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연다고 하니 일단 한시름 놓이지만 새로운 폭탄이 현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00:07바로 통행료.
00:08이란이 통행료 징수 계획을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용인할 수도 있을 분위기입니다.
00:15박찬 기자입니다.
00:19이란은 향후 2주간 조건부 휴전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00:26미 AP통신은 협상에 직접 관여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2주 휴전 안에 이란과 오만이 통행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란은 이 통행료를
00:39재건해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54선박당 부과할 통행료는 100에서 200만 달러, 우리 돈 최대 30억 원까지 점쳐집니다.
01:01미국이 통행료 부과를 용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이란이 요구한 통행료 징수안을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01:13트럼프는 해협 항행 재개로 긍정적 조치가 따르고 엄청난 돈이 벌릴 것이라며 이란도 재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응수했습니다.
01:23미국이 해협 인근에 머물며 모든 일이 잘 진행되나 지켜보겠다고 경고하면서도 미국이 누리는 번영처럼 이번 합의가 중동의 황금길을 열 것이라고 낙관론도
01:35펼쳤습니다.
01:37다만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수십 년간 통행료 없는 항행을 보장해온 만큼 이란이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은 피할 수
01:46없어 보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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