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일본 정부도 긍정적 움직임이라며 환영했습니다.
00:06일본 언론도 톱뉴스로 보도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내부에서는 아직 예단하기는 힘들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00:14도쿄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9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합의했다는 소식에 대해 일본 정부는 긍정적 움직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35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중동전쟁 사태가 실제로 진정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6일본 언론도 휴전 합의 내용을 톱뉴스로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1:10일본 정부 내에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52주 기간 동안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항구적 진정이 되길 기대한다.
01:21시장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트럼프 대통령이 긴박한 판단을 했다는 긍정평가도 있지만
01:28이란이 제시한 종전안 10개 항에 우라늄 농축 허용이 포함돼 있어 아직 예단하기는 이르다.
01:36이란이 무조건이라고 말하진 않았다며 신중하게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01:42금융계에서도 2주 안에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 분쟁이 길어질 수도 있다.
01:48호르무주 안전이 확보된다고 해도 해운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최소 두 달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1:56일본 선주협회 역시 지금 단계에서는 현장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02:02선박들이 즉시 해업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판단할 수 없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2:09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02:12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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