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어젯밤 자정을 기해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전쟁 후 세 번째 인상입니다.
00:06가격 인상 전에 기름 넣으려는 사람들로 주유소가 북새통이었는데요.
00:10휴전 소식이 전해진 오늘은 어떨까요? 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7중국 남부 저장성의 한 도로. 심야에 차량들이 수백 미터 줄지어 서 있습니다.
00:23명절 귀성길 차량 정체처럼 보이지만 주유소로 향하는 차량 행렬입니다.
00:30상하이, 텐진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주유소도 북새통을 잃었습니다.
00:41베이징도 마찬가지. 퇴근 차량들이 줄줄이 주유소로 몰려들었습니다.
00:47이곳 주유소엔 가격 인상 전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00:55비교적 영향이 덜하다지만 중국 역시 호르무즈 해업 긴장 여파로 전쟁 이후 세 차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01:05중국 정부는 필요한 인상액의 절반만 반영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01:19오늘 휴전 소식이 전해지자 주유소엔 어젯밤과 달리 손님이 크게 줄었습니다.
01:25다만 전쟁 이전 가격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01:40중국 내 전문가들은 다음 정기 조정일인 오는 21일 휘발유 등 정제유 가격에 일부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49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52OLD CALLING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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