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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를 최근 일본에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해당 유묵을 이번 달 안에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처음 공개되는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일인 1910년 3월 26일을 며칠 앞두고 남긴 것으로, '만국공법',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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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유산청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를 최근 일본에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00:13해당 유묵을 이번 달 안에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0:18이에 따라 오는 13일 처음 공개되는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일인 1910년 3월 26일을 며칠 앞두고 남긴 것으로
00:27만국공법 불여 대포,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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