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최후 통첩 시한이 다가오면서 중동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00:06미국과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주요 철도와 교량을 공습하기 시작했고, 이란도 곧바로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의 보복 공격에 나섰습니다.
00:15오만 모스카트에서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최후 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이란 민간인들을 향해 열차 이동을 자제하라고 발표했습니다.
00:27이란의 철도망까지 공격 범위를 넓히겠다고 예고한 겁니다.
00:33이스라엘군은 이 발표 직후 이란 중부지역에 있는 철도 교량을 공습해 사망자까지 나왔습니다.
00:39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철도망이 혁명수비대의 무기 수송이나 밀수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00:47이런 가운데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석유화학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00:52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공습하자 곧바로 보복에 나선 겁니다.
00:56사우디 국방부는 탄도미사일 7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는데 파편 일부가 시설 주변에 떨어지면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1:05사우디 당국은 추가 공격을 우려해 사우디와 바레인을 잇는 초대용 교량을 일시 폐쇄했습니다.
01:12이 교량은 바레인과 아라비아 반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육로로 이란이 잠재적 보복 대상으로 지목한 걸프 지역 8개 교량 가운데 하나입니다.
01:21이에 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 남서부에 있는 석유화학시설을 추가로 공습했습니다.
01:27최후 통첩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양측의 공습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1:32협상이 불발될 경우 미국이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만큼 중동에는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1:37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1:41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1:42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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