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전쟁은 국내 여러 분야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0:04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며 수출길이 막혔고,
00:07또 폭등하는 유가 부담에 전세버스는 운행을 멈췄습니다.
00:11보도에 임형준 기자입니다.
00:15우리나라의 대표 수출기지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에 있는 물류창고입니다.
00:21미국과 중국 등 세계 각국으로 갈 수출 화물이 선적을 앞두고 있지만,
00:26중동행 화물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00:28전쟁으로 뱃길이 막힌 탓인데 일부 기업들은 궁여지책을 찾고 있습니다.
00:34호르무즈 해업 대신 오만의 항구에 화물을 내린 뒤 육로를 이용해 옮기는 실정입니다.
00:40운행이 취소가 된다든지 도착이 급포트로 도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00:47또 운임도 기존에 발생하던 가격 대비해서 두세 배씩 또 화주분이 추가 부담을 지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00:57대형 주차장에 전세버스 90여 대가 주차돼 있습니다.
01:00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수송한 뒤 시동을 끄고 대기하는 겁니다.
01:06그런데 최근 전세버스 업체들은 회사 통근 등을 제외하고는 운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01:13천정 부지로 치솟는 경유값에 버스 대절비도 오르며,
01:17학교나 단체 등의 전세버스 이용이 또 끊겼기 때문입니다.
01:21경남의 경우 지난해 3월 기준 전세버스 한 대당 월 유리비는 380만 원 정도였는데,
01:27유가 폭등 이후 420만 원이 들고 있습니다.
01:41호르무즈 헤어 봉쇄의 여파가 우리 수출업계와 운송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01:48YTN 유명준입니다.
01:50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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