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선명한 개혁노선을 표방한 육선 중진 추미애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00:07서울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정원호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홍보물 논란으로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00:1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투표 첫날, 박주민, 전현희 예비후보가 손을 잡았습니다.
00:24정원호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은 후보 자격과 정당성을 좌우할 중대한 문제라며 당의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공동 입장문을 낸 겁니다.
00:35정원호 후보 캠프는 앞서 여론조사기관 세 곳의 조사를 모아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모름과 무응답을 뺀 지지율을 재환산해 홍보물을 만들었는데 이게
00:46논란이 된 겁니다.
00:48왜곡이라는 경쟁자들 비톨이 넘어 형사고발까지 됐습니다.
00:52칸콘 출장 의혹을 제기하며 정원호 때리기 선봉해선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뒤 시안부 후보라고 비꼬았습니다.
01:04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장은 또다시 시정 중단과 보궐선거라는 끔찍한 악몽을 다시 마주해야 합니다.
01:12정원호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이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01:23오히려 과반 득표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35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에선 6선 추미애 의원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01:42현역 안정감을 자랑하는 김동연 지사, 신명계 선봉 한준호 의원을 상대로 3파전에서 과반 득표한 건데
01:48개혁 선명성이 강경한 당심을 파고든 것으로 뿌리냅니다.
01:53추 의원은 SNS에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02:00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02:05양양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40대 기업인 인사영입설이 물밑 거론되고 있습니다.
02:22대구 시장 무소속 출마를 저울 중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숙고 결과를 수요일 오전 이곳 국회에서 발표합니다.
02:30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깃발을 든 상황에서 본선 판을 흔들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2:36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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