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해 또 다른 위법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8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대상에 올랐는데, 특검은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00:18임례진 기자입니다.
00:21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의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위법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30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수사선상에 올랐는데, 두 사람의 주거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43검증, 조정 등의 절차를 생략한 채 대통령실의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되어 집행된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00:54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가 요구한 공사비를 대통령실이 검증 없이 무단으로 지급했다고 의심된다는 겁니다.
01:05특검은 업체가 요구한 금액이 당초 관저 공사에 배정된 것보다 많았는데, 비용 도출에 도면 등 객관적 근거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4특검은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01:22앞서 첫 강제 수사로 관저 공사 업체 변경과 관련해 유난홍 국민의힘 의원을 압수수색한 특검이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01:32특검은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조사를 토대로 관저 공사 전반에서의 위법성을 확인하고 책임져야 할 이들에게 책임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4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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