하면 우리 안 도와준 나토 국가들의 주한미군 빼서
35:29우리 도와준 곳에 주한미군을 옮기겠다라고 했는데
35:32미국을 도와준 나토 국가들이 누구를 말하는 거죠?
35:36글쎄요. 그러니까 그거는 지금으로서는 나토 국가 중에서
35:40지금 미국을 직접적으로 도와준 군함을 보낸다든지
35:44이런 나라는 아직은 없죠.
35:46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5:49말은 그렇게 했지만 전쟁이 정리가 되고 그렇다면 나토를 탈퇴할 것 같이 검토를 하기도 하고
35:58주한미군은 어떻게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36:00이제 상황이 정리가 되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36:04어떤 것이 미국 국에게 유리한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판단하면서
36:08말 뱉은 것을 행동으로 옮길지 아닐지 여부는 아마 추후에 다시 검토하리라고 보고요.
36:15다만 지금 상황 속에서 우리는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기 때문에
36:19트럼프 개인이 어떻든 간에 어쨌든 우리는 이 동맹을 유지하고
36:24우리 안부를 지키기 위한 그런 어떤 현명한 선택
36:27그런 것들이 우리에게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36:29계속해서 주변국의 섭섭함을 드러내고 있는 트럼프의 이야기까지 해봤습니다.
36:34지금까지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6:37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6: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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