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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39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이 이제 11시간 조금 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니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다.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표현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현도]
완전히 전쟁범죄 수준의 말입니다. 한 문명을 없앤다는 건 사실은 세계 최강국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죠. 문명 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이 할 말은 아니고요. 협박 치고는 너무나 수준이 낮은 협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만큼 강력하게 공격을 하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동시에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온갖 채널을 다 이용해서 이란과 직접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그런 보도도 있습니다.


중재국을 통하지 않고?

[박현도]
모든 중재국을 통하고, 중재국을 통하든 정보기관을 통하든 이란과 직접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는 시도를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는 좋게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란은 물러서지 않을 거거든요.


이렇게 실제 군사행동을 염두에 둔 경고처럼 서두에는 읽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트루스소셜 내용을 보면 끝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혁명적으로 이뤄진다면 혹시 누가 알겠는가 하면서 협상의 여지를 살짝 열어둔 것으로도 읽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반길주]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까지도 협상을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석기시대라는 용어 이후에 문명 용어를 꺼낸 건 원래 그 용어 꺼낼 필요 없이 내일 한국 시간으로 9시가 되면 그냥 석기시대 작전을 시작하면 되는 거거든요. 문명이라는 얘기를 한번 더 이야기함으로써 공포를 조성해서 최후통첩의 성격의 협상 동력을 높인 것이죠, 사실. 그런데 문명을 과연 없앨 수 있느냐. 재래식무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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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사태의 39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현두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나와 있습니다.
00:0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이 이제 11시간하고 조금 더 남았습니다.
00:18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니까요.
00:20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트루스 소셜을 통해서요.
00:24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다.
00:28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00:30표현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32어떻게 보십니까?
00:33완전 전쟁 범죄 수준의 말입니다.
00:36한 문명을 없앤다는 것은 이건 사실은 세계 최강국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죠.
00:41문명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이 할 말은 아니고요.
00:44협박치고는 너무나 이건 사실은 수준이 낮은 협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0:49그만큼 강력하게 공격을 하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00:53동시에 제가 또 확인한 바로는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온갖 채널을 다 이용해서
00:59이란과 직접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그런 보도도 있습니다.
01:03그러니까 중재국을 통하지 않고?
01:05네.
01:05모든 중재국을 통하고.
01:07중재국을 통하던 전보기관을 통하던 이란과 직접적으로 설득을 하려고 하는 시도가 있다는.
01:14노력을 하고 있다고 그러는데요.
01:16그 결과는 지금 좋게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18왜냐하면 이란은 물러서지는 않을 거거든요.
01:21네.
01:22이렇게 실제 군사 행동을 염두에 둔 경고처럼 서두에는 읽히는데
01:25말씀하신 것처럼 이 트루스 소셜 내용을 보면 끝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01:31혁명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혹시 누가 알겠는가?
01:34하면서도 협상의 여지를 살짝 열어둔 것으로도 읽히거든요.
01:37어떻게 보세요?
01:38트럼프 대통령은 막판까지도 협상을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01:42왜냐하면 석기시대라는 용어 이후에 문명 용어를 꺼낸 거는
01:46원래 그 용어 끝낼 필요 없이 내일 9시, 한국 시간으로 9시 되면
01:51그냥 석기시대와 작전을 시작하면 되는 거거든요.
01:54문명이라는 얘기를 한 번 더 얘기함으로써
01:56공포를 조성해서 최후 통첩의 성격의 협상 동력을 높인 것이죠, 사실.
02:02그런데 이제 문명을 과연 없앨 수 있느냐.
02:05재래식 무기는 안 됩니다.
02:06그럼 어떻게 없앨 수 있느냐.
02:07핵무기를 쓰는 것밖에 없거든요.
02:08미국에 핵무기가 있긴 하죠.
02:10그런데 핵무기를 써서 문명을 없앤다?
02:12이건 사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02:15그런데 이제 핵무기 대 핵무기로 사실 공포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02:19핵무기를 안 쓰는 역학인데
02:21지금은 미국하고 이란하고는 서로 공포 전쟁을 하고 있는데
02:26사실은 타격과 초토화 작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02:30그러니까 핵무기의 공포의 균형하고는 다르게.
02:32그래서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02:36사실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
02:41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02:43어쨌든 두 분 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02:47어떤 이야기로 계속해서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보시는 건 같은데
02:51조금 전에 또 들어온 이야기로는 미군이 하르그섬을 또 공격했다고 합니다.
02:57하르그섬 하면 이란으로서는 석유 수출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지잖아요.
03:0390%를 할 수 있는 곳이죠.
03:05그건 어떻게 해야 될까요?
03:06아마 석유 수수로는 공격하지 않은 것 같고요.
03:08군사시설 지난번에 했던 거 아니면 미진했던 걸 공격한 것 같은데
03:12위협이죠.
03:14위협을 하는 거고.
03:15그런데 만약에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마감 시한을 넘어서서
03:22내일 그 시간에 한다면 문제는 이란이 맞고만 있지는 않는다는 얘기거든요.
03:27이란도 똑같은 수위로 말을 했습니다.
03:29만약에 그렇게 공격을 한다면 우리도 중동 내 국가들을 공격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03:36지금까지 하는 이란의 공격 패턴을 보면 반드시 할 겁니다.
03:44그렇게 되면 사실은 육관한 모든 부분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거죠.
03:51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요?
03:52저는 공격한다고 봅니다.
03:54미국 언론들이 이렇게 하르그섬을 공격했다고 보도를 했고
03:57로이터통신의 말에 따르면 이번 공격이 말씀하신 것처럼
04:01석유 인프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04:04아직 이란의 반응이 지금 나오지 않은 거죠?
04:07어떻게 보세요?
04:08이란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04:09지금 상황은 석기시대와 작전 개시 수준은 아니니까요.
04:13결국은 저는 미국이 이런 신호를 냈다고 보는데
04:17내일 9시 기준으로 해서 석기시대와 작전을 개시하는데
04:20지금은 0단계 작전, 여권 조성 작전이다.
04:24정지 작업이라고 볼 수 있죠.
04:25그래서 이스라엘은 철도에 대한 공격 이런 거를 하겠다는 맥시지를 내고
04:31같이 연대를 해서 미국은 하르그섬에 대한 제한적 타격을 하고
04:36그런데 이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어쨌거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04:42최후의 카드를 던진 것이고
04:44또 한편으로는 사실은 하르그섬이 지난 13일에 공격을 하고
04:49지금까지 2단계 하르그섬 장악은 상륙 작전의 시나리오가 많이 염두에 뒀어요.
04:56그런데 2, 3주 후에 테러로 나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04:59하르그섬을 타격식으로 공격을 한 것은
05:02상륙 작전의 가능성을 사실은 배제하는 식으로 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05:08그래서 석기시대와 작전은 지상군이라든가 상륙 작전을 통하지 않고
05:12해군군에 의한 강습 위주로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다고 봅니다.
05:18그러네요.
05:19지금 기사도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하르그섬을 공격해서 여러 차례 폭발 힘이 들렸다고 했으니까
05:24이건 어떤 지상군이 투입했다기보다는 공습 작전이 다시 한 번 이루어졌다.
05:29그렇게 보고 계시는군요.
05:33그러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05:38미국하고 이란이 45일의 휴전안, 이걸 중재국으로부터 받아들었는데
05:43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중요한 진전이다, 그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05:49하지만 곧 이어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이란을 향해서 또 최후 통첩을 날렸는데요.
05:53그 이야기 한 번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6:18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했습니다.
06:24아까 박 교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쟁 범죄라는 그런 비판들이 많이 있는데
06:30이렇게 이란의 민간 시설을 겨냥하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06:34사실은 목줄을 완전히 재녹히겠다는 거죠.
06:36그러니까 무차별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06:38사실은 이거 전쟁 범죄 맞거든요.
06:4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라고 그러고 참모들도 아니라고 계속하는데
06:43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다리를 부실 때 이란에서 가장 높은 다리인
06:48카라지와 테헤르란을 연결할 다리를 부실 때 미국이 내놓은 말이
06:51이 다리로 미사일 운반하니까 이것도 시설이기 때문에 부순다는 참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거든요.
06:58제가 어떤 생각을 들었냐면 그전에 미국이 이란에 핵 제재를 할 때
07:03이란에 파는 물건이 핵무기 개발에 도용되는, 쓸 수 있는 상태라면 안 된다는 거로 금지를 시켰잖아요.
07:14그런데 우리가 핵무기 쪽에 쓰고 핵발전에 쓰는 거 하면 굉장히 고급스러운 여러 가지 인지로 갔지만
07:19사실은 그걸 걸기 시작하면 수도꼭지도 걸리고요.
07:23페인트도 그리고 다 걸립니다.
07:25그러니까 그런 식인 거죠.
07:27지금 미국이 말하는 거는 완전히 지금 완전히 과대해석을 하고 있는 거고
07:31그런 부분에서 만약에 미국이 정말 그런 식으로 내일 공격을 한다면
07:35이거는 공격을 한다면 이란은 반드시 응전을 할 겁니다.
07:40이게 문제예요.
07:42이란이 막고 응전을 안 하면 문제가 없는데
07:45이란이 막고 응전을 할 경우에는 이란이 그런 얘기하고 있죠.
07:48그래서 중동 여러 국가들도 역시 석기 시대로 돌아갈 것이다.
07:52똑같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07:54강대 강의입니다.
07:55그렇게 되면 진짜 문명이 사라진다는 얘기가 그냥 과장된 얘기만 하는 것 같은데요.
08:00네. 이란도 피해가 크지만 주변 국가들 피해가 클 거고요.
08:03더군다나 이 전쟁과 아무 상관없었던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는 완전히 유가가 치솟을 겁니다.
08:1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재앙이죠.
08:13이런 일이 당연히 있어서는 또 안 돼야겠지만
08:16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설정한 시한을 더는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또 분명히 했습니다.
08:22세 차례를 연장하고 다시 나온 최후 통첩이 이제 11시간 정도 남은 셈이니까
08:26최, 최, 최, 최후 통첩인데
08:29여기서 한 번 더 연장이 될 가능성, 번복이 될 가능성 혹시 있을까요?
08:33사실 최후 통첩은 한 번으로 그쳐야죠.
08:36사실 그런데 버전 2, 3, 4, 5까지 나오는 상황이니까 최후 통첩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없고
08:42이것을 최후 통첩이 전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한다고 하면
08:47협상력, 동력도 의미에서 없을
08:52오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거라고 보고
08:55다만 미국은 변하지 않는데 이란이 약간 변한다.
09:01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도 같이 변할 가능성은 있는 거죠.
09:04그게 뭐냐면 이란이 지금 어쨌거나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협상을 원하는 건 분명하니까
09:10거기에 맞춰서 최소한 양자 직접 소통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09:16굳이 내일 아침 9시에 석기시대와 작전을 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09:21그런데 지금처럼 평행선을 달린다.
09:22그러면 어쩔 수 없이 그 함정으로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09:26블랙홀이 되는 거죠, 사실.
09:27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09:29그래서 공은 사실은 이란에게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09:33공은 이란 측에 있는데 절대 그걸 다시
09:36그거를 이제 온전히 그냥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09:39그런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고 오만한 언사라고 그랬습니다.
09:43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기자회견에서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말에 대해서
09:47그리고 그런 공세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09:51그러면서 조금 전에 박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09:54미국이 레드라인, 금지선을 넘어서면 중동 밖까지 공격하겠다고
09:58굉장히 세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
09:59트럼프의 이런 아무리 거친 이야기들이 이란에는 지금 먹히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10:04먹히지 않습니다.
10:05이란은 어차피 이래 죽거나 저래 죽거나 죽는 건 마찬가지니까
10:08여기서 굴복을 하면 더 죽는다는 거 알아요.
10:12그렇기 때문에 강하게 나올 거고요.
10:15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희망은
10:17갑자기 중국과 러시아가 급히 뛰어들어서 이란을 설득해서
10:22이란이 한 말은 아니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10:26이란이 호르무세협을 다소는 열 마음이 있다.
10:31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하면
10:3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우리한테 굴복했다 하면서
10:36다시 협상을 하겠다고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아요.
10:39또 한 번 유예 기간을 두고.
10:40그런 식으로.
10:4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가 외치는 것보다는
10:43이란에서 어떤 액션이 나와야 돼요.
10:45우리 방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0:46이란에서 액션이 나오면 그걸 가지고 빌미로
10:48그래 그러면 잠깐 얘기를 해보겠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10:52이란이 그렇게 나올지가 일단 의문이고요.
10:55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중국하고 러시아가
10:57그럴 가능성이 있습니까?
10:59그게 문제입니다.
11:01그런데 끼어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11:05왜냐하면 전 세계적인 영향을 생각한다면.
11:08지금은 파키스탄이라든가 주변국에서
11:10중재국들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11:12그런데 러시아하고 중국이 적극적인 움직임은
11:15아직까지 안 보인단 말이에요.
11:16그런데 파키스탄이 파키스탄 말만 움직이지는 않거든요.
11:20이란이 계속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중재를 얘기를 했고요.
11:23그다음에 파키스탄도 중국을 만나고 왔습니다.
11:26만나고 와서 어느 정도 긍정적인 답을 얻었는데
11:28그래서 저는 조금 될 거라고 생각을 했고
11:33그저기에는 이미 중국과 러시아가
11:34이란과 얘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11:36일부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의견을
11:40이란이 거부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11:42지금 상황으로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거든요.
11:45그러니까 지금 미국, 이란 전쟁 와중에
11:47가장 수해국이라고 하면
11:49지금 꼽는 나라들이 러시아하고 중국이잖아요.
11:53그런데 호르몬 세협 때문에요.
11:54호르몬 세협도 그렇고
11:55이란이 언제 망가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11:58끼어들 가능성이 없겠죠.
12:01반 교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12:03이런 가능성?
12:04중국하고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
12:06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개입을 하겠죠.
12:11그런데 중국과 러시아는 중국과 러시아 자체에 또 국익이 있어요.
12:17그래서 개입했다가 그 국익에 약간 손해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기 때문에
12:21우회적으로 도움을 주는 식으로 할 것이다.
12:24예를 들어 같으면 이란이 맞불 작전에 나설 때
12:27러시아가 이스라엘에 어느 곳을 타격할지 정보를 줬다고 알려지고 있잖아요.
12:31예를 들어서 에너지 허브, 그다음에 에너지를
12:34이스라엘은 주변국하고 연결하지 않기 때문에
12:38몇 가지 핵심 노드만 타격을 하면
12:40완전히 그냥 고립된 에너지 블랙아웃을 만들 수 있다.
12:44그런 정보는 대단히 중요한 정보거든요.
12:46사실 그런 정보를 주는 식으로 도와줄 수는 있어도
12:48직접 역할을 하는 데는 미국이 탐탁치 않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12:54사실은 전략적 이기득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12:56왜냐하면 중국의 이득은 뭐냐면
12:58결국은 미국으로부터 패권을 가져가는 겁니다.
13:012049년까지 중국몽이라는 게.
13:03그런데 지금 판단은 미국이 전략적 위치가 위상이 낮아지니까
13:08그것보다 좀 빨리 당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13:10거기에서 국제 규범이 막 잠식되는 상황에서 끼어들면
13:14중국이 그런 우위를 점화하는 데 분리할 수 있고
13:16러시아는 지금 미국이 하는 행태만으로
13:19러시아가 사실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탈한 것을
13:23정당화할 수 있거든요.
13:25지금은 규칙이 다 깨진 시대다.
13:27그런 이익이 있는 상황에서
13:29거기 거의 중앙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거죠.
13:32그러니까 간접적으로 이득을 쟁취하는 식으로
13:34그런 식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3:38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국을 통해서
13:41중재하는 양측에 전달이 된 상태입니다.
13:43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충분하진 않지만
13:46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를 했는데
13:48이란은 여전히 영구적인 종전을 좀 원하는 것 같고
13:51영구적인 종전에 더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좀 체면을 살려줄
13:55호르몬즈 해업 일시 개방.
13:57이 정도 선에서 어느 정도 좀 진전이 있을 가능성은 어떻게 하세요?
14:01이란은요.
14:02지금 그냥 일시적인 휴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14:05일시적인 휴전을 하면 다시 미국이 공격할 거라고 반드시 믿고 있기 때문에
14:09확실하게 약속이 없는 한은 응하지 않을 거고
14:14포르몬즈 해업도 열지 않을 겁니다.
14:16그게 이제 문제죠.
14:17그러니까 언뜻 보면은 45일간 휴전, 오케이.
14:2045일 동안에 다시 한번 얘기하자.
14:23그때 종전을 얘기할 수도 있는 거고 협상 안 할 거고.
14:25그렇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을 하는데
14:28이란은 그걸 그렇지 않을 거라고 보는 거죠.
14:3145일이라는 시간에 미국이 뭔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14:34사실 이 중재안이라는 것도 어떤 형태로 전달이 됐는지도 좀 의문인 게
14:39어떤 기사에서 보면 사실 이메일 같은 걸 쓸 수도 있는 상황도 아니고
14:432000년 전 방법이랑 비슷하게 연락을 하고 있다.
14:45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14:47그러니까 이란은 안은 갖고 왔으니까 금경적으로 검토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14:51이거는 임시 휴전이잖아요.
14:54이거는 안 한다는 거예요.
14:55그러니까 이란이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한 생각을 우리가 이해해야 된 게요.
15:0153년에 모사대그 총리를 넘긴 것도 미국이 한 거고요.
15:06그다음에 79년에 미 대사관을 전거한 것도 미국을 못 믿었기 때문에
15:10샤아가 미국에 들어가는 걸 보고 미국이 또 우리 정권을 넘길 거라고 생각해서
15:17미 대사관을 들어간 거거든요.
15:18그런데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15:19이렇게 틈을 두면 미국이 다시 다른 모사로 해서 우리를 공격할 거라고 믿기 때문에
15:25이번에 아예 확실히 종전에 가까운 종전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안 움직이겠다는 거예요.
15:33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우리는 종전 아니면 어떤 안도 받아들일 수가 없잖아요.
15:3910개든 15개든 무조건.
15:41그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종전인 것 같은데 지금 말씀 들어보면
15:44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휴전이 아니라 오케이 그럼 종전하자라고는 얘기할 수 없는 건가요?
15:51그게 이제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15:54지금 상황에서 요구 조건의 차이가 굉장히 크잖아요.
15:57지금 15개였다 5개였지만 15개에서 10개로 바뀌었잖아요.
16:00그래도 여전히 간극은 크고 이라는 미국을 침략국이라고 규정하는 것에서 시작하기를 원하고
16:06그리고 미국은 무조건 항복을 원하는데 무조건 항복이라는 용어를 대신 최근 들어 안 쓰면서
16:12요구한 것들이 사실상 레진 체인지하고 무력화된 그리고 달라진 이란의 모습을 원하는 거기 때문에 간극이 다르잖아요.
16:19그리고 협상의 시점도 다릅니다.
16:21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침략국을 규정을 하면 핵무기를 그 단계에서는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16:27침략국인지 아닌지 얘기하고 그게 해결이 되면
16:29그래서 피해 보상, 재발 방지가 되면 그다음에 핵무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16:37시차도 틀리기 때문에 접점을 찾을 수가 없는 거죠.
16:40그러니까 바로 종전이라는 카드가 될 수 없으니까
16:42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그래도 가자지구 전쟁에서 휴전을 통해서 협상을 하고
16:47이 단계로 넘어가는 것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걸 봤잖아요.
16:49그래서 똑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내밀었는데
16:52이란 입장에서는 협상 중에 핵협상 중에 공습을 받은 전례가 있잖아요.
16:57그 전례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못 믿는다는 게 있는 것이고
17:01그 요구 조건의 간극이 크기 때문에
17:0445일간 엄청나게 많은 협상만 하는 것 같다가
17:08결국은 원인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서
17:12그래서 이게 사실은 접점을 찾지 못하는 것이죠.
17:17이렇게 양측의 협상안이 평행선을 계속 달리는 와중에
17:21오늘 이른 새벽 트럼프의 기자회견에서
17:24호르무즈 해업의 통행료를 미국이 받을 수 있다.
17:28이런 말을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해서 이 부분이 또 주목을 받았습니다.
17:33이란이 그 통행료를 챙기게 두느니 차라리 우리가 받는 게 낫다.
17:37우리가 승자인데 왜 안 되겠느냐.
17:38뭐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17:40현실성이 없죠.
17:42미국이 받아서도 안 되고 이란이 받아서도 안 되고요.
17:44가장 좋은 거는 사실은 깔끔하게 미국이 사실은 퇴각해지는 게 제일 좋습니다.
17:51퇴각하기 어렵겠죠.
17:52그런데 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미국이 끼면 해결되지가 않아요.
17:56차라리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17:58여기 많이 다니는 나라들끼리 알아서 해라.
18:01거기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18:0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그 상황을 못 만드니까
18:07계속 지금 말이 이어지는 거거든요.
18:10일하는 일단은 나가라는 얘기예요.
18:12미국이 나가면 그다음에 대화할 수는 있는데
18:14지금 상태에서는 미국이 받던, 이란이 받던
18:17어려운 거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별 소득이 없는 일입니다.
18:21미국이 통역료를 받겠다는 거는
18:23오늘 기자회견에 종이로 써서 한 얘기는 아닌 것 같고
18:27기자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툭 튀어나온 이야기인데
18:31어쨌든 그런데 이게 진정성도 있어 보이는 게
18:34얼마 전에는 트럼프 해업이라고 이걸 얘기했다가
18:37번복하는 게 있었단 말이죠.
18:39그렇죠.
18:40이게 임기응병식으로 답변을 한 거지만
18:44평소 때 생각을 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8:46예를 들면 전쟁의 역사를 보면 승자가 전리품을 챙겼습니다.
18:50호르무즈 해업이 미국이 승리했는데
18:53그리고 승리했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18:55승전국으로서 규정을 했어요.
18:56이 메시지 속에서.
18:58거기에 승전국이 당연히 호르무즈 해업의 이권을 챙겨야지.
19:02그 호르무즈 해업의 이권을 챙기면 석유 장악에도 도움이 되고.
19:0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어떻게 보면 목표 달성했다는 걸 강조하는 측면도 있고
19:10그다음에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테러로 나가겠다는 것하고도 연관이 되고
19:14그리고 국민들한테 설명하기 위해서 분명하게 미국이 승기를 잡고 승리한 것이다라는 걸 설명하기 위해서
19:21그런 의도를 다 담아서 이야기한 거라고 봅니다.
19:25베네수엘라의 어떤 경험도 있고.
19:27그렇죠. 베네수엘라 모델처럼 똑같이 승리했다.
19:29이것을 강조한 것이죠.
19:31이런 발언들이 그런데 또 한 번 이란 입장으로서는
19:34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19:37네, 그렇죠.
19:37이란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 다 비아냥거리고 있긴 하거든요.
19:43사실은 현실성이 없는 발언입니다.
19:45제가 봤을 때는.
19:46그런데 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말을 던지니까
19:50신경을 곤두해오지 않을 수가 없죠.
19:5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나라, 나토, 한국, 일본 이런 나라에 대한 발언도 다 신경 쓰는 것처럼
19:57호르몬 세업, 돈 받는다 그러면 그냥 말 그대로 신원일 수도 있는데
20:01그 신원으로 안 들리는 게 문제가 되는 거죠.
20:0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또 우리 한국 얘기를 또 했는데
20:10동맹국들 많은데 그중에서 사우스 코리아를 계속 한 번씩 툭툭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20:16그건 왜 그럴까요? 의도가 있습니까?
20:18우선은 이제 전후에 이란 전쟁에서 나온 후에 미국의 동맹을 재설계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할 것 같아요.
20:26거기에서 1순위는 일단 나토인데 한국을 걸어가는 것은 모범동맹국으로서 한국을 생각을 했어요.
20:33이스라엘처럼.
20:34모범동맹국이라고 여러 번 규정을 했습니다.
20:36그러니까 모범동맹국인 한국 포함해서 아시아도 동맹 재설계에서 배제할 수 없는 대상이다.
20:43라는 것을 강조한 게 하나 있고요.
20:45두 번째는 지금 작년에 한미동맹 현대와 그다음에 대미 투자 관련해서 기초 설계를 완성하고
20:51구체화되는 지금 작업에 있어요.
20:54거기에서 미국이 원하는 컨텐츠 내용으로 해달라.
20:57그리고 그 템포도 가속화하라는 그런 어떤 주문의 압박을 위해서 사실은 미리 얘기를 꺼낸 것이다.
21:04그게 이제 있을 수가 있고.
21:05세 번째는 이와 유사한 상황이 됐을 때는 한국은 지금과 같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선택지를 하면 안 된다라고
21:15미래의 선택지를 굉장히 좁히게 하는 그런 측면도.
21:19예를 들면 지금은 중동일이지만 인도태평양에서 이 유사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21:23그렇게 요구하면 한국에게는 중동보다는 더 큰 부담일 거 아니에요.
21:28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한국의 선택지를 굉장히 좁히는 그런 압박의 성격도 있다고 봅니다.
21:34상당히 너 믿었는데 실망이야 약간 이런 감정의 표현 그렇게 들립니다.
21:40그러면서 또 주한미군 수를 4만 5천 명으로 부풀려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21:44새벽에 있었던 기자회견 사실 서두나 주요 내용들은
21:48그 며칠 전 있었던 F-15 실종장교 구조작전의 성과에 대한 것들이었거든요.
21:53그런데 이란은 이 작전의 실상이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였다.
21:58연막 작전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2:00이거 어떤 이야기인지 좀 전화해 주시죠.
22:02왜냐하면 미군은 지금 그 비행기가 떨어진 곳이 코길리에바 보엘 아흐마드주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22:11그러면 거기가 어디냐면 하르그 섬에서 더 들어가 바로 붙어있는 게 호제스탄이고요.
22:15호제스탄 바로 위쪽에 있는 아주 산악지대거든요.
22:18그런데 실질적으로 비행기를 이란이 떨어뜨린 곳은 에스파안 쪽이거든요.
22:24그건 어디입니까?
22:26그러니까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에스파안. 이란의 중부 쪽이에요.
22:29이란의 중부에 에스파안이 있고요.
22:32미군이 실종됐다고 한 곳은 이게 남서부 쪽이거든요.
22:37차이가 있어요.
22:38미국이 지역 그 자체만으로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22:42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란 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여기에 상당히 많은 근력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22:47이스파안 쪽에 핵시설이 실제로 많은 곳이죠?
22:50그렇죠. 1차 전쟁 때 미국이 폭파했던 그리고 이번에도 폭파했던.
22:54그런데 거기에 지금 440kg의 60% 우라늄 농축이 있다고 지금 믿고 있거든요.
23:00그걸 탈취하려고 들어갔다가 실패했다는 겁니다.
23:02왜냐하면 미국 언론에서도 4월 2일에서 5일 사이에 작전이 있었다는 작전 계획이 있었고요.
23:09아마도 작전이 4월 3, 4, 5일에 있었던 것 같아요.
23:12그래서 이란이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23:14그래서 이란 말로는 이거를 탈취하다가 실패를 했고 그래서 이란 미국이 패배를 한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23:23그러니까 이게 지리적으로도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미국이 거짓으로 이야기했다라는 건데
23:30사실 보면 어쨌든 대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수백 명의 특수부대가 들어갔단 말이죠.
23:38수송기 두 대가 같이 들어갔다가 수송기도 다 폭파시켜버리고 나왔는데
23:42그러니까 이런 과정을 보면 진짜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수백 명 특수부대원들이 들어갈만 한 것인가.
23:50진짜 이란이의 주장대로 진짜 핵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해서인가.
23:55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3:56저는 이란은 이렇게 봅니다.
23:58이란은 이것을 거짓 정보를 퍼뜨려서
24:02첫 번째는 어차피 이제 구조 작전에 미국이 성공하느냐 아니면 그 실종자를 인질로 잡느냐.
24:10이게 어떻게 대결이었잖아요.
24:12그런데 미국이 이겼어요.
24:13그럼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이겼다는 걸 희석시키기를 원하는 거죠.
24:18그러니까 우라늄 탈취가 목적이었고 이런 식으로 하면 그 승리보다 다른 속으로 이제 사실은 메시지가 전달이 되잖아요.
24:24그게 이제 하나가 있는 것이고
24:26두 번째는 실제로 우라늄 탈취 작전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서
24:31이란이 거기에 방비를 하고 있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둠으로써
24:35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고 하는 압박이 또 있을 수가 있는 거죠.
24:39이렇게 다 준비하고 있어.
24:40그렇죠.
24:41그런 게 있는 것이고
24:42세 번째는 지금 우라늄 탈취하려고 하고 있고
24:45이런 거 지금 그 다음에 이란의 영공, 영토까지 다 들어와서 미군이 해집고 다니고 있다.
24:52그러니까 이란 국민들은 더 결속해야 된다라는 식의 세 가지를 노리고서
24:57이렇게 거짓 정보를 흘리면서 압박을 하는 거다 이렇게 봅니다.
25:03약간 두 분의 의견이 조금씩 다르네요.
25:06이란과 미국의 갈등도 계속 격화하고 있지만
25:09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공방 수위도 계속해서 격화하고 있습니다.
25:13이스라엘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서 열차 이용을 삼가라
25:17이런 경고를 지금 날린 상태인데
25:18이란 철도망에 대해서 어떤 타격을 하겠다.
25:22이 최후 통첩 시한이 또 트럼프 대통령의 시한이랑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25:26그리고 타격을 했더라고요.
25:28조금 전에 뉴스가 나왔는데
25:30계속적으로 타격을 할 것 같습니다.
25:32왜냐하면 기관 시설들이거든요.
25:34이란은 워낙 땅이 큰 나라고
25:36그래서 철도로도 많이 움직이는 저도 차 타봤고요.
25:40굉장히 오랫동안 탈 수 있는 건데
25:43철도가 끊기면 다른 거로 가기가 지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25:46특히 산악지대 같은 경우에는 철도가 잘 돼 있고요.
25:49그런 것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노리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53그런데 물론 이란도 그러면 똑같은 비슷한 작전을 하겠죠.
25:57아까 우리 방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5:59러시아가 준 중요한 정보들에 따라서
26:02미국 이란도 아마 이스라엘을 공격할 계획을 하고 있을 거고요.
26:07또 지금 사실은 이란의 이스라엘이 공격에 맞서서
26:12이란이 어제 테라비브 쪽 그리고 하이파로 굉장히 강탈을 했어요.
26:16그쪽에도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
26:18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네요.
26:20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고요.
26:21이스라엘이 거기에 대한 보복으로도 지금 공격을 하고 있다고.
26:24그러니까 사실은 무슨 협상을 하고 특히 평화협상을 하고 있는데
26:28더 공격을 한다?
26:29이건 약간 좀 앞뒤가 안 맞는 거잖아요.
26:32평화 분위기를 좀 조성해가면서 달래면서 서로 그렇게 해야 되는데
26:37이스라엘은 이 와중에 더 공격을 더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26:40그렇죠.
26:41이게 협상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사실은 방해 요소죠.
26:45이스라엘은 사실은 협상을 별로 탐탕치 않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26:482단계 종전한 휴전 이거 자체도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목표 달성에는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26:55이번에 이란에 대한 수십 년 만에 찾아온 어떤 이란을 붕괴시킬 기회가
27:01이스라엘에게는 중동 재편의 어떤 전략적 혹인데
27:05그게 이렇게 흐지부지 지나면 안 된다고 해서 사실은 불편해하는 상황에서
27:11어쨌거나 미국이 테러로 나가기 전에 종결 작전을 한다고 했으니
27:16이스라엘이 공조하는 척은 하면서 나중에 미국이 테러로 나가면
27:21혼자 단독 작전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명분을 만든다.
27:24그게 이제 내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27:26미국은 종전하고 떠나더라도 우리는 계속하겠다.
27:28그렇죠.
27:28왜 혼자서 많이 싸워왔으니까요.
27:30그런데 이제 이란이 저렇게까지 무력화된 상황에서는 더 싸우기가 쉽다라 생각하겠죠.
27:37이렇게 이스라엘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또 이어갔지만
27:41이란은 반격이 또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27:43특히 이란 정부는 인간 띠를 만들어서 미국의 공격을 저지하자고 촉구하는 상황인데요.
27:49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28:07이렇게 사실상 젊은이들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겠다고 들리거든요.
28:12어떻게 보세요?
28:12이란이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죠.
28:16사람이 그렇게 띠가 있는데 공격을 하면 공격하는 쪽이 욕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28:21민간인 학살이다.
28:22그렇죠.
28:22민간인 학살.
28:23전쟁 범죄다.
28:23그러니까 이거는 이란이 선택할 수 있는 어쩌면 최후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28:29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동안 계속해서 공격 유예를 하고 협상 시한을 늘리고 그랬었잖아요.
28:35몇 차례를.
28:37그런데 이번에 이란이 이렇게 반응을 하는 거 보면 이란 입장에서도 이거 공격할 수도 있겠다.
28:41네, 그럼요.
28:43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8:44그러니까 공격할 것에 대비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28:47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물러서지는 않는 거예요.
28:4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당혹스러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28:51이 정도 되면 이란이 어느 정도 와서 내가 열게요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28:56오히려 청년들을 결집시켜놓으니까.
28:58그렇죠.
28:58한마디 한마디 다 맞대응하고 거기다 더해서 인간띠까지 한다는 것은
29:03사실 미국에는 굉장히 부담스럽죠.
29:05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29:06그런 상황에서 타격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29:09글쎄요.
29:10뭐 타격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요.
29:12뭐 거기는 그쪽은 타격 안 하고 다른 데를 타격하기죠.
29:15민간디 없는 대로요.
29:16그러니까 이게 지금 상당히 심각한 상태고.
29:19그리고 이스라엘은 지금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을 해요.
29:25이스라엘이 제일 걱정한 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이란과 휴전을 해버리는 거거든요.
29:31그러면 이스라엘은 뭘 걱정하냐면 트럼프 대통령 팀이 일단 휴전을 해놓고 나머지 나중에 디테일을 챙길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디테일도 안 챙기고
29:42일단은 그냥 해버릴 것이다 생각을 하는 겁니다.
29:45그런데 이스라엘은 그렇게 되면 이게 엉망이 되니까 차근차근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하면서 휴전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을 제일 우려하고 있는
29:53거죠.
29:54그래서 그전에 휴전 얘기가 나왔을 때에도 레타니아 총리가 이스라엘 군에게 시간 없다.
30:0048시간 안에 이스라엘, 이란을 공격해라 한 것도 바로 그러한 초조감이거든요.
30:05지금 그 초조감도 역시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30:08그런데 이게 이란만 미국을 향해서 이건 전쟁 범죄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30:15다리 폭격하겠다고 그러고 발전소 폭격하겠다고 그랬을 때 처음에
30:20미국 전가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왔고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상당히 전쟁 범죄다라는 이야기도 상당히 강조를 했었거든요.
30:27반겨서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30:28그렇죠.
30:29일단은 유엔 사무총장도 국제법 위반이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사실.
30:33그러니까 전쟁을 할 때는 전쟁에서 지켜야 되는 아무리 비극적인 전장이라 하더라도 지켜야 되는 원칙이 있어요.
30:41그러니까 구분성과 비례성이 대표적인데 구분은 전투원하고 민간인을 구분해야 된다.
30:45그다음에 비례성은 전쟁 목표에 필요한 수준만큼만 군사력을 써야 된다.
30:51그런데 두 가지 다 위배하는 거예요.
30:53그런데 안타까운 지점은 현상을 명확히 본다면 미국이 공격하려고 하는 초토화 작전도 전쟁 범죄 성격이 있지만
31:00이란이 인간을 방패마기로 해서 막고자 하는 것도 전쟁 범죄, 사실은.
31:05전쟁 범죄의 대결입니다, 사실.
31:07그게 안타까운 것이고 그런데 인간 방패까지 이렇게 동원한 것은 저는 인간 방패를 실제적으로 그렇게 피해당하게 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미국을 어떻게든 압박하려는
31:18속내가 먼저 있겠죠.
31:20그거는 뭐냐 하면 말씀하신 대로 미국 내부에서도 이건 안 된다.
31:25전쟁 범죄고 국제법 위반이라는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31:27그러면 그 상황에서 마연 인간 방패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직접 타격을 할 수 있을까.
31:34부담이 되잖아요.
31:35그런 목표를 바꿀 거 아니에요.
31:36그래서 표적을 이렇게 지속적으로 어떻게 타겟팅을 해서 공격하는 것을 혼란시키는 것.
31:43그게 하나 있고 두 번째는 미국 내부의 분열.
31:46그 공격 자체에 대해서 분열.
31:48그렇죠.
31:48그러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대통령보다 여론을 덜 눈치 본다 하더라도
31:55그 정도로까지 중간선거까지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은 퇴로가 없는 수준의 결정까지 내리면 부담이 될 거 아니에요.
32:03그거를 노리고 이란이 인간 방패까지 동원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란이 인간 방패까지 동원하는 것은 미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하면
32:12피해를 그대로 고스란히 받잖아요.
32:14그러니까 그것 또한 전쟁 범죄라고 봐야 됩니다.
32:16정말 젊은이들을 발전소 주변으로 모여라 이런 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츠타바는 계속 39일 차인 오늘도 계속 묘연한 상태였다가
32:27소식이 좀 전해졌습니다.
32:29일단 혁명수비대의 정보수장이 암살된 거에 대해서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지만 이번에도 대리 목소리로 입장을 냈고 대독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의식불명이다.
32:42사실상 통치 불가능한 상태다.
32:43이런 외신 보도까지 나왔거든요.
32:45어떻게 보세요?
32:46사실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32:48어차피 모츠타바의 생사가 전국을 흔들릴 수 있는 자극은 아니고요.
32:55이미 혁명수비대와 다른 성직자 그룹이 하나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33:03그러니까 모츠타바는 하나의 그냥 쉽게 말하면 대표로 있고요.
33:08그래서 이거는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그런 의심을 해왔어요.
33:12모츠타바 정상적인 안일 것이다라.
33:1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모츠타바가 있든 없든 그건 별 의미가 없고요.
33:19지금 이란은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마크의 세력들, 혁명수비대와 또 다른 성직자 그룹이 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33:27그게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3:29박 교수께서 워낙 그쪽에 정통하시니까 지금 더 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모츠타바가 러시아에 갔다는 얘기도 있었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
33:39그런데 이란 안에서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3:43성직, 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쿰이라는 곳이 어디?
33:47네, 현지 발음은 곰이라고 그러고요. 곰이라고 하는 곳인데 우리로 치면 태어난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33:551시간 떨어지고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일 금방 와닿을 것 같은데요.
34:00이란의 바티칸.
34:03말 그대로 성지네요.
34:04네, 성지. 거기 성지가 있고요.
34:06성지가 있고 성지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낸 도시인데
34:09거기가 모든 신학자들이라든지 성직자들이 거기서 교육하고 신학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34:14그럼 모츠타바가 거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34:18그럴 가능성이 있겠죠.
34:19알 수는 없지만 제일 금방 러시아에 있다고 계성이 있는데
34:22확인할 수 없는 거죠?
34:23확인할 수 없는 건데요.
34:24만약에 거기 있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아요.
34:27왜냐하면 거기가 원래 이란의 시아파들의 가장 중심지, 시아파의 사실상 바티칸이거든요.
34:33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미국이 공격하기도 쉽지는 않은 곳입니다.
34:37왜냐하면 거기에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고 거기를 만약에 공격한다면 정말 전 세계 시아파들을 흔들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거거든요.
34:46그러니까 하면에게 지금 의식불명이고 국정운영하기 불능한 그런 상태다라는 보도 내용인데
34:53만약 모즈타바가 이게 아니라 진짜 건재하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하고는 크게 다르지 않을까요?
35:00어떻게 보십니까?
35:02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저는 두 가지 가능성을 다 일단은 지금 똑같은 수준에서 봐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35:10표적화되지 않기 위해서 그냥 간접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간다.
35:15그거는 그 근거로 따지면 어쨌거나 통치를 못할 수준인데 선출할 일은 없잖아요.
35:22선출을 했잖아요.
35:23그럼 갑자기 이렇게 경세가 안 좋아졌냐 그것도 재미난할 것 같고
35:27선출을 했다고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출했을 것 같아요.
35:31그리고 그다음에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모즈타바에게 충성민세를 했어요.
35:37그리고 장악력도 있는 것 같아요.
35:40그렇게 따지면 표적화되지 않기 위해서 사실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35:46그리고 이번에 정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잖아요.
35:49미국과 이스라엘은 만약에 정보전을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35:52이렇게 사실은 실질적으로 통치 권한이 없다고 딱 얘기를 던지면
35:56모즈타바 입장에서는 안 그렇다고 해서 나올 수가 있잖아요.
35:59그때 표적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노리는 것도 있을 수가 있고
36:02또 다른 한편으로는 실제적으로 통치 권한이 없기 때문에
36:07이렇게 지금 막바지 굉장히 위중한 상황에서마저도
36:10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못 냈고 대독식으로 하고
36:13이렇게 그냥 메시지 내는 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거를 염두에 둘 수 있기 때문에
36:18아직까지는 두 가지의 시나리오가 다 같이 공존하는 게 아닌가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6:26지금 이게 단순히 서로 물리적인 공격을 주고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36:33엊그저께 F-15 전투기 조종사 탑승자 구출할 때도 그랬지만
36:40CIA가 상당히 교란 작전을 했었잖아요.
36:44지금 말씀하시는 게 그래서 생각이 난 건데
36:46미국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이걸 만든 게 유출된 거잖아요. 기사로.
36:51그렇죠.
36:51이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작전일 수도 있겠네요.
36:56말 그대로 방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교란 작전일 가능성도 있어요.
36:59그런데 하나 확실한 건 모지타바가 부상당한 건 확실합니다.
37:02왜냐하면 이란에서 보기 드물게 부상당한 용사라는 말을 썼거든요.
37:07페르샤오로요.
37:08부상은 당했는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거는 은닉이냐 아니면 정말 문제가 있느냐.
37:16그런데 사실은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은닉이든 문제가 있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37:22현재로서는.
37:23어차피 지금 전시 상황이고 혁명수비대에서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37:27혁명수비대가 성직자 그룹과 변리돼서 혼자 움직이는 건 아닙니다.
37:31그러니까 또 다른 성직자 그룹하고 같이 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37:35네. 알겠습니다.
37:37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39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맨화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7:45두 분 고맙습니다.
37: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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