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 40일째. 2주간의 휴전이란 중대 기로를 맞게 된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문명 전체가 사라져서 되돌릴 수 없을 거라 경고했던 트럼프 대통령. 어제 이란의 핵심 전략 요충지 하르그섬까지 두 번째로 공습하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는데요,최후 통첩 시한 88분을 앞두고 휴전이란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최후통첩 시한을 딱 88분 남기고 극적으로 휴전을 하게 됐습니다. 파국은 면한 건데 이런 결과 예상하셨습니까?
[김덕일]
너무나 극적이었기 때문에 숨가쁜 외교전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겠죠. 우리 시간으로 새벽이었을 겁니다. 그 시간에 갑작스럽게 발표됐고 저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워낙에 지도자부들끼리 강대강이었고 그러나 서로 간에 출구전략이 필요했었는데 이번에 파키스탄이 상당히 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만약에 어제 문명이 사라질 정도라고 하면서 최후통첩의 군사작전을 전개했더라면 엄청난 파국이 있었을 겁니다. 이를테면 이란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거예요. 발전소를 비롯해서 민간시설이 타격을 입었을 거고 그것에 상응해서 걸프국가들에도 똑같이 했었을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거의 페르시아만 그쪽 전체가 공멸할 수 있었을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파키스탄의 중재 그리고 걸프국가들도 상당 부분 미국 측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런 것들이 다 종합돼서 우선 양측 간에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휴전까지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이번 전쟁에서는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 미국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 특히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언급하기도 한 게 아무래도 좀 압박을 줬을까요?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지지도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 자신의 길을 갈 그런 스타일로 보이기는 한데. 아주 영향...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95311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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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 40일째. 2주간의 휴전이란 중대 기로를 맞게 된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문명 전체가 사라져서 되돌릴 수 없을 거라 경고했던 트럼프 대통령. 어제 이란의 핵심 전략 요충지 하르그섬까지 두 번째로 공습하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는데요,최후 통첩 시한 88분을 앞두고 휴전이란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최후통첩 시한을 딱 88분 남기고 극적으로 휴전을 하게 됐습니다. 파국은 면한 건데 이런 결과 예상하셨습니까?
[김덕일]
너무나 극적이었기 때문에 숨가쁜 외교전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겠죠. 우리 시간으로 새벽이었을 겁니다. 그 시간에 갑작스럽게 발표됐고 저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워낙에 지도자부들끼리 강대강이었고 그러나 서로 간에 출구전략이 필요했었는데 이번에 파키스탄이 상당히 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만약에 어제 문명이 사라질 정도라고 하면서 최후통첩의 군사작전을 전개했더라면 엄청난 파국이 있었을 겁니다. 이를테면 이란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거예요. 발전소를 비롯해서 민간시설이 타격을 입었을 거고 그것에 상응해서 걸프국가들에도 똑같이 했었을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거의 페르시아만 그쪽 전체가 공멸할 수 있었을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파키스탄의 중재 그리고 걸프국가들도 상당 부분 미국 측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런 것들이 다 종합돼서 우선 양측 간에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휴전까지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이번 전쟁에서는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 미국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 특히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언급하기도 한 게 아무래도 좀 압박을 줬을까요?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지지도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 자신의 길을 갈 그런 스타일로 보이기는 한데. 아주 영향...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95311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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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쟁 40일째, 2주간의 휴전이라는 중대 기로를 받게 된 중동 상황.
00:06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란드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2문명 전체가 사라져서 되돌릴 수 없을 거라 경고했던 트럼프 대통령.
00:17어제 이란의 핵심 전략 요충지 하르그 섬까지 두 번째로 공습하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00:23치유 통첩 시한 88분을 앞두고 휴전이라는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00:28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6한문명 전체가 사라져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착취와 죽음이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3미분이 하르그 섬의 군사시설 50여 곳을 사격했습니다. 압박을 최고 수위로 끌어올린 겁니다.
00:50이란에 대한 2주간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자평했습니다.
01:00이란 배의 피루지의 아짐 다 스페이더 카드.
01:11최후 통첩 시한을 딱 88분 남기고 극적으로 휴전을 하게 됐습니다.
01:16파국은 면한 건데 이런 결과 예상하셨습니까?
01:20너무나 극적이었기 때문에요.
01:22순갑분 그런 아마도 외교전이 있었을 거라 추측해볼 수가 있겠죠.
01:27그래서 우리 시간으로는 아마 새벽이었을 겁니다.
01:30그 시간이 갑작스럽게 발표가 됐고 저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1:34워낙에 강대강 지도자들끼리 지도불끼리 강대강이었고
01:38그러나 서로 간에 출구 전략이 필요했었는데
01:40이번에 좀 파키스탄이 상당히 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01:43그리고 이것이 만약에 어제 정말 문명을 사라질 정도라고 하면서
01:48군사 작전을, 최후 통첩을 위해 군사 작전을 전개했더라면
01:50엄청난 파국이 있었을 겁니다.
01:53예를 들면 이란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거예요.
01:55발전소를 비롯해서 민간 시설이 타백을 입었을 것이고
01:58그것에 상응해서 걸프 국가들에도 똑같이 했었을 겁니다.
02:02그럴 경우에는 거의 페르시아만 그쪽 전체가 공멸할 수 있었을
02:07어떤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02:10이것에 대해서 하여튼 파키스탄의 중재
02:12그리고 걸프가들도 저는 상당 부분
02:14미국 측에게 좀 압력을 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2:17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 종합이 돼서
02:19우선 양측 간에 상당히 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02:22우선 휴전까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02:24상당히 저는 그래도 이번 전쟁에서는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02:28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
02:31미국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
02:34특히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의 직무박탈을 언급하기도 한 게
02:38아무래도 좀 압박을 줬을까요?
02:40트럼프 대통령 인기 자신의 어떤 지지도라든가
02:45이런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
02:47마이웨이를 자신의 길을 갈 그런 스타일로 보이긴 한데
02:50아주 영향이 없지는 않았겠죠.
02:52하지만 법적으로 정말 수정법 25조가 발효될 수 있느냐는
02:57또 법적인 절차의 문제이긴 하겠습니다만
02:59그런 게 어떤 자신의 지휘자들 사이에서도
03:01예전 지휘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온다면
03:03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히 압박을 받았을 법하고요.
03:05그래서 우선 이것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 휴전이기 때문에
03:09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잠깐은 숨고리가 필요하지 않았나
03:12그런 측에서 아마 휴전을 그 전부터 주장을 해왔었으니까
03:16그래서 파키스탄의 어떤 제안을 받고서 휴전을 결정하지 않았나
03:19이렇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03:20그리고 또 이란 내에서 발전소와 교량 앞에
03:25인간 사슬로 이렇게 인간 띠를 만들어서 방어를 하자
03:28이런 움직임도 있었기 때문에
03:29민간 시설을 이렇게 공격하게 되면
03:33전쟁 범죄라는 비판도 끊임없이 있었잖아요.
03:35그에 대한 부담도 있었겠죠.
03:37그렇죠. 그래서 민간 시설이냐 이것을 또 군사 시설이냐
03:40그걸 분명하게 또 나누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긴 했는데
03:43어제 또 이렇게 사람들이 나와서 이렇게 하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03:47그래서 민간 시설, 특히 발전소 같은 경우를 공격하는 것은
03:50전쟁 범죄에도 해당된다는 얘기도 있었고
03:53부담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03:54피터 헥세스 같은 국방 장관 같은 경우는 그걸 또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03:59이것은 민간 시설이냐 군사 시설로도 볼 수 있다.
04:01그런 얘기도 했었고
04:02또 반대로 이란 측에서도 제가 어제 그걸 보고 느꼈던 점은
04:06이란 방공망이 정말 없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04:08그러니까 국가가 국민들을 지켜줘야 되는데
04:10국가 시설을 지켜달라고 국민들한테 호소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04:14그래서 그것도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했습니다만
04:17그래서 많은 좀 부담이 가는 선택이긴 했을 겁니다.
04:20그래서 만약에 제가 생각했을 때 공격을 했을 경우에는
04:22부쉐로 원전 같은 경우에는 원자료를 공격하기보다는
04:25그럴 경우에는 낙진 피해라든가
04:27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04:28바닷물이 오염될 수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고
04:31그래서 전기 화력발전소도 직접 발전소 공격이 아니라
04:36송전탑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공격하지 않을까
04:37그 정도 생각했었는데
04:38그래도 아직까지는 최악의 상황을 양측 다 모면한 것 같아서
04:43좀 휴전이라고 하더라도 한시적이긴 하지만
04:46그래도 아직까지는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9어제 한 8시 넘어서 9시 되기 직전에
04:56하르그섬이 공격을 받았다는 속보가 들어왔었는데
05:00군사시설을 공격받았어요?
05:02석유시설이 아니라?
05:03그건 어떤 의도로 보셨어요?
05:04군사시설은 그전에도 한 번 공격을 했었고요.
05:07원래 이런 그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05:10중재자들 중재국에서 이야기가 오고 갈 때
05:13아마 휴전이 다가오고 있었음을 미리 알았을 수도 있죠.
05:16이란도 그것을 알았을 겁니다.
05:18그런데 대개 휴전 전에는 상대방을 더 맹렬하게 타격하는 경향이 있겠죠.
05:23그래서 특히나 하르그섬 원유를 안 건드리고
05:25군시설을 또 저번에도 공격했는데 이번에도 공격했습니다.
05:27그래서 석유시설은 공격하지 않았고요.
05:30이거는 역시나 여기 석유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05:32다른 걸프의 석유시설들을 이란이 공격하게 될 겁니다.
05:35그럴 만한 역량은 있죠.
05:37지금 탄도미사일이라든가 드론이 있으니까요.
05:39그럴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부담스라는 게
05:41유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05:42그럴 경우는 유가가 정말 통제할 수 없을 정도까지
05:45또 급등할 수도 있었을 거고요.
05:481987년 동영상이 있습니다.
05:4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 싶어하는
05:52하르그섬도 발언하는 것도 있고 해서
05:54아직까지는 제가 봤을 때는 석유시설 공격하지 않은 건
05:58베네수엘라 모델이라든가 아니면 나중에
06:00이란과 미국과는 타협이 잘 돼서
06:02미국 정유회사가 진출하는 것까지
06:05염두에 두고 그러지 않았을까라는
06:06아주 장기적으로 볼 때 아직까지는 가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06:10그래서 하여튼 석유에 대한 온전히 남겨두고 싶어
06:13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06:15이런 것을 봤을 때.
06:16그런데 사실 이란은 종전이 아닌 휴전화는 받지 않겠다는
06:20입장 아니었습니까.
06:21막판에 입장을 바꾼 이유가 혹시 중국 때문이었을까요.
06:25중국의 역할이 좀 많이 컸다고들 보고 있습니다.
06:29그래서 파키스탄이 좀 전면에 나섰습니다만
06:32파키스탄과 중국, 파키스탄 외무장관, 중국의 외교부장이
06:35만나서 서로 간에 얘기를 한 적이 있었죠.
06:38이거 얘기하기 전에 했었고 중국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친이란 국가이고
06:42이번에 위안화 결제라든가 중국 선박은 선별적으로 통행을 해준다는 점에서
06:46중국이 상당히 유리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06:51이란산이라든가 호르무즈, 사우디라든가 이라크산 석유뿐만 아니라
06:54중국도 다른 나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야 되는데
06:56올라간 유가대로 석유를 수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6:59그래서 본인들도 수출도 해야 되고 제조업도 계속해야 되는데
07:02엄청난 부담이 됐겠죠.
07:03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유가에 중국도 민감할 수밖에 없었고
07:07이란과 중국 같은 경우에는 전략적 동반자 협정 같은 걸 맺고 있습니다.
07:11그래서 싼 값으로 이란산 석유를 중국이 공급받지만
07:14반대로 중국은 이란에 대한 인프라 같은 투자를 함으로써
07:18일대일로 사업,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사업 같은 걸 하고 있는데
07:22지금 이란 인프라들이 만약에 미국의 공습에 있어서 더 파괴가 된다면
07:26중국으로서는 이런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맺은 것에 의의가 사라지게 되겠죠.
07:30그렇기 때문에 중국도 파키스탄에 대해서
07:33아니면 이란에 직접적으로 더 이상 전쟁적으로 갈 경우에는
07:37이란도 온전치 못하게 되니까 우선 휴전하는 게 어떻겠느냐
07:41이런 제안을 했을 걸로 보입니다.
07:43파키스탄에 이어서 중국도 중재에 나서면서
07:46이란의 체면을 살려줬다는 분석도 있는데
07:49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과정에 중재에 중국이 나섰다는 걸 언급한 건 왜일까
07:56온전히 본인의 성과로 나타내고 싶지 않았을까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08:01이 점은 지금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앞두고 있는데
08:05중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저는 립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08:09굳이 얼굴을 붉히면서
08:11지난번에 처음에 있던 회담도 연장했었고
08:14중국한테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호의 작전을 해달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08:20지금 중국의 중재가 어떻게 보면 반가웠을 수도 있고요.
08:23지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서는
08:26그래도 화계에 의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08:29아마 저는 립서비스 차원에서라도 그렇게 해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32지금 이란과 미국 양측이 다 서로가 승리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08:36지금 휴전환 발효 시점도 조금 다른 게
08:41파키스탄에서는 지금 즉시 발효된다고 했는데
08:43또 백악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 대로 휴전환이 발효가 되는 거다.
08:48이렇게 말했는데 뭐가 맞는 걸까요?
08:51그래서 이 부분이 상당히 지금
08:53특히나 아직 제대로 된 문서화가 된 것 같지도 않고
08:57물론 이게 어떤 구문에 따라서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09:01그래서 지금 이런 부분이 상당히 저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09:04그래서 만약에 일단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도
09:07지금 얘기가 이란 측이 생각하는 것과
09:09미국 생각상이 완전히 동상이몽이라고 할까요?
09:12그래서 너무나도 다른데
09:13저는 파키스탄이 그래도 또 그 중간에서 하여튼 중재를 할 거기 때문에
09:17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서로 간의 의사가 어떤지
09:21더 큰 충돌을 막기 위해서 지금 휴전 단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09:24좀 파키스탄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09:26하여튼 이 구문, 문구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09:29앞으로도 상당히 좀 분쟁의, 휴전 기간 안에서 상당히 분쟁의 소지가 있고
09:34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정당이 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09:37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진전될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9:41예, 이란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10개 조항 보면
09:45우라늄 농축을 허용하는 점, 그리고 영내 미군 전투병력 철수, 호르무즈는 이란이 통제하는 것, 여러 가지가 있는데
09:53트럼프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언급을 했단 말이에요.
09:57이 부분도 좀 의견이 다른데요. 어떻게 접점을 찾을까요?
10:01이제 우라늄 농축 문제가 이란 측에서는 그걸 포함했다는 얘기도 있고
10:05미국 측이 받은 건 없다는 얘기도 있는데
10:07이것이 아마도 저는 호르무즈 해연 문제와 함께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13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10개 제안을 기초로 해서 계속하겠다 해서
10:20그런데 그것은 받아들이는 건 아니고 그걸 토대로 해서 검토해 보겠다는 얘기니까요.
10:24그런데 현재 이란이 내놓은 10개 제안을 미국이 지금 다 받기는 제가 봤을 때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31이건 또 미국이 받을 수가 없는 건데 우선은 이것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해 본다고 했으니까요.
10:36그래서 농축 우라늄 문제 같은 경우는 이것을 과연 몇 퍼센트까지 허용을 할 것인지
10:40기간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이것이 아마도 관건이 될 것 같고요.
10:45호르무즈 같은 경우도 지금 완전히 재개방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10:48이란 측 얘기는 또 이란군의 어떤 통제하에서 기술적 문제가 있는 데서
10:53이란 측의 어떤, 이란군의 어떤 그런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식으로
10:58또 아파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란 정부를 대표해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11:03그래서 이러한 조건 문구 하나하나 그리고 이런 것들이 앞으로도 휴전 단계이긴 합니다만
11:09저는 상당히 다르게 해석될 소지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11:13이런 부분이 앞으로 분쟁으로까지 다시 또 이어지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11:18네, 지금 호르무즈의협 얘기를 해주셨는데
11:20세계인의 관심 이제 호르무즈의협이 언제, 어떤 식으로 개방될 것이냐일 텐데요.
11:27통행료를 걷어서 재건비용으로 쓰겠다는 이란의 제안을
11:30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해서 논란입니다.
11:33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1:38호르무즈의협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11:46이란이 기례를 두세 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을 사용하고
11:50기례를 설치하고 있다고
11:52호르무즈의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거라면서 욕설을 쓰며
12:06진동의 혼동기가 될 것이다.
12:0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의협 통행 정책 해소 방안을 구울 거라며
12:13여기서 발생할 큰 수익이 이란 재건의 정작품이 될 거라고 명시했습니다.
12:24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통행료 징수를 허용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했는데
12:31지금 미국은 호르무즈의협이 막히든 말든 큰 문제가 없으니까
12:35동맹국들이 알아서 돈 내고 나오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겠다 이런 얘기일까요?
12:40만약에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한다면
12:42이란이 통행료를 받고 호르무즈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가들
12:46특히나 동아시아 국가들겠죠.
12:48그런 국가들이 통행료를 내주고 이란은 그 돈으로
12:51지금 배상금이라든가 경제 제재 해제, 동결 자산 해제
12:55이런 얘기 재건해야 된다 이런 얘기하는데
12:57그럼 동아시아 국가들이 내는 돈으로 피해 복구하는 데 써라라고
13:01해석할 여지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요.
13:03저는 이런,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 같은 경우는 이란이 얘기하니까
13:08막 빠듯히는 형식으로 그냥 외교적인 수사라고 생각을 하고
13:12실제로 과연 그렇게 할지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물론
13:16예측하기는 힘듭니다만 저는 그렇게 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
13:20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2계속 말씀드려왔던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은 운학 아니라 해업이기 때문에요.
13:27이 부분을 어떤 특정한 국가가 이것을 자신이 어떤 돈을 받는다거나
13:31그거를 어떤 자신들의 재건 사업이 됐던 어떤 용도로도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13:36이란도 이걸 좀 자신들이 통행세 문제에 대해서 부담을 느꼈는지
13:40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같이 어떻게 보면 공유하고 있는 국가가 바로 오만이라는 국가죠.
13:45건너편에.
13:46오만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자신들도 프로토콜을 만들고 같이 관리하자 얘기를 했는데
13:49오만은 또 분명히 선을 걷습니다.
13:51우리는 통행세를 받지 않겠다.
13:53그래서 국제 질서를 따르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13:56이란은 지금 통행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3:59이게 지금 휴전 조건 자체가 호르무즈 해업의 재개방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14:05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란은 국내에서는 우리가 계속 통제권을 갖기 때문에
14:09우리가 이긴 것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14:10이 문제도 역시나 호르무즈 해업, 핵 농축 문제
14:13이 문제가 휴전 기간 내내 아마도 양측 간에
14:16만약에 회담이 진전되지 않으면
14:18이 두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14:21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들어봤고
14:24이란은 호르무즈를 이란이 통제하는 종전안에
14:29미국이 동의를 했다고 밝혔단 말이에요.
14:31그리고 선박이 지나면서
14:33혁명수비대에 호의를 받는다 이렇게도 얘기했는데
14:36이란 입장대로라면 지금 상황이랑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요.
14:41네, 다른 게 없어 보이고
14:42그거를 미국이 또 인정해줬다는 것이기 때문에
14:45그래서 이게 지금 양쪽부터 자기들이 이겼다는 식으로
14:48계속 해석을 하고 있고
14:49아마 문서도 지금 다르다는 얘기까지 있고요.
14:52이렇게 되면 너무나 서로 간에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하는 부분이라서
14:56저는 휴전안 내용만 놓고 봤을 때는
15:00이란에게 이럴 정도까지 권한을 주는 거라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15:04그래서 이것도 상당히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15:06그래서 지금 하여튼 휴전 기간입니다만
15:08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확실하게
15:10초반부에 일단은 이것은 확실하게
15:12파키스탄이 중재국이 됐든 간에
15:14미국과 이란 간에 확실하게 이거는 빨리 문제를 매듭 지어야지
15:17지금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배들이 있습니다.
15:19지금 이 휴전 소식과 함께 지금 상당히 아직까지도 교전이 벌어지고
15:24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불안한 소식도 있습니다만
15:26지금 빠져나오기 위해서 지금 아마도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배들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15:30그래서 이 문제만큼은 좀 확실하게
15:32미국과 이란 간에도 휴전 합상으로 10일부터 들어간다고 했죠.
15:37그래서 그러니까 이 문제는 빨리 좀 결정을 내려서
15:39빨리 많은 유조선들이 지금 우리나라 선박을 비롯해서
15:42어떤 방향을 잡을 수 있게끔이라도 빨리 좀 조치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47지금 이미 일부 선박이 그동안 좀 돈을 주고 빠져나왔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15:54이게 만약에 고차가 된다면 국지유가는 어떻게 될 것이며
15:57그리고 우리 선박들은 언제쯤이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16:01또 유가는 언제나 정상화되는 것일까?
16:03그게 많이 궁금하거든요.
16:06만약에 돈을 주고 아직 확인이 확실히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16:10만약에 돈을 주고 한다면 유가는 또 오르겠죠.
16:13왜냐하면 정의업계에서도 통행세를 준 만큼 유가를 올려받아야 되겠죠.
16:19그래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고
16:21이런 게 선례를 남기게 되면
16:22그 다음부터 더 큰 것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16:25안 좋게 생각하고요.
16:26또 하나는 지금 이렇게 미국이 지금 현재 미국에 대해서 제재를 하고
16:33미국이 이란에서 제재를 하고 있는데
16:34어떻게 보면 대이란 제재법에도 어떻게 보면 달러가 아니라
16:38다른 화폐로도 돈을 준다고 해서
16:40이게 좀 위반할 소지도 있고 해서 상당히 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6:44그래서 이런 부분이 통행료를
16:47이렇게 지금 배를 빨리 빠져나가기 위해서
16:50그렇게 하는 것은 설례를 남기는 것은 옳지 않고
16:53오히려 유가를 낮추는 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16:56우리나라 선박들은 지금 앞으로 어떤 순서에 따라서 진행될지는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만
17:03이것은 지금 당장에 지금 이란 측이 요구하는 항로대로 갈 것인지
17:08이것도 지금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17:10그래서 이란 측이 원하는 것은 게슘 섬이라고 하는 큰 긴 섬이 하나 있고요.
17:14그 사이 라라크 섬이라고 하는 섬이 있는데
17:16북쪽 항로를 따라서 나가라는 식으로 지금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17:20자신들이 그쪽으로 루트를 잡고 있는데
17:22반드시 그 항로로 나가야 될 것인지
17:24오히려 큰 배들은 오만 쪽에 붙어서 가는 배들도 꽤 있습니다.
17:28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란이 자신들 쪽 항로가 아니라
17:33오만 쪽 가는 배들이 있는 것 같아서
17:35오만하고 같이 하자고 얘기를 한 거였거든요.
17:37통행료를 같이 한번 나눠볼 생각이 없는데
17:39오만이 거절한 건데
17:40그래서 이건 앞으로 우리나라 배들이 순서가 어느 식으로 나갈 것인지
17:43어느 항로로 해서 나갈 것인지
17:45이런 것까지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만
17:48그래도 휴전 기간 내에는
17:50그래도 오랫동안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17:53휴전 기간 내에는 그래도 호르무즈 해협에 통해서
17:57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8:00지금 논의할 게 너무나 많아 보여요.
18:03그래서 얼굴 마주보고 테이블에 앉아서
18:06접점을 찾는다고 하면
18:082주라는 시간이 충분할 것인가?
18:10그건 어떻게 보세요?
18:112주라는 시간은 저는 상당히 짧다고 생각합니다.
18:15이 회담 자체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변수까지 꼈습니다.
18:18그래서 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해도 작년 2025년부터 회담했다가
18:22안 되고 또 전쟁이 났고 이번 2026년도에도 또 회담했다가
18:26이번에 이렇게 전쟁까지 온 건데요.
18:28저는 2주라는 시간이 상당히 우선 짧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8:31과연 역시나 이번에 극적으로 휴전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18:35양측 간의 극적으로 어떤 양보라든가
18:37그렇게 해서 절충한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은
18:392주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18:41그래서 2주라는 시간이 정말 시간을 버는 그런 숨구르기에 지나지 않을지
18:48아니면 이것이 어떤 결실을 얻어서 정말 평화로 정착될지는
18:51상당히 지켜볼 일이긴 한데
18:53저는 2주라는 시간은 상당히 짧다고 생각을 합니다.
18:57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19:00협상이 실패하면 다시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겠다
19:03이렇게 말을 했지만
19:04또 이란에서는 협상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면서
19:07합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는데요.
19:10지금 또 하나의 변수가
19:12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있는 친일한 무장정파
19:17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19:20파키스탄 중재국에서는 지금 휴전 안에
19:22레바논의 헤즈볼라도 포함이다라고 하지만
19:25이스라엘은 아니다면서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19:28이 부분이 어떻게 변수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19:31저는 우선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19:33어쨌든 파키스탄이 마련한 휴전 안에는 대리조직이죠.
19:37레바논까지도 전쟁 멈춰라
19:39그리고 대리조직에 대한 공격
19:41미국이나 이스라엘 공격도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19:43지금 네타냐와 총리는 레바논은 해당이 안 된다 해서
19:47계속 지상전까지 계속 속행할
19:50계속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9:52그래서 이런 부분이
19:52그럼 지금 휴전 단계로 좀 들어갔는데
19:56이럴 경우 이 문제 때문에 깨져서는 안 되겠죠.
19:58그래서 작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20:026월 12일 전쟁 때
20:03트럼프 대통령이 그 당시에도 일방적으로 문서가 아니라
20:06SNS로 휴전입니다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0:09그래서 6시간 6시간 주면서
20:10그다음에 휴전이 발효될 거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20:12이스라엘이 휴전이 발효되기 전에
20:15휴전 분위기로 가기 전에
20:17이란을 공격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20:19그 소식을 듣고서 트럼프 대통령이
20:21네타냐와 총리한테 전화를 걸어서
20:23당장 비행기를 돌리라고 전화를 하니까
20:25바로 돌린 사건도 있었거든요.
20:27그래서 네타냐와 총리는 이번 기회에
20:29헤즈볼라를 어떻게 보면 근절하고 싶겠습니다만
20:32시간도 걸릴 거고요.
20:33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20:35그래도 어느 정도 무기를 해주는 가운데서
20:37이렇게 했었는데
20:38트럼프 대통령이 노라고 한다면
20:40이스라엘로서도 저는 그 지침
20:43그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46이스라엘은 지금 미국의 뜻을
20:49마지못해 지지하는 모양새인데
20:502주 휴전으로 이란이 전열을
20:56재정비하는 데 시간만 벌어준 꼴이라는
20:57얘기도 하고 있고요.
21:00이스라엘은 자신들이 뜻하는 바를
21:02얼마 정도 이뤘다고 보세요?
21:05이란의 상당 부분 산업시설, 핵시설, 군시설
21:10파괴한 건 사실로 보이고
21:12특히나 이란의 정말 고위 인사들을
21:15한꺼번에 다 몰살시키는 그런 성과라면
21:19성과를 거둔 부분도 있고
21:20헤즈볼라도 상당 부분 무력화시킨 부분도 있습니다.
21:23왜냐하면 헤즈볼라는 이라크,
21:26이스라엘 북쪽 국경에서
21:28가까이 붙어서 로켓을 쏘고 했었는데
21:31그 위로 몰아내는 데까지는
21:33어느 정도 성공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21:34네타뇨 총리는 정치적으로 위기에 있지 않습니까?
21:38비리 스캔들이라든가 그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21:41본인의 이것을 성과라고 내세운다면
21:43성과라고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21:45완벽하게 또 이스라엘이 만족할 만한
21:48100% 성과는 아니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만
21:50네타뇨 총리는 만약에 이 상태로
21:52종종까지 가게 된다면
21:54이걸 성과로 내세우면서
21:55본인이 어떤 선거를 대비해서
21:57자신이 또 승리했다는
21:59그런 이미지를 내세울 것 같습니다.
22:01네, 그런가 하면
22:01휴전안 합의 직후에
22:03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22:05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22:08한번 그래픽으로 보시겠습니다.
22:10핵심 내용이 이겁니다.
22:11미국은 2주만 더 참고
22:12이란은 2주만 해협을 열어야 한다.
22:1514일 동안 이슬람 하바드에서
22:16전쟁을 완전히 끝내
22:18끝장 토론을 벌이자.
22:19이렇게 얘기하면서
22:20이 글에 퇴근을 했는데
22:23어떤 사람들이 퇴근했는지 한번 볼까요?
22:25그리고 미국 측에서
22:26트럼프 대통령, 벤스 부통령
22:29그리고 또 있는데
22:32지금 강경파 해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빠졌고요.
22:37또 네타뇨 이스라엘 총리도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22:39그리고 이란 측에서는
22:42갈리바프 의회 의장
22:43그리고 폐제시키안 대통령 등이 있는데
22:45오늘 이 휴전을 승인했다는
22:48모스타바의 이름이 보이질 않거든요.
22:51모스타바는 어제 사실
22:52중퇴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22:55승인을 했다?
22:56이게 어떤 게 맞는 걸까요?
22:59모스타바가 지금 심신이 어떠한지
23:02지금 신변이 어떤지 상당히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23:05또 이번에 또 메시지도 낸 것도
23:07우리가 이겼다 이런 식으로 메시지를 냈는데요.
23:09우선 형식상으로라도
23:11이 휴전의 명령을 따르게 하려면
23:13처음에 이란 자체는
23:14우리는 휴전 없고
23:15종전 아니면 안 한다는 얘기였었는데
23:17휴전을 했습니다.
23:18그러면 상당히 많은
23:20혁명수비대라든가
23:21일선 현장까지
23:22이 소식이 전해졌겠습니다만
23:23아니 우리가 휴전을 왜 해야지라고
23:25반발이 나올 수 있겠죠.
23:26그런데 그것을 억누를 수 있는
23:28그러나 권위가 있는 사람이
23:29그나마 모스타바입니다.
23:30최고 지도자니까.
23:30그래서 모스타바에 승인을 했다는
23:33형식을 빌어서 한 것으로 보이고요.
23:35지금 모스타바가 계속 이렇게
23:36얼굴이 나오지 않고
23:37그럼 정말 의식이 없는 상태로
23:41아프다고 한다면
23:41처음부터 아예 그렇다면
23:43모스타바는 이슬람 국가 체제이기 때문에
23:46최고 지도자라는 어떤 자리만 남겨두고
23:48그 주변에 어떻게 보면 과두
23:50집단 군부 지도 체제가 아닌가
23:52그렇게 지금 많이들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23:54그래서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23:56모스타바를 일단 뺐지만
23:58저는 태그를 잘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24:00저희가 해그세스를 넣는다면
24:02완전히 또 느낌이 달라지겠죠.
24:04그리고 또 이란 쪽에서도
24:05강경파 인사를 넣을 수도 없는 거여서
24:07저는 또 샤리프 총리가
24:08파키스탄 총리가 적절한 인물들을
24:10그나마 아마도 저런 사람들은
24:12중재 과정에서 본인이 느꼈을 때
24:15그나마 이 협상에 대해서는
24:16우호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24:18이름을 넣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24:20지금 미 국방부가
24:21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
24:23그리고 덴켄 합참 의장이
24:25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 밤 9시에
24:28기자회견을 한다고 했거든요.
24:30어떤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십니까?
24:33두 사람당 우선은
24:34이 휴전에 대해서는
24:36제가 봤을 때
24:36동의할 것 보이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24:39그래서 이란이 봤을 때는
24:41저 사람들은 강경파이라고
24:42분류되는 사람들이긴 한데
24:43이 휴전 앞두고서
24:46트럼프 대통령도 그렇지만
24:47군사적 성과를 거뒀다는 점 같은 걸
24:49오히려 좀 강조할 것 같고요.
24:51휴전을 하게 된다면
24:52미국도 마찬가지지 않겠습니까?
24:54이기고 있는데 왜 휴전을 하는
24:55이런 얘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24:56아마 전쟁을 직접 담당하는 부처가 있고
24:59합참 의장이기 때문에
25:00군사적 목표 성과 같은 것들을
25:02얘기하지 않을까
25:03그렇게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5:05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5:07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5:10고맙습니다.
25: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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