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쌍둥이 임신부가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신생아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진 사고가
00:08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10지난달 1일 임신 28주 차인 미국 국적 임신부 20대 A씨가 복통과 조산 증세로 119 구급차에 몸을 실었지만 대구 지역 대형병원
00:207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했습니다.
00:22이후 A씨 남편이 직접 운전해 평소 치료받아오던 수도권 병원으로 이동했고 충북 음성에서 구급차에 옮겨 타 첫 신고 4시간 만에 분당
00:32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34이송 후 임신부는 양수가 터지고 혈압이 낮아진 상황에 응급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지만 쌍둥이 중 한 명은 저산소증으로 숨졌고 다른 한 명은
00:43뇌손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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