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중동전쟁 기간, 양측은 서로에 대한 공격과 극한 압박에 집중하면서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00:10전 세계가 경제 위기 직전까지 갔던 위태로운 40일간의 일지를 김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0지난 2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전격적인 해에란 공습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00:27길었던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00:36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사실까지 발표하면서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00:58이란 수뇌부가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기에 상황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지만 이란은 강경하게 맞섰습니다.
01:06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주요 시설을 공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과 인근 미군기지들을 겨누 반격에 나섰습니다.
01:16호르무즈 해업에서 민간 선박이 피격됐고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해업 봉쇄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01:30친미 국가와 친이란 국가들에까지 여파가 퍼지는 가운데 계속된 공격에도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하던 미국은 해병들까지 중동으로 이동시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01:41내비쳤습니다.
01:54전쟁이 3주를 넘기고 교착상태에 이르자 미국과 이란은 압박과 물 및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줄타기를 벌였습니다.
02:02미국은 이란의 발전소와 하르그섬 공격을, 이란은 호르무즈 완전 봉쇄를 압박의 카드로 이용했습니다.
02:08하지만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세운 뒤 이익을 끌어내는 트럼프 대통령조차 세 차례나 최후 시한을 연기할 정도로 협상은 쉽지 않았습니다.
02:20개전 40일째 주변국들이 확전 대비까지 하며 긴장하던 순간 최종 협상 마감 시한을 90분 남기고 미국과 일하는 극적으로 조건부 수전의 뜻을
02:30모았습니다.
02:32YTN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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