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최후 통첩 시한, 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인 오늘 오전 9시였는데요.
00:06이를 약 1시간 앞두고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00:112주간 양측 모두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는데요.
00:15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8신윤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에 동의한다고 밝혔군요.
00:26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SNS에 글을 올려서
00:30파키스탄의 쉐바즈 샤리프 총리와 야신문이르 육군 채무총장과의 논의에 따라
00:35이란에 대한 2주간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들이 이란에 가해질 파괴적 공격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고려했다고 밝혔는데요.
00:49그러면서 이란이 호르무지 해업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게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00:57그러면서 휴전은 쌍방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휴전하는 이유가
01:03미국이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거나 초과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1:10또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와 중동의 평화에 관한 확정적 합의에도 매우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그러면서 이란으로부터 10개항의 제안을 받았고
01:21이를 협상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삼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7그러면서 과거 주요 쟁점의 거의 모든 사항이 미국과 이란 간에 이미 합의가 됐다면서도
01:34이번 2주 기간이 최종 합의를 완성하고 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40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으로서 또 중동 국가 등을 대표해서
01:44이 장기적인 문제가 해결에 가까워진 것은 영광이라면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01:50앞서 쉐바즈 살프 파키스탄 총리는 마감 시한을 불과 5시간 정도 앞두고
01:56SNS를 통해서 협상 기간 연장과 휴전,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02:03로이터통신은 이란 정부가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02:09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을 불과 1시간 반 정도 앞두고
02:14극적인 휴전이 이루어지며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02:20양측이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로 공격을 중단하고 또 본격적인 종전 논의에 들어갈지
02:27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즉각 나설지 등 구체적인 소식은 아직 전해지고 있지 않는데요.
02:34전해지는 대로 자세한 소식은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2:37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 통첩 시간을 1시간 앞두고
02:43전격 휴전을 선언했는데요.
02:46구체적으로 보면 2주간 양측이 모두 공격을 중단한다는 겁니다.
02:51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에 결국 동의한다 이런 모양새를 취했는데요.
02:55조금 전 SNS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서 파키스탄의 쉐바지 샤리프 총리와
03:01야신문이르 육군 참모총장과의 논의에 따라 이란에 대한 2주간 폭격과 공격을
03:08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03:11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들이 이란에 가해질 파괴적 공격을
03:15보류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고려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03:19그러면서 이란이 호르무지 해업을
03:21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게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3:26그러면서 휴전은 쌍방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3:30휴전의 이유도 설명을 했는데요.
03:34미국이 이미 모든 군사적인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03:38그리고 이란과 장기적인 평화, 중동의 평화에 관해서 확정적인 합의에도 매우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3:46그러면서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의 제안을 받았는데
03:50이것을 기반으로서 협상을 실질적인 기반으로 삼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03:56그러면서 과거 주요 쟁점의 거의 모든 사항이 미국과 이란 간에 이미 합의가 됐다면서도
04:02이번 2주 기간은 최종 합의를 완성하고 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4:0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4:12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에 대한 유감 표명에 대해서
04:16북한이 비교적 우호적인 반응을 내놨죠.
04:20향후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되는데요.
04:24정부는 남북 양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거라며
04:29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4:31이종원 기자입니다.
04:35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담화는 한밤에 내놓은 이례적인 심야 담화였습니다.
04:42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사태에 유감을 표명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04:46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은 겁니다.
04:59김여정은 이 대통령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는
05:05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05:08이재명 한국대통령이란 정식 호칭을 사용한 것도 처음인데
05:13정부도 이런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05:18통일부는 남북 양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05:24평화공존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5:28청와대도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이 대통령의 의지와
05:32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05:35그러나 남북 간 단절의 벽을 더 높인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는
05:41여전히 관계 개선에 큰 걸린돌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05:45실제 김여정은 우호적인 반응을 담은 이번 담화에서조차
05:48남측을 향해 그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6:04다만 국정원은 하루 전 국회보고에서 대남 통인 장금철이
06:09외무성 제1부상과 대남 기구인 10국장을 겸직한 점에 주목하며
06:13향후 대남 사업에 무게를 두고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6:19YTN 이종원입니다.
06:22모처럼의 여야정 대화에서는 추격 문제 외에도
06:25조작기소 국정조사나 외교 개헌과 같은 국정 전반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06:32이재명 대통령은 회담 내내 사회자처럼 여야 수장을 중재하며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06:37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6:41이재명 대통령과 마주앉은 여야 수장은 의제가 없다는 예고답게 예민한 주제에 굵직한 현안을 쏟아냈습니다.
06:50먼저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06:54사법 살인이란 표현을 써가며 명명백백 진실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06:59국가 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기소 이것은 범죄입니다.
07:07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제와 민생을 챙기기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07:12국정조사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07:16국민들 사이에서는 공소 취소한다고 물가가 떨어지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7:24외교 안보 분야를 보는 시각도 정반대였습니다.
07:26전날 이 대통령이 무인기에 유감을 표명하자 북한이 즉각 화답한 것을 두고
07:32국민의힘은 지금 노선이 맞느냐고 비꼬왔지만
07:35민주당은 외교로 K-민주주의 회복을 보여줬다고 추켜세웠습니다.
07:40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한국도 안 도왔다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07:48북한 김정은에게는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칭찬을 받으셨습니다.
07:52중동전쟁의 어려움도 대통령님의 탁월한 외교적 역량과 뛰어난 정책 집행 능력으로 잘 대처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08:04비공개 자리에서 장 대표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은 반대고
08:08개헌 논의 전에 중임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먼저 해달라고 요구했고
08:13이 대통령은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 의결하는 건 불가능하며
08:18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한 상태라 불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8:24이처럼 웃는 얼굴과 뼈 있는 발언이 오간 자리
08:27살얼음판 회담이 될 수도 있었지만 이 대통령은 중재자 역할을 자초했습니다.
08:33과거 악수 패싱 논란을 기억한 듯 기념 촬영부터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고
08:47먼저 발언한 이후 애태우던 장 대표에겐 이런 말로 다시 마이크를 건넸습니다.
09:03여야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여야정 대화가 이루어진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모습입니다.
09:09하지만 이견을 확인한 국정조사부터 곧 정점에 다다를 추경한 심사까지
09:15웃음기가 오래가지 못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9:18YTN 임성재입니다.
09:21여야는 어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09:25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9:28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선거용 쌈짓돈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당 후보들에게
09:34공약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이고
09:36미래세대의 빚을 줄여줄 돈을 지방선거에 쓰는 언발의 오줌 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9:42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가뜩이나 어려운 국민 입장에서
09:46더 많은 지원을 요구해도 모자랄 판에 여론을 호도하는 건 국민만 괴롭히는 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9:52간밤에 뉴욕 증시는 혼조세였습니다.
09:56장중 내내 약세였는데요.
09:59막판에 S&P500과 나스닥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10:03전반적으로는 오름복도 낙복도 그렇게 크지는 않은 관망장세였습니다.
10:09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건 역시 지정학적인 불확실성이죠.
10:13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이 이제는 2시간쯤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17오늘도 트럼프의 입은 참 거칩니다.
10:20오늘 밤 한 무명이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위협을 했는데요.
10:25이란은 여전히 강경합니다.
10:27혁명수비대는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으면 중동 밖까지 보복을 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10:33그래도 장 막판에 2주 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10:36투자 심리를 약간이나마 되살렸습니다.
10:39당연한 이야기인데요. 물가 지표는 나빠지는 중입니다.
10:43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조사한 결과인데요.
10:46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한 앞으로 1년 동안의 물가 상승률
10:49그러니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이 3.4%로 집계됐습니다.
10:55지난해 4월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10:58이 중심에는 당연히 휘발유값이 있습니다.
11:01앞으로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
11:03소비자들은 미리 물건을 사두거나 회사에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게 됩니다.
11:07이거는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죠.
11:10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이 만들어지게 되고
11:12통화 정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11:16끝으로 오늘의 특징 주로는 인텔을 꼽아봤습니다.
11:19간밤의 주가가 4% 넘게 올랐습니다.
11:22인텔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칩 생산 프로젝트
11:25테라펩에 합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겁니다.
11:29물론 이 프로젝트에 인텔이 합류한 것은 중요한 변곡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33다만 테라펩이라는 프로젝트 자체는 뜯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1:37일단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생산 규모는
11:40물리적인 한계를 무시한 터무니없는 수준입니다.
11:43인텔은 반도체 제조 경험이 있긴 하지만
11:45지금은 그 실력을 경쟁사에 많이 비춰진 상태입니다.
11:49그래서 일각에는 반도체 가격을 낮추려는
11:51일론 머스크의 협상 전략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11:56여러모로 테라펩은 대단한 도전이긴 하지만
11:58위험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12:00냉정하게 평가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12:02지금까지 2분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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